8.14일 뉴스&운세

❒8월 14일 토요일 HeadlineNews❒ ■정부대표단 "모더나가 사과 의사 표명" …빠른 백신공급 요청 ■생일 끝자리 '4'인 18~49세 예약… 30~49세도 AZ 잔여백신 접종 ■美의원 14명, 백악관에 '한국에 백신 스와프' 공동 제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990명 사망 +6명 백신접종률 42.8% ■오늘 1천900명 안팎 예상 광복절 연휴 '더 큰 유행' 중대기로 ■정은경 "정점 아냐, 광복절연휴에 델타 증폭 시 대규모 유행" ■정부 "접종률 70% 넘는 11월 이후 '위드 코로나' 논의 가능" ■보수·진보단체, 광복절 '변형집회' 예고 …충돌 우려 ■전광훈측 "광복절 걷기행사 진행… 집회 아닌 산책" ■오늘 서울도서관 등 광화문 인근 공공시설들 문 닫아 ■방문객 없어 쓸쓸히 광복절 맞는 여성독립운동가 전시관 ■'영원한 속죄' 동상은 계속 그 자리에… 진정한 속죄는 언제일까 ■친일파 단죄 법정·감옥 조성 '남양주 역사체험관' ■대선 국면으로 들어서는데 한전 4분기 전기요금 올릴 수 있을까 ■"캠퍼스 로망은 무슨…저 대학생 맞나요" 졸업 앞둔 코로나 학번 ■반도체주 팔아치운 외국인, 2차전지주·카뱅은 샀다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2년8개월만에 최저 ■'거리두기 약발' 안 듣는 하늘길… 휴가철 더 붐볐다 ■아프간 수백만명 피란길… "신이 도와주기만을 기도한다" ■미 국방부 "탈레반, 카불 고립 시도… 위협 임박은 아냐" ■나토, 아프간 탈레반 세력확장에 "깊이 우려"…정부군 계속 지원 ■해군도 성추행 늑장대응… 가해자 미분리·2차 가해 의혹 ■'女중사 성폭력' 상관 " 술 안따르면 3년동안 재수 없어" ■서욱, 해군 성추행 피해 76일만에 보고받아…정치권서 경질론 ■與주자 '경기 재난지원금' 맹비난… "매표정치", "文에 반역" ■이재명 "모든 경기도민에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일제히 목포 찾는 명-낙, 주말 호남표심 쟁탈전 ■친윤, '反이준석' 집단행동… 野 토론회 놓고 전방위 충돌 ■'해봤자 손해?' '이준석 기싸움?'… 토론회 꺼리는 윤석열의 속내 ■최재형측, 중도사퇴 루머에 "허위사실…법적 조치할 것" ■학원장이 학생에 비트코인 투자 부탁…손실 나자 흉기 협박 ■비 오는 '칠석' … 제주·강원 최대 100㎜ 이상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서 조국 아들 지도한 적 없어" ■이재용, 열흘 내 보호관찰소에 신고·교육 ■사상 최대 실적 올린 HMM… 기다리는 건 사상 첫 파업? ■카카오, 택시·자전거 요금 인상 철회 …"혼란·불편 끼쳐 사과" ■"올해 신작게임 3분의 1은 '비폭력적'…2년 전의 2배" ■머지포인트에 수백명 몰려 환불 요구…경찰 신고 90여건 ■'독직폭행 유죄' 정진웅 "직무행위였다…항소할 것" ■[부동산캘린더] 수도권 분양 내주 '0' …전국 4천723가구 공급 ■하이브 'BTS 사진·인터뷰'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코로나에 광복절 경축식 역대 최소규모…도쿄올림픽 선수 참여 ■검찰, '라임 사기·배임' 이종필에 징역 15년 구형 ■'김학의 불법출금' 이광철 前비서관 재판서 혐의 부인 ■식약처, 유해물질 나온 수출용 라면 조사 착수…국내 유통 안돼 ■美 CDC "면역력 약한 사람은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해야" ■델타변이 유행에 미 소비자·기업 심리 다시 '꽁꽁' ■美, 9·11 20년 앞두고 테러 경고… "대유행 조치 이용할 수도" ■터키 남부 산불 이어 북부 홍수… "희생자 31명으로 늘어" ■뉴욕증시, 실적 호조 속에 상승… 다우·S&P500 최고 마감 ■축구대표 센터백 김민재,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 확정…4년 계약 ■'74년만에 승격' 브렌트퍼드 EPL 개막전서 아스널에 2-0 승리 ■한국 여자농구 세계랭킹 19위 유지… 올림픽 은메달 일본은 8위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개막전 7년 연속 골 기록 ■유격수 크로퍼드, 샌프란시스코와 2년 3천200만달러 연장 계약 ■강성훈, PGA 윈덤 챔피언십 2R 1언더파…공동 12위로 하락 ■일본 프로야구에서 시속 166㎞ 직구 나왔다…오타니 기록 경신 ■엠스포츠아카데미, 뿌리깊은나무들과 우수 선수 발굴 업무 협약 ■이해란 28점에도…한국 여자농구, U-19 월드컵서 이집트에 석패 ■'여성 폭행 혐의' 바워, 휴직 명령 21일까지 연장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측, 재판서 혐의 부인 ■'모가디슈', 개봉 17일째 200만 관객 돌파 ■방심위, 200여일 만에 방송소위… "밀린 안건 3개월 내 처리" ■'국가발전 프로젝트' 첫 오디션… 면접관엔 최태원·김택진 ■도쿄올림픽 영웅들의 음악 취향은?…멜론에서 만나세요 ■"굿바이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TV시리즈 영국서 촬영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 "먹는 재능으로 도울 수 있어 좋아" ■'조선판스타' 신동엽 " 소리꾼은 기본 탄탄…모든 장르 잘해" ■그래미 3관왕 돌풍 리조, 카디비와 만났다…새 싱글 '루머스' ■TV조선 '내 딸 하자' 내주 방송 끝으로 시즌 1 종영 ■[코스피] 37.09p(1.16%) 내린 3,171.29(장종료) ■[코스닥] 13.31p(1.26%) 내린 1,040.7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7.8원 오른 1,169.0원(마감) 오늘의 운세 : 8월 14일(토) ............💖 [음력 7월 7일] 일진 : 갑오(甲午)   〈 쥐띠 운세 〉  96, 84년생 그 어떤 말을 듣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2년생 인색하게 하면 잠깐은 이득이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 60년생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어서 하는 지출은 곤란하다. 48, 36년생 성격이란 쉽게 고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대인관계에서 솔직담백해야 한다.  경솔하게 행동하면 친한 사람도 잃는다. 73년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금전의 흐름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61년생 미리 손해득실을 따진 후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49, 37년생 인격 수양을 쌓는 심정으로 포용하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 애정 50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진심으로 대하라.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것이다. 74년생 기회가 눈앞에 오고 있다.  실력을 쌓는데 더 집중해야 하겠다. 62년생 오랜만에 벗을 만나 우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 수 있는 날이다. 50, 38년생 순서를 밟아서 차근차근하게 해결하면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익숙하지 못한 일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노력하라. 75년생 막연히 어떻게 잘되겠지 하며 안일하게 지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63년생 욕심나더라도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 한다. 51, 39년생 목마른 말이 샘물보고 달리듯 부산스럽고 급하니 실수를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오늘의 성공 포인트는 대범하게 마음을 먹고 여유 있게 행동하는 것이다. 76, 64년생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주위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52년생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때다.  먼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라. 40년생 들추지 말고 이해심으로 덮고 지나가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애정전선에 쌍무지개가 뜬다.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기쁜 일도 생길 것이다. 77, 65년생 좋은 정보를 얻게 되겠다.  발 빠르게 활용하면 이득으로 연결된다. 53년생 능률이 오르니 중요한 일은 오늘 안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41년생 원만한 대인관계가 큰 도움을 준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말띠 운세 〉  02, 90년생 다시 한 번 점검하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날이다. 78, 66년생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심어두어라. 54년생 노력 없이 얻는 횡재나 불로소득은 아예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 42년생 행불행을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해야 한다. 67년생 한 걸음 물러서면 도리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5년생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겠다.  혼자 결정하지 말고 의논하라. 43년생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히 여겨라. 운세지수 87%. 금전 80 건강 75 애정 90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잘 수습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68년생 오늘의 좋은 일이 내일의 활력이 되고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56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다.  차츰 활기를 얻게 되고 의욕이 생길 것이다. 44년생 음식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 닭띠 운세 〉  93년생 머리를 쓰기 보다는 진실하게 대하면 오히려 길하다. 81년생 편법이 통하지 않으니 쓸 생각도 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69, 57년생 단기간에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급한 마음을 먹을수록 더 꼬이고 더뎌진다. 45, 33년생 자신이 뿌린 씨앗을 스스로 거둬들여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하라.  자신이 생각한대로 잘 풀릴 것이다. 70년생 들어오는 것이 많은 날이다.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58년생 내일이 밝다.  새로운 변화나 계획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 46, 34년생 가정 내 분위기가 따뜻해진다.  화목하고 즐거움이 가득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주변의 변화를 잘 체크해야 하는 날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71년생 희망을 가져라.  웃는 얼굴이 복을 부른다. 59년생 마음의 여유가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면 해답이 환하게 보일 것이다. 47, 35년생 주위사람에게 온정을 베풀고 관용의 자세를 취하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75 애정 85 <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