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화요일 HeadlineNews❒
■바이든 "아프간전 종료 후회 없어…
국익 없는 전쟁 반복 안해"
■'아수라장' 아프간 카불 공항…
비행기에 매달렸다가 추락사
■"빨리 공항으로" 긴박한 아프간대사관
폐쇄…마지막 교민도 탑승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56명 사망 +11명
백신접종률 43.6%
■오늘 1천400명 안팎 휴가철-광복절
연휴 끝나면서 추가 확산 우려
■노래방-어린이집-직장 등서
새 집단발병…감염경로 조사중
■29.1%감염 재생산지수 수도권 1.07-
비수도권 1.16…40∼50대 위중증↑
■생일 끝자리 '7'인 18∼49세 예약
지자체 청장년층 우선접종 시작
■집단면역 목표접종률 70%보다
높일 듯…"델타변이 등 감안해 검토"
■코로나19 감염 통한 항체보유율
일반국민 0.33%·입영장정 0.52%
■희망회복자금 오늘부터 신청
낮부터 40만~2천만원 지급
■與 대권주자들, 오늘 4차 TV토론
부동산 주제
■젠더이슈 뇌관 부상 속 명-낙,
'여심잡기' 성평등 정책 대결
■이낙연 "공무원 정치적 기본권,
중립성과 양립 가능"
■홍준표, 비대면 대선출마 선언
최재형, 의사협회 간담회
■위기의 이준석…
'尹·安' 내우외환 속 최대 시험대
■'최장수 대변인' 호남 출신 유종필,
민주 떠나 尹 캠프 합류
■'아이 바꿔치기' 진실은
구미 3세 여아 친모 오늘 선고
■'장군의 귀환' 홍범도 장군 유해
고국품에…대전현충원 참배행렬
■서울 도심 광복절 행사 마무리…
큰 충돌 없어
■광화문 집회서 펜스로 경찰 위협,
50대 영장 기각
■경찰 "'광복절 불법집회' 강행 단체들
내사…엄정 처리"
■홍범도 장군 대전현충원 분향소
참배행렬…첫날 1천273명 찾아
■문대통령 "의미있는 귀환…
홍범도 장군 고귀한 뜻 알려야"
■박수현 "홍범도장군 귀환,
30여년 노력·신북방정책 결실"
■'주거상황 안정적?' 설문에
전월세 거주자 33.5%만 "그렇다"
■'패닉바잉 잠재울까'…
이달 주택공급대책 줄줄이 발표
■우유 남는데 가격은 올린다?…
정부, 가격 결정구조 손본다
■2억 이상 세금 1년 넘게 안 낸 체납자,
앞으론 구치소 간다
■"직장인 사회보험료·근소세 공제액,
10년새 92만원→140만원"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
제주·동해안 비
■문대통령,
오늘 카자흐 대통령과 정상회담
■문체위 전체회의…
與 언론중재법 단독처리 여부 주목
■베트남 '백신비 요구'에
한국기업 모금액 100억 육박
■삼성 갤럭시Z폴드3·플립3
오늘부터 사전예약 시작
■넷플릭스 이어 디즈니까지?
LGU+, 유료방송 시장 판 흔들까
■바이낸스에 비트프론트까지…
해외 코인거래소, 한국과 거리두기
■자산관리 비서? "마이데이터,
자칫 빅테크 '빅브라더' 키울수도"
■野, 오늘 靑 앞에서 긴급의총…
'드루킹사건' 입장표명 촉구
■'류석춘 무죄 성명' 美교수
"서명 전까지 한글판 성명 못봐"
■고삐 풀린 가계대출…
마통 등 신용대출 연봉 수준으로 제한
■한미 연합지휘소훈련 시작…
아직 조용한 북한, '맞불시위' 주목
■하태경 "해군 여중사 상관
'기무사 네트워크 있다'며 2차 가해"
■중개수수료 개편…정부,
9억 매매수수료 810만→450만원 제시
■日방위성 '독도=일본땅 지도' 게재
어린이용 방위백서 첫 발간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에 정진석…
상임위원장 6명도 내정
■화이자, 미 보건당국에
부스터샷 신청 위한 '첫걸음'
■"뉴욕 즐기려면 백신 맞으라"…
박물관·경기장도 접종 의무화
■24일 개막 도쿄패럴림픽도
'무관중 원칙'…학생 관전만 허용
■경북경찰청 17억대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범 18명 검거
■손흥민 개막전 축포 후폭풍…
토트넘 '케인?' vs 맨시티 '케인!'
■'개막전 골맛' 손흥민 "최다 득점 경신?
장담 못 하지만 최선을
■"맨시티 격파한 손흥민,
BBC 베스트11 선정…"월드클래스야!"
■삼성화재, 악전고투에도 컵대회 2연패
…부상자도 속출
■KLPGA 임희정, 홈코스에서
2년 만의 '타이틀 방어' 도전
■WK리그 한수원, 창녕 WFC 6-0
완파하고 3연승…나히 5골 폭발
■'도동현 결승골' K리그2 경남,
부산 1-0 제압…5위 도약
■24일 개막 도쿄패럴림픽도
'무관중 원칙'…학생 관전만 허용(종합)
■日스가 지지율 최저치 경신 행진…
교도통신 조사 31.8%
■OK금융그룹, 프로배구 컵대회서
현대캐피탈 꺾고 2연승
■페퍼톤스 이장원,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
■레드벨벳, 1년8개월만 앨범 '퀸덤'…
"성숙해진 보컬 느낄 것"
■미군 아프간철수 조롱?…
中, 美영화 '개의 귀갓길' 방영
■'싱크홀' 개봉 6일째 100만 돌파…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록
■가수 션, 광복절 비대면
마라톤으로 8억원 기부
■더보이즈, 신보 첫 주 판매량
52만장…자체 최다 기록
■프로미스나인, 플레디스엔터 합류…
세븐틴과 한솥밥
■올림픽 스타들,
E채널 '노는 브로2'로 집결
■김동욱·김성규·채정안,
티빙 '돼지의 왕' 주연
■송혜교-서경덕, '뉴욕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코스피] 37.09p(1.16%) 내린
3,171.29(장종료)
■[코스닥] 13.31p(1.26%) 내린
1,040.7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7.8원 오른
1,169.0원(마감)
오늘의 운세 : 8월 17일(화) ...............💜
[음력 7월 10일] 일진 : 정유(丁酉)
〈 쥐띠 운세 〉
96, 84년생
고군분투하면서 실력을 닦아라.
집중력이 난관돌파의 열쇠다.
72년생
오후나 저녁시간에는
말싸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60년생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지는 마라.
결국은 해결하지 못한다.
48, 36년생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각오해야 할 날이 찾아왔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 소띠 운세 〉
97, 85년생
결혼에 대해 일보 전진하게 된다.
연애운이 찾아오니
싱글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다.
73년생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밝혀라.
61년생
막혔던 운이 풀리는 운세다.
일이나 사업문제로 생활이 바빠진다.
49, 37년생
뿌리를 북돋아 주면
가지와 잎이 무성해 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가 강해지면서 능률이 떨어진다.
74년생
추진하던 일을 멈추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62년생
금전의 출납이 빈번하다.
돈이 많은 것 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50, 38년생
소문만 풍성하다.
남 보기에는 좋으나 실속은 없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현실을 바로보고
장래성이 있는 것을 선택하라.
75년생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 상심하지 마라.
때로는 실수도 하는 법이다.
63년생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51, 39년생
먼저 배려하라.
저조한 시기이니
매사에 의욕적이지 못하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멋진 이성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그러나 지나친 자존심은 버려야 한다.
76년생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때로는 위험한 다리도 건너야 한다.
64, 52년생
하던 생각을 멈추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 날이다.
40년생
상황이 좋아졌다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마라.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공부나 취미 등에 있어서
향상할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직장에서 매우 바쁘겠다.
드디어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는다.
65, 53년생
중요한 것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이다.
오해를 풀게 되니 신용을 회복하게 된다.
41년생
기력이 생기니
적극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설득하려면 화려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78, 66년생
계산된 관계는 오래가지도 못하고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54년생
쓸데없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미 지나간 인연과의 연결고리는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42년생
신중히 대처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자기를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79년생
사소한 일에 짜증내서
상대에게 상처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
67, 55년생
구입하거나 투자를 할
계획이 있다면 다시 꼼꼼히 살펴야 한다.
43년생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마라.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연애에 있어서
주위의 강력한 후원이 따라주는 날이다.
80년생
목표를 정해놓고
실력을 쌓아가야 하는 시기다.
68, 56년생
나태는 금물이다.
주변에 좋은 정보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활용하라.
44년생
아무리 바쁘더라도
당장 눈앞의 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닭띠 운세 〉
93년생
새로운 사랑이 과거의 사랑에 의해
파란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81, 69년생
때로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조금은 상대에게 맞춰주는 편이 좋다.
57년생
너무나 현실적이면
주변의 인심을 잃게 될 수 있다.
45, 33년생
아랫사람의 직언을
무시하지 말고 새겨들어라.
운세지수 5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 개띠 운세 〉
94년생
적극적이지 못하면
라이벌에게 빼앗길 수 있다.
82, 70년생
패기가 적으면 설득력이 약하니
힘차게 추진해야겠다.
58년생
자존심이 강해진다.
남의 의견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46, 34년생
자포자기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흥분할수록 자신에게 손해다.
운세지수 54%. 금전 65 건강 60 애정 5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사랑에 뛰어들 용기가 필요하다.
이성의 주목을 받게 된다.
83년생
남에게서 배우는 게 많다.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71, 59년생
단골고객의 취향을 파악하여 준비하라.
도움이 될 것이다.
47, 35년생
괜스레 마음이 울적해지니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해보라.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