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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에서 마지막 점심을 뒤로 하고
싱클레어 추천 0 조회 81 18.04.20 16: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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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0 17:17

    첫댓글 이사 잘하셔용~

  • 작성자 18.04.20 18:11

    거의 다 왔네요~~~ 여주 휴게소!!

  • 18.04.20 18:03

    컴백 잘하시어요~^

  • 작성자 18.04.20 18:11

    네~~ 열심히 올라가는 중임다~~

  • 18.04.20 20:33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부터 서울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8.04.20 20:54

    짐 나르느라 벌써 땀한바가지 흘렸네요~~^^

  • 18.04.20 21:31

    @싱클레어 오늘은 일찍 설레는 마음안고 푹 쉬세요~~^^

  • 작성자 18.04.20 21:32

    @작꼬 네~~^^ 쉬어야죠

  • 18.04.20 21:33

    @싱클레어 이제부터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 잘 지켜보겠습니다요~~^^

  • 작성자 18.04.20 21:38

    @작꼬 잘 안다녀야죠~~ 조용히~~^^

  • 18.04.20 20:59

    전 바닷가 있는 부산 가고프네요..ㅎ
    서울서 금방 적응 하세요 ~^^

  • 작성자 18.04.20 21:00

    적응은요~~ 원래 서울에서 살았어서~~^^ 부산 바다 너무 좋답니다~~ 공기도 좋구요~~

  • 18.04.20 21:03

    @싱클레어 아..ㅎㅎ
    귀향 하신거네요.~
    설오면 공기 안조아
    마스크 끼시고 다녀야죠 머.. ㅎ

  • 작성자 18.04.20 21:07

    @도래미 그러게요~~ 벌써 목이 칼칼하네요

  • 18.04.20 21:05

    난 왜 낙동강 오리알이 생각나는걸까? ㅎ 잘 정리하고 오슈~^^

  • 작성자 18.04.20 21:07

    벌써 정리 끝냈어요~~~^^ 쉬어야죠~~^^

  • 18.04.20 22:45

    서운 섭섭하겠어예..

  • 작성자 18.04.20 22:45

    그러게요~~ 다시 내려가고 싶네요~~~^^

  • 18.04.21 10:04

    저도 일년쯤 살았었는데 아직도 그리워요

  • 작성자 18.04.21 10:09

    하루밤 지났는데 꿈만 갔네요~~ 또 내려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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