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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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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 한라산 아래 요양원 봉사음악
오마니(서귀포) 추천 0 조회 140 24.06.26 20: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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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21:42

    첫댓글 소통의 목마름이
    해소되는 그날까지 ...ㅎ
    오마니의 열정은 끝이없으리
    멋지고 알찬인생이여라
    보고싶다 수고 많았어라

  • 작성자 24.06.27 12:14

    세컨하우스제주도언제든오시구랴 ㅎ
    와서벙개쳐요ㅎ

  • 24.06.27 07:37

    같이늙어가면서 ㆍ모두수고하셨셔습니다
    잘보고갑니다 ᆢ

  • 작성자 24.06.27 12:15

    남의일 같지않아서
    우린여자는 집에서 자립가능하니
    남자가더많다는것

  • 24.06.27 07:45

    이리 저리 다니 면서 음악 봉사 하는모습 볼대 열정

  • 작성자 24.06.27 12:15

    넹 감사하지요

  • 24.06.27 09:09

    다재다능한
    재능기부로 기쁨이 배가 되니
    일상이 행복하리라~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남자어르신들이 많나보네~

  • 작성자 24.06.27 12:16

    시설에서 보호받기 위해서 버림받았다는
    자괴감들어서 표정들이 없었어요

  • 24.06.27 09:57

    멎지고 아름답습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24.06.27 12:18

    동아리취미로 모인단체니
    불러주는대로~함께놀아줌됨 ㅎ

  • 24.06.27 10:44

    베풀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운날
    이구나.~~

  • 작성자 24.06.27 12:20

    동아리에서 찾아가는곳
    장애자들은 밝은데
    노인들은 무표정
    그앞에서 재롱떨고 웃겨야되니
    어렵다오 ㅎ

  • 24.06.29 18:38

    좋은일 하셨네
    존경합니다 ()
    늘 건가하고 좋은 일 마니 마니 오마니 하셩^&^

  • 작성자 24.06.29 19:31

    음악동아리활동 하게되니
    찾아다니는 봉사로
    함께놀고 그렇케 지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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