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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올리비아 뉴튼 존의 명복을 빕니다
볼프강 추천 0 조회 308 22.08.10 0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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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09:39

    첫댓글 제가 좋아했던
    가수 중 한 분인
    올리비아 뉴튼존
    벌써
    세상과 이별할 날이 온건가요?
    ㅠㅠ
    인생의 유한함이여....
    그 짧은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
    서로 헤어져서 후회마시고......
    서로가 서로를 감싸고
    배려와 격려가
    넘치는
    그러한
    카페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22.08.10 11:41

    세월무상 인생무상 입니다
    청소년기에 가장 좋아했던
    팝스타 였는데..
    그시절엔 열악한 국내 대중음악보단
    거의 외국 팝음악만 들었었죠
    fm 라디오 녹음기 전축..ㅎ
    그립습니다
    고인은 목소리가 특히 예쁘고
    외모도 뛰어나
    한시대를 주름잡았었죠
    젤좋아하는 노래는 let me be there
    외모에 가린 가창력도 수준급이었죠

  • 22.08.10 12:23

    저와
    같은 곡을
    좋아하시네요.
    그 노래 엄청 들었습니다.

  • 세상을 노래로 빛내시던 한분이 가셨군요
    여러곡이 귀에 익거나 와 닿던 노래네요
    새삼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가셔서도 축복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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