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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의 가요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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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식] 늦으나마 7/16일 2005 희망가요 상반기 후기를~~7/23일 희망가요 공개방송 많은애청 바랍니다.
강력강 추천 0 조회 79 05.07.23 00: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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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3 00:33

    첫댓글 안녕하세요 강실장님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다 외우고 계신다는게 너무나 놀라움뿐입니다 마치 공개홀에서 관람하고 있는듯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우리가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그져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요즘 더위가 최고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과 같이하시길 진심으로,,

  • 작성자 05.07.23 00:43

    네...남경님 오랜만입니다. 어제 엄청 찜통더위였지요. 아직도 안주무시나요. 진즉 올려야 했는데...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오늘에서야 마음의 여유가 생겨 늦으나마 못오신 분들을 위해 올리오니 재밌게 봐 주시니 넘 고맙네요. 능경님...이제 주무셔야죠. 세상사 근심 걱정을 꿈 나라에서 날리고 싶네요. 담에봐요~^^*

  • 05.07.23 00:47

    통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꼼꼼하고하고 새심한 강실장님의 뒤늦은 후기 정말 대단하셔요..어케 그렇게 속속들이 새밀하게 올리시는지......한우물의 깊이를 알것 같군요.....건강하셔서 파워풀한 노래 많이많이 들려 주시와요.....늦게가는 바람에 전반부는 잘 못봤는데 자세한후기 땜시 상상됩니다.

  • 05.07.23 01:18

    오메--석진옵빠!! 그리 상세히 보고를 다하시다니~그많은 출연자들 어찌 그리다 기억을 하고계셧을깡!ㅋ참말로 놀랍기가 그지없습니데이...ㅎ그날 오랜만에 얼굴뵈오니 무척 반가웠었다는거 아시는지요!ㅎ바빠서 긴얘기못하고 작별을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하여간 나주동생이 장원해서좋았구,그날-굉장히 반가웠어요

  • 05.07.23 02:05

    안녕하세요? 올려 놓으신 후기를 기억만으로 올리셨는지 아니면 메모를 하셔서 올리셨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방청을 하지못한 학동님들도 후기를 읽고 토요일 방송을 들으신다면 가신 거나 진배 없습니다 그런데공개방송 중에 제가 훈장님께 손수건과 음료수를 드린 것하고 주현미양과 악수한 것은 안올리셨군요 ㅋㅋㅋ

  • 05.07.23 06:20

    우짜믄 좋습니꺼 이거 혹시 못가본 저때문에 올려놔주신건 아니신지?..ㅎ~ 정말 너무 상세하게 올려놔주시고... 저의컴실력으론 이정도 올리려면 밤새워야될것같은데... 정말 잘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강실장님 옆에 앉아 있었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꾸벅~

  • 작성자 05.07.23 07:15

    *샘터님..전반부를 못보셨구라요, 머나먼 광주에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구요,,언제나 감사합니다. *예쁜장미님...저역시 반가웠구요..나주의 현숙씨 정말 대단하더군요. 장미님 장미꽃처럼 화려했어요. *이주일님...캔음료 옆 아가씨 통해 갖다 준것 알구말구요. 손수건까징요. 중요부분을 메모를 하구 기억을 하면서

  • 작성자 05.07.23 07:21

    써내려 갑니다 만은 ..진즉 올리지 못해 송구하구요. 머나먼 부산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이주일춤...멋졌습니다. *네..종희 아지매땜시 후기를 늦게나마 올려봤슴다. 늦어서 그렇군요, 국군방송에서 <청실홍실>로 월장원을 하셨다는 소문...늦으나마 축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 워낙 음폭 넓고 파워가

  • 05.07.23 09:11

    건강하시고 행복히시죠?강실장님 정말 생방송을 보듯이 하나 하나 상세하게 열거 하면서 설명해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리지 못하지만 ,이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강실장님 사랑합니다

  • 05.07.23 09:49

    강실장님 무지반가워요 무더위에 희망가요 멋진후기보노라니기분이넘좋아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셍료

  • 05.07.23 09:52

    강실장님 어쩜 제가 그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실장님의 글에 감쏴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말 멋지게 보내세여~~~^^

  • 05.07.23 10:37

    강실장님~~ 대단하세요^^ 실감나는 후기~~ 이곳에 잇엇지만 본것보다 더욱 상세히 올려주셔서 다시금 생생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오늘 방송을 듣게 되면 더욱 더 ~~ 실장님 화이팅~~~~!!^^

  • 05.07.23 11:19

    아휴~~~~~~~숨차라...실장님...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옵니다..아휴 아휴~~~~~~~컴퓨터 갈실장님이세여...

  • 작성자 05.07.23 11:48

    돈벼락님,솔방울님,아가씨님,이향숙 총무님,화야 운영자님 ....오늘부터 좀더 자긍심을 갖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학당 발전을 위해 더힘찬 발걸음으로 매진을 할가합니다. 희망가요 초대 가수들의 면면을 보고 가수들은 자기개발에 좀더 노력하면 훌륭한 경지에 도달할거라 자문자답도 하여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05.07.23 12:18

    강실장님의 생생한 문자중계방송 감사합니다. 마치 방청석에 앉아서 직접보는드끼 현실감이 물씬 풍기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05.07.23 12:43

    강실장님~어점 이렇게 기억력이 좋으시고 문장력이 좋으세요~ 생생한 중개방송을 다시금 되돌아 보니 넘~넘~ 기분이 좋아요~ 훈장님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듣는 노래하시는 그모습과 전국에서 모이신 여러학동님들의 모습이 다시금 떠오르며 잠시 행복한 마음입니다!!^^ 강실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 05.07.23 12:44

    2시 5분 희망 가요...지금 묵 빠지게 기달리고 있는 중입니다...강력강님 감사해요

  • 작성자 05.07.23 13:05

    *보석상자 사무국장님,스카이 지부장님,안순종님 일간도 안녕하세요...그날 희망가요 공개방송때 전국에서 모이신 학동님들께서의 화합된 열정에 가요학당은 어머니의 품속처럼 포근함을 만끽했답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 05.07.23 14:05

    안녕 하세요 ? 사진 속에서 실장님 뵈어도 반가웠답니다 ~ 어쩜 이리 소상히 직접본듯합니다 에구 ~~희망가요 시간이네요 안녕히~~~

  • 05.07.23 14:30

    강실장님의 후기는 어느누구도 못 따라가요.지금 듣고 있어요.

  • 05.07.23 14:34

    깜빡잊고있다가 갑장님의글을보고 아차하고 라디오 스위치를켜니 때마침 현숙씨 첫번째노래가 시작됐군요 오늘 울 갑장 님 덕분에 희망가요 상반기 결선대회 잘듣습니다 갑장님 폭염 더위에 건강 잘챙기소 ~~~ ^^

  • 작성자 05.07.23 15:53

    갑만동님,성숙 지부장님,호태 갑장님...어제,오늘 정말 덥군요..저역시 오늘 들어보니 더욱 새롭네요. 세분 찜통더위에 건강하소서~~~^*^

  • 05.07.23 16:33

    역시 상반기 결선 답게 넘 잘하더군요...인생부른 학동님 참 잘하더군요...훈장님의 구성진 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아요

  • 05.07.23 22:43

    강실장님 정말존경합니다...어쩜이렇게도 상세하게 기록을 하셨는지요..^^문장력도 뛰어나시고 아마도 천재성을 가지신분 아닐까 생각합니다...늘 감사하구요...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 05.07.24 00:00

    강실장님.기억력도 좋으시고 생생한 공개방송을 다시보는 기분이 듭니다~ 강실장님. 실감나는 후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5.07.24 07:40

    *안순종님 어제 들어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김명숙님 머나먼 대구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언제나 정감있게 다가오는 명숙님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인순짱님 그날 바로 옆에서 김밥이며,사탕이며...두루 두루 고마웠습니다. 인순짱님께서의 가요에 대한 열정이 뜨겁더군요. 인순짱님..자주뵈니 넘 좋아요~^^*

  • 05.07.24 10:35

    언제나 실장님의 후기는 현장의 생생 함을 그대로 전달해주시니 크나큰 감사함을 드립니다...무더운 날씨 행복하고 건강하신 모습 뵐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05.07.24 12:25

    와~~~~~ㅉㅉㅉㅉㅉㅉㅉ실장님~~~~후기 넘~~재밌게 잘 봤어요~~~~^^*가지못해 아쉽지만 실장님 후기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감사합니다~~~

  • 05.07.24 17:53

    강실장님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실장님 수고하섰습니다^^*

  • 작성자 05.07.24 19:10

    왕감사님..이쁜 외손자 키우느라 힘드시죠..노래와 함께하면 쉽게 풀립니다요..그날 엄청 즐거웠는데요...다음날 전화 할려고 핸폰 찾으니..그만 잊어먹었어요. 정말 멋진 두번째 핸폰인데요..흑 흑...이번엔 세번째로 보통 수준으로 구입을 했답니다. *네..여수님 별고 없으시죠. 언제나 발랄하신 여수님 담에 만나요~^^*

  • 작성자 05.07.24 19:13

    주위하님...어쩜 모녀간임에도 자매처럼 젊어 보이세요...노래를 넘 사랑해서 그런가 보죠. 머나먼 경북 영주에서 노래따라 희망따라 희망가요 결선장에 와 주심에 넘 감사했어요. 주위하님 좋은꿈 이루세요~~~

  • 05.07.25 08:43

    녜..실장님..잘알곗습니다..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염려주셔서 감사드려요^^핸드폰 값두 만만치 않지요?ㅎㅎ..실장님~!오늘이 중복이네요~가까이 게신다면 삼계탕 집으로 뫼시구 가고 싶은데요,,마음 뿐입니다..무더운 여름날씨 늘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5.07.26 06:45

    네...왕감사님..이번엔 싼걸로 구입했습니다. 삼계탕가징 정말 그마음 고맙기그지 없습니다. 먹은거나 진배없심니다. 왕감사님...무더위에 더욱 건강하시고 힘을 내셔유. 아리~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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