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2016년 사고후 마눌이 사다준 등산화 이것외는 단종이 되여 발바닥이 헐어 미끄럼에 도저히 신고 다니기가
어렵고 단종이 되여 발바닥을 수선 할수가 없다고해 그간 신지 않던 등산화 신고 산행을 확실히 미끄럼 방지가??
저곳은 2007년 당시 야생화 전문가님 늘 푸른솔님과 산행지 안쪽에 사시군락지?.
모두 줌 인데 농로길 옆에 못보던 오동나무가?담에 수색을.
그리고 이곳은 지난 2019냔부터 목청본곳 지난해 5월24일 목청보고 후애 사월님 차단 했으나 지난10월중순 가봤
는데 선객이 해갖고 지난해 이것말고도 여러개 차단곳을 선객이 해감이 많았지요?남들 좋은일만 한것 같기고??
그리고 이곳도 2019년부터 너무 높아서 손도 못댄 목청지 지난 10월중순 안동상인과 왔던곳?.
엔진톱으로 절단을 선객이?.
그리고 지난해 임도 유실된곳 그날 주행중 식겁했는데 그날 사진 인찍어서.
청명한 하늘 영상 10도이상시?보려고 했는데?에궁.
10년전 복상항 사시상황버섯지 간만에 수색을 합니다 임도에서 아래로 이동을.
목청이 나올만곳만 요즘 유심히 봅니다.
높아서 괭이로 칩니다.
조각들이 줍습니다.
곳곳이 사시니무 뿌려지거나 뽑히고 대부분 안이 빈것들
곳곳에 작은 군락지들 하지만 사시상황은 안보이고 현재 아래로 수색을.
복상황 페암 페렴 기관지 천식등에 좋은데 요즘 잘 안보입니다.
듬성 듬성 있는 찔레넝쿨에 혹시나 싶어 보았는데 찔레상황버섯이 보여서 대부분 경사곳.
일반 겨울용 장갑으로 하다가 찟어져 용접장갑으로..
거의 찔레넝쿨 하나가 거리는 약 10m에 하나꼴 입니다 많으면 대박일턴데.
무거운 베냥 뱃속으로 밀어 넣어요 계속 오르막 임도쪽으로 버겁네요.
청명한 날씨였음?하지만 이곳 최고온도는 영상 7도.
이곳도 사시상황버섯지 껍질 벗겨지고 뽑히고 뿌려지고 대부분,
괭이로 내리치니 속이 텅비였는데 이런곳 토봉이?.
최상품인데 너무 높아서 사진만 찍어요.
앞전 주유소서 알려주신분께 상황버섯 달인물 패트2벼 드럿더니?애마 대뜸 보시더니?곳곳에 점검 해주네요 소
도 많고 과수원 용접기등 농사도 짓는분 애마점검후 주행시?아주 부드럽게 되였네요
어제 마눌이 보내준 천리향 이것도 주문 했는데 늦게 오늘 왔는데 너무 시큼 하네요.
우축 끄트머리에 사시상황 몇개와 나머지만 모두 찔레버섯 입니다 어제밤부터 오전 잠을
잘못 잣는지?어께가 계속 울신거려서 혼났어요 한시간 정도 찜질하다가 이제서야 산행기
를 올립니다 아래집서 작업시 비가 조금 내리고 있는걸 봤는데 현재도 조금 가랑비가 오고
있네요 무릅만 이상없음 찔레상황 산행 이상없을턴데 오늘은 대부분 경사가 심한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