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윤리기준.?

[대비원(경기,남양주)]

[사회복지사의 기본적 윤리기준]

1.전문가로서의 자세

 1)사회복지사는 전문가로서의 품위와 자질을 유지하고,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진다.

 2)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종교.인종.성.연령.국적.결혼상태.성 취향.경제적지위.정치적 신념.

    정신,신체적 장애.기타 개인적 선호, 특징, 조건, 지위를 이유로 차별 대우를 하지 않는다.

 3)사회복지사는 전문가로서 성실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부당한

    압력에도 타협하지 않는다.

 4)사회복지사는 사회정의 실현과 클라이언트의 복지 증진에 헌신하며,

     이를 위한 환경 조성을 국가와 사회에 요구해야 한다.

 5)사회복지사는 전문적 가치와 판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관 내외로

     부터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받지 않는다.

 6)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직의 가치와 권위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7)사회복지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전문가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사회정의 실현과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출처] 한국_사회복지윤리강령|작성자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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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마다 사회복지사들은 의무배치 되었지만 ~

요양보호사들이 처한 현실을 보면 사회복지사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생명(안산)]

대부분 사회 경험이 많지않은 젊은 복지사님들로 그 직무능력에 한계를 보곤 합니다.

[이해하고/서울]

외적 업무에만 치중할수 밬에 없는 상황(?) 일수도 있을것이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승천산]

요줌 시대에 누구나 상대에게 바라고 본인자신은 양보할줄모르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읍니다
내자신도 가끔은 놀랄때가 있읍니다 나이들어가면서 푸근해지는것이 아니라 냉정해저있는 내자신에 또다시
,,,,,,우리 모두가 되새길 글이라 생각합니다

[대비원(경기,남양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보호해야 할 사회복지사 들이

요양보호사들의 급여가 착취 당해도
요양보호사들을 대변하여 시정해줄 생각은 하지않고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사업주에게 충견처럼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네비]

충견처럼 근무하는 복지사는 복지사가 아니고요 생계형 무늬만 복지사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