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꿨다
배그가 안되서 바꾼 건 아니였다
다만 조금더 큰 화면을 지양 했었다 몇일 그녀에게
탭을 하나 사달라고 했고
사형이 된다면 값싸게 탭을 하나 살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 했다
원하는 가격대에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괸찮은 탭은 없었다
왼만한 8인치 정도에 사이즈
단종된 삼성 겔럭시탭 7인치 사이즈가 다시 나와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사향을 휴대폰 처럼 다듬고 게임 사양에 적합하게 나온다면
게임 유저들이 달려 들지 않을까
안스럽게도 중국에서 그렇게 먼저 한 모양 같았다
폰은 아재 폰으로 불리우는 폴더블 4 구지 큰 차이가 없다는 판매사원에 말에
조금더 저렴한 폴더블 4로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폰은 그녀에게 명의 변경해서 기계를 넘겨 주었다
삼성전자 매장과 하이마트 까지가서 알아 봤지만 저렴한 것은 인터넷으로 사는 게 이십만원 정도
줄어든 금액 이었다
그럴바에는 이런 저런 할인을 받고 조금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 폰이 더 났겠다
그녀와 같이 생각 했고 그래서 기기를 변경 하게 되었다
업 데이트만 3번이나 해야 했다
한번에 패치 묶어 줘도 좋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런 신경을 못 쓰는 건지 안쓰는 건지
어쨌든 나는 휴대폰을 바꿨고 게임은 확실히 겔럭시s23 보다
화면이 두배큰 폴더블 폰이 확실히 더 시야가 좋다
게임 하러 가야 겠다 정복자를 향하여~출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생각 게시판 〓★
어느 트랜의 이야기 (2677)
진화연
추천 0
조회 34
24.04.12 03:4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