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화요일 HeadlineNews❒
■태풍 '오마이스'에 상가·주택 침수,
도로유실 등 피해 속출
■첫 태풍 '오마이스' 시간당 100㎜
물폭탄…남부 침수피해 잇따라
■태풍 '오마이스' 울릉도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당정 "내년 예산, 올해 604.7조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
■김총리 "백신 접종계획 보완…
더 많은 국민이 더 빨리"
■모레부터 18~49세 접종…모더나
공급에 1-2차 접종간격 단축 가능성
■"화이자 백신에 확신 가져도
좋다는 뜻"…접종 의무화 확산할 듯
■오늘 1천500명 안팎 "개학에다
휴가후 일상복귀로 감염확산 우려"
■정은경 "고위험군 중심 부스터샷 고려
…접종시기 9~11월에 도래"
■정은경 "4차 대유행 내달까지 지속…
이후 완만하게 꺾일 것"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18명 사망 +7명
백신접종률 50.5%
■미, 아프간인 한국 수용요청 질문에
"다양한 국가와 접촉중"
■서훈 "韓도운 아프간인
국내이송 검토"…외교부 "우방국과 추진"
■CNN "탈레반, 미군 통역 아프간 주민
가족에 사형 통지"
■가계부채 폭발 차단?
"거친 대출억제보다 금리인상이 우선"
■금융당국, '대출비교 중금리로 제한'
은행권 건의에 "수용불가"
■삼성생명 年 대출목표 반년만에 초과
…"부동산담보대출 2.5조↑"
■국힘, 긴급 최고위…
'부동산 의혹' 12명 조치 논의
■국힘,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12명에 매각권고 검토
■권익위 "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불법의혹"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시 의혹 조사결과 오늘 발표
■'탈원전 논란' 월성원전 사건 재판 시작
…직권남용 공방 전망
■소비심리 2개월째 내리막…
급락세는 한달만에 '진정'
■탈레반 "8월31일까지 철군하라" 경고
…서방에선 연장 불가피론
■영국 "아프간 제재 등 고려"…
G7, 미국에 탈출시한 연장 압박
■탈레반 '공식 입장' 인터뷰
"합법 정부 인정·한국과 경협 희망"
■성주 사드기지에
주민 반대 속 물품반입 재개
■갤폴드3·플립3 예약판매 '대박'…
80만대 넘고 품귀현상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3,110대
■이낙연 "위드코로나 반영해
예산 650조 시대 열어야"
■김재원 "정치인 뒷담화는
수시로 사고 발생"…홍준표에 사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마지막
공공분양특공에 1만9천명 몰려
■법사위, 오늘 전체회의…
언론중재법 재격돌
■美 국무부 "성김 방한 협의,
한미 대북문제 긴밀협력 의지"
■성일종 "높이뛰기 우상혁·빌보드
BTS도 병역특례 받아야"
■[패럴림픽] 출전 못해도,
개회식서 아프간 국기도 행진
■한경연 "기업심리 회복세에도
불확실성은 여전"
■서울 버스정류장에 공공와이파이…
첫 사용 때 설정 필요
■'결송합니다'…
결혼 분쟁 코로나19 이후 1.5배 늘었다
■20대 공군 부사관
근무지 이탈해 제주서 실종
■사업 끝난 재건축·재개발 조합
1년 안에 의무 해산 추진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매각 '난기류'…
9월로 결정 또 미뤄져
■'인사비리 의혹' 동대문구…
내부 청렴도 평가도 낙제점
■녹지 않는 '버터', 빌보드 8위…
BTS 13주째 10위권 수성
■식육가공품 보존제 아질산나트륨
주의문구 표시 의무화한다
■류현진, 안방서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
■박민지 '메기 효과'+ 임희정·오지현
부활에 달아오른 KLPGA
■2할 타율도 무너진 박효준,
결국 마이너리그 강등
■'2등 전문' 피나우, PGA
노던트러스트서 5년 5개월 만에 우승
■[패럴림픽] 출전 못해도, 개회식서
아프간 국기도 행진…"연대 메시지"
■EPL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2주째 두 자릿수
■[시청자가 찜한 TV] '뭉찬'부터
'유퀴즈'까지 올림픽 특수
■KLPGA 투어 대회 우승 임희정,
세계 랭킹 40위로 9계단 상승
■올해 US오픈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해도 상금 약 9천만원
■'박세웅·안중열' 배터리 투타 활약…
롯데, kt에 강우콜드승
■장기용, 오늘 입대…
"멋진 30대 위해 씩씩하게 다녀올 것"
■제시카, 2년 만에 가수 컴백…
리얼리티 OST 발표
■브레이브걸스, 첫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술버릇'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기…
'폴링 인 전주' 9월 9일∼12일 개최
■악뮤 정규 3집 '항해',
한정판 LP로 나온다
■신예 T1419 "내면을 단단하게
꾸미는게 진정한 '플렉스'"
■소송 걸린 '블랙 위도우'
온라인 판매 이미 1천400억원대
■'덕질' 고픈 팬들 위해…
아이돌 온라인 공연 줄줄이 개최
■엔씨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서
소니뮤직 아티스트 만난다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물의 책임지고 사의
■[코스피]29.70p(0.97%) 오른
3,090.21(장종료)
■[코스닥] 25.28p(2.61%) 오른
993.1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5.9원 내린
1,173.7원(마감)
오늘의 운세 : 8월 24일(화) ................💖
[음력 7월 17일] 일진 : 갑진(甲辰)
〈 쥐띠 운세 〉
96, 84년생
기회가 왔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해보라.
72년생
미뤄왔던 계획을 실행에 옮겨 보라.
가능하게 된다.
60년생
피땀 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수입 면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겠다.
48, 36년생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얻는 것이 많은 날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결국 중간에 도중하차하게 된다.
73년생
진행이 더딘 것을
탓하거나 재촉하지 않도록 하라.
61년생
사안을 가볍게 보지 마라.
깊이 생각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
49, 37년생
관대한 마음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해보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을 갖게 될 것이다.
74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시기적절한 도움을 받는다.
62, 50년생
크게 좋은 일이 없어도
사람 사이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된다.
38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장단이 있으니 춤을 추어도 좋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미혼남녀는
맘에 드는 이성을 소개받게 된다.
75년생
성급히 처리하려다 보면
오히려 늦어진다.
한 템포 여유 있는 처신이 필요하다.
63년생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주니
여유를 가지고 처리한다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51, 39년생
약간 지출은 있지만 목적은 달성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엉뚱한 곳에서 쓸데없는 일을 하니
득도 없이 마음만 바쁘겠다.
76, 64년생
무작정 뛰어들 일은 아니다.
흐름을 파악하라.
52년생
침묵이 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겸손하게 처신하면 빛을 본다.
40년생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가까운 이와의 불화나
다툼을 잘 피해가라.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이성간의 지지부진했던 관계가
발전의 단계로 들어간다.
77년생
생활을 바꾸고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65, 53년생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살피면서
처리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41년생
추진해오던 일은 성사되겠다.
꼭 필요한 것이 생겨서 지출하게 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78년생
때로는 침묵할 줄 아는 것도 지혜이다.
주위 상황에 유의하라.
66년생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54, 42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반가운 이들을 정겹게 대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 양띠 운세 〉
91년생
돈과 자존심이 자신을 아프게 한다.
오기가 발동한다.
79년생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
바쁘게 돌아다니니
몸살이나 두통을 주의하라.
67년생
부부간에 단점이 보이더라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가정의 평화가 지속된다.
55, 43년생
참견이 지나치면
미움을 받으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일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능률이 오르니 실적도 나아지게 된다.
56년생
돈과 행운이 함께 들어온다.
수입이 증가할 것이다.
44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도움을 받게 되니 여유가 생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가슴이 벅차고 세상이 모두 내 것 같겠다.
69년생
금전과 관련된 문제가 풀린다.
예상치 못했던 기쁜 일이 있다.
57년생
가는 곳마다 좋은 사람이 반겨줄 것이다.
45, 33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좋은 일이라도 마음이 앞서서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그르칠 수 있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70년생
이런저런 일이 생기니 수습을 하느냐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58년생
휴식을 취하라.
체력이 떨어지니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46, 34년생
아무리 애써도
잘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포기할 때는 깨끗하게
주저하지 말고 완벽히 포기하라.
71년생
말을 꺼내기 전에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59년생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일수록
더욱 안전한 방법을 택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47, 35년생
돈이 오고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상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지윤철학원 제공 >
첫댓글 대박맨님~~귀찮으실법도 한데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정말 수고가많으십니다. 일일이 답글은 못달지만 저를포함 회원 모두 감사히 잘 보고계실껍니다. 하늘길 열리는 그날까지 아무쪼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