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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행복밥상&요리조리 원팬으로 명절 대용량 어묵잡채 빠르게 조리하기~♡
웅찌 추천 0 조회 10,607 23.01.06 07: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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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07:31

    첫댓글 영/~~불만불만
    누구에게는 손맛100%
    나에겐 손맛0
    명절은 다가오고
    걱정은태산.
    매번 그음식(우리집은 매번 똑 같아요)
    색다른메뉴 좀 주세요
    맛난잡채는1번으로 접수했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06 07:32

    그 메뉴가 젤 맛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별수 없어요
    저희집은 명절부터
    회~~
    자갈치서 아이스박스로 담아 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1.06 07:36

    @웅찌 전은
    쿠*에 냉동크래미 한봉지로 녹여 깻잎말이
    푸짐하구요
    맛살꼬지는 끼우기 싫어서 저도 조금만요
    요즘은 명절이라고 명절음식만 드시는 거 아니니
    저는 명절에 꼼장어도 볶아 먹는데 별도움 안되겠지요 ㅋ

  • 23.01.06 07:37

    @웅찌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제사를 모셔서
    기본으로해야해요
    전거리 지금부터 주문했어요~~~

  • 작성자 23.01.06 07:41

    @공주 제사음식은 기본으로 하시고
    나머진 주문해 드셔요
    저도 그렇게 해요
    이젠 힘들어
    다는 못하겠어요

  • 23.01.06 07:50

    여기도 잡채!
    환장하겠네요.
    야채 듬뿍 건강 잡채네요~~~~

  • 작성자 23.01.06 07:56

    냉장고 파 봐요
    다 나와용~ㅎㅎㅎ
    저는 냉동실 한칸이 레몬이네유
    한칸은 제 눈약 아로니아
    고기로 채웠어야
    고기잡채를 했을건데요~ㅎ

  • 23.01.06 07:51

    😍😍고소한 냄새 가득 풍기는 잔칫날 같아요.^^ 당면을 불려 물에 삶지않고 양념에 버무려 물기없이 볶으란 말씀이죠? 일단 메모헤두고, 조만간 따라쟁이 해볼게요.^^

  • 작성자 23.01.06 07:57

    물기는 있어야죠
    물 두컵에 간장 들어 갔잖아유~~ㅋㅋㅋㅋㅋ
    삶지는 않아요 ㅎ

  • 23.01.06 08:23

    @웅찌 오키도키요. 물+양념=양념물!!! 밑줄 쫙~~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 23.01.06 07:58

    대용량은 겁나서 못만드는나
    10인이하는 자신뿜뿜이지만
    양 많은건 겁부터나요.
    웅찌님 솜씨면 100인분도
    뚝딱 해내실듯요.
    맛나겠어요.
    초보도 겁없이 할것같아용

  • 작성자 23.01.06 08:02

    말씀만~~일 무서워 하지 않으실 새털구름님이시란 걸 다 압니당
    그나저나 저는 왜 콩나물키우기 실천이 안되나 몰라요
    콩나물 키우기 전용 옹기도 사놓고 실천을 못해요
    검은천 덮어놓고 길러드시던 맛이 생각나 콩도 준비 했는데요

  • 23.01.06 08:05

    @웅찌 도전해보세요.
    다준비돼있네요. ㅎ

  • 23.01.06 08:26

    보면서 레시피가 쏙쏙 들어오길래..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는데..
    역시나 중국집을 경영하셨군요!
    초보자도 할수있겠끔 쏙쏙 들어왔어요~
    잡채를 도전한다면ㅎ
    웅찌님의 레시피로 만들어야겠어요~~

  • 작성자 23.01.06 08:33

    조금씩만 해 드떼요
    채소 볶고 불린 당면 볶아 버무림 잡채
    중국식은 기름진 고추잡채 부추잡채
    ㅎㅎㅎㅎ
    경영이라기 보단 억지로 떠안게 되어
    짜장통 부터 들고 다녔던 전천후 배달맨~ㅎㅎㅎ
    그때가 제나이 겨우 스물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좋은 경험으로
    짜장면은 지금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게 되었네요 ㅎ

  • 23.01.06 08:50

    일단 잡채 접수하고(감사합니다.) 댓글에 쓰신 맛살 깻잎말이는 어떻게 하는건지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 상을 차려주시는데도 숟가락으로 떠먹여달라고 보채는 거 같네요. 그래도 뭔가 쉽고 맛있게 들려서 염치불구하고 ^^;;

  • 작성자 23.01.06 08:54

    행복밥상에 일요일에 만들어 올려 드릴께요
    별거없고
    크래미살이라
    네모 게맛살 보단 손님용으로 보기에도 좀 낫다 정도로 보심 될거예요 ㅎㅎㅎ
    울딸이들도 살찐다면서
    이건 잘 먹더라구요^^

  • 23.01.06 09:41

    @웅찌 오! 감사합니다. 꼭 챙겨볼께요. 맘씀새도 몸놀림도 바지런 바지런! 웅찌님의 에너지 원천은 무엇일지 일을 읽을 때마다 사뭇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지내세요!!

  • 23.01.06 09:27

    당면있어도 칼로리많아 안하게되는데 한번은 해야겠네요
    입맛다시고 있어예~

  • 작성자 23.01.06 09:32

    사라여님 응원 감사드려요♡
    사라여님께선
    부평동 비빔 당면으로 드떼요~그것도따신 다시국물 옆에 두고서요..저도 이왕 당면을 먹어야 한다면 기름기 쪼매 적은 비빔당면을 더 좋아해요ㅎㅎ♡

  • 23.01.06 09:58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잡채
    하기 번거로워서
    잘 안 하게 되는데
    후딱 후딱
    잘 하셨어요~~^^

    시금치 사러 갈라꼬예~~

  • 작성자 23.01.06 10:01

    섬초 달달하지요
    ㅎㅎㅎ
    저도 시금치 먹으려고 잡채까지 갔다는요~ㅋ
    행복밥상에 젓가락 미리 셋팅 해 두고
    식구님들캉 모여 앉아 있을께용♡

  • 23.01.06 10:40

    아고 ~~
    파란 시금치만 봐도 맛이 저절로 느껴 집니다.
    잡채가 너무 맛나게 생겨서
    당장 먹어 보고 싶네요.
    침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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