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09 (일) 명륜동의 아침...... 따뚜 주변 풍경
05:17 통이와 아침 산책에.......
따뚜 주차장에서 본 치악산
원주국민체육센터
원주엘리트체육관
아침을 맞는 따뚜경연장
따뚜 주변 스케치...... 퇴역한 공군기 블랙 이글
6월의 장미
엘리트체육관 옆......... 인공암장
풋살경기장
통이
따뚜 옆 체력단련장
원주지방환경청
운동장 가는 길에......
원주기상대
국궁장........ 학봉정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운동장 뒷길에서......
원주종합운동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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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치악한우배 축구대회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중인 원주종합체육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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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의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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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원주종합체육관
바로 옆에 자리한 치악체육관
어린이 놀이공원
통이
원주동부 농구단 버스가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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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회귀
치악산 한우배 전국축구대회 스케치
며칠째 이어지는 불볕 더위가 오늘도 이어진다
10:09 오늘은 산행을 접고..... 원주종합경기장으로
치악예술관을 지나
원주종합경기장 입구
모처럼 투명한 날씨 속의 원주종합경기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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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진행 본부석
운동장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치악산 한우배 전국 축구대회...... 50대 준결승전
치악산이 병풍처럼 둘린.......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인조잔디 구장에서 진행되는 시흥과 여주의 50대 준결승전
전반전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몸을 푸는 서울 중랑구 여자 선수들
후반전에 들며....... 경기 시흥팀
경기 여주팀
후반전에 여주팀의 득점으로 여주가 2-1로 앞선다
본부석에선 시상이 이어지고.......
경기장 너머로...... 장쾌하게 이어지는 치악산맥
결국 2-1로 여주팀 승리........ 결승진출
자리를 옮겨서........
여주와 시흥의 50대 노장팀 준결승전이 끝나고.......
서울 중랑구팀과 경기도 광주팀의 여자부 준결승 경기가 이어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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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경기를 끝낸 50대 3위 시흥팀 시상
40대 3위팀 ???....... 시상
여자부 준결승...... 서울 중랑구팀이 앞선다
치악 남릉 조망
당겨 본 시명봉(1,196m)
후반전에 들며....... 서울 중랑구팀
경기광주팀
서울팀의 추가골
2-0으로 서울 중랑구팀이 승리해 결승진출
개인기와 체력이 뛰어나 눈에 띄는 광주팀 9번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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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60대 결승전
후반에 경기 여주팀이 1-0으로 우승
대단한 투혼을 벌인......... 60대 노익장들의 경기 종료
당겨본 치악의 주봉인 비로봉(1,288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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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이천과 여주의 50대 결승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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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결승팀..... 이천팀
여주팀
60대 준우승 시상........ 제천팀
60대 우승....... 여주팀
50대 결승전....... 이천 - 여주
축구대회 애드벌룬
쉬는 시간에 몸을 푸는 눈에 띈 22번 양평 여자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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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위 시상...... 원주팀
50대 결승전 후반......... 여주팀이 1-0으로 앞서다가
여주 7번 선수의 폭력으로 퇴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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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팀의 역전 승
경기 종료........ 이천팀이 3-1로 50대 우승
김춘석 여주군수의 선수 격려
15:40 여자부 결승전....... 경기도 양평팀
서울 중랑구팀
50대 남자부 우승 이천팀 시상
서울 중랑구와 경기 양평의 여자 결승전
양평 22번의 현란한 개인기........
양평팀의 골키퍼와 22번 선수
40대 우승팀 시상
서울 중랑구팀의 공세가 대단하다
2-0으로 서울 중랑구팀의 승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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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의 준우승한 여주팀 격려
마지막 경기 원주와 서울 중랑구의 30대 결승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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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팀
마지막 경기....... 30대 결승전
김선교 양평군수의 여자부 준우승 시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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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청장의 여자부 우승팀 시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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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경기라 선수들의 몸놀림이 현란하다....... 서울 중랑구팀 선제골
서울 중랑구팀의 두번째 골
전반 2-0으로 뒤진 원주팀의 경기를 보며
17:00 경기장을 뜨다
현충일에 올랐던 백운산 조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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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보조경기장을 지나며
17:12 귀가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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