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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제일초등49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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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고향이란
이혜정 추천 0 조회 50 08.02.24 07: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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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4 09:28

    첫댓글 역시해외기자답다 그분인적사항 알아도되면 안강에친구분들 찾아드릴께 고국에오시면 안강후배중에 잘생긴사람있다고 안강방문하시라해라 멋진가이드해드릴께

  • 작성자 08.02.25 00:06

    지키지 못할 공수표날리는 것은 아니렸다!!! 하여 이 메시지는 이미 전달했음.

  • 08.02.25 06:30

    부도날때공수표 다날렸기땜에 이제 날릴것없다 걱정하시지 말고 고국방문하시라 해라

  • 08.02.24 12:13

    라이브로 진행되는 성악콘스트에서 귓속말이라... 것도 독일에서 그기다 경북사람 또 그기다 안강사람 또또 그기다 제일초등학교 맙소사!!확율 천만분의1도 훨 더 넘을 고향분을 만나 첩보원 처럼 이었다니...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전율있고 스릴 있었겠다... 라이브콘스트에서 귓속말 귀여운 에티켓처럼 보여 용서함!!

  • 작성자 08.02.25 00:09

    이 감동으로 이해 2부프로그램에 불려진 이탈리아어의 아리아는 전혀 생각나지 않음 ㅎㅎ

  • 08.02.25 06:28

    길길 생각안나도되 우리나라 아리아의 형 아리랑만 생각혀

  • 08.02.25 23:59

    아리아의 형 아리랑이라.....참 딱 맞는 말이다

  • 08.02.25 00:09

    혜정아 잘지내지!! 우리딸이 유럽작은 나라에 있는데 한국사람이 없어 우리말 하고 싶어 죽겠다더라. 콘서터에서 조그만 우리말 반가워겠다

  • 작성자 08.02.25 00:11

    "유럽의 작은 나라라 ?" 어딜까?

  • 08.02.26 00:03

    내 종고모도 독일에 간호부로 가셔서 그곳에서 사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저 선배님과 아마도 잘 아실것 같애 연배와 처지가 비슷하니....세계는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

  • 08.02.27 11:57

    타국땅-- 독일-- 함부르크-- 그 먼곳에서 만나신 선배님 ^^^ 정말 얼마나 반가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날것 같구나.^^^ -대한민국의 어려움과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든다. 참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구나...하는 마음에 또 뿌듯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하고 생각한단다.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누는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기를 바랄께^^^

  • 08.02.27 22:00

    아일랜드 올해1월4일교환학생 1년갔다. 집생각나서 죽겠단다. 라면이랑 고추장도 먹고싶고.. 라면스프만 보내달라네. 택배비사다고 라면은 현지조달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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