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대피소에서..
구례 3박4일.. 3일차(지리산 피아골)..
휴양림 숙소 출발(9:40)~연곡사주차장(10:30)~직전마을(11:40)~표고막터(피아골대피소3.0km, 11:40)~삼홍소*12:190~구계포교쉼터, 12:39. 점심)~구계폭포(1:07)~피아골대피소(1:45)~BACK~주차장(4:15)~휴양림 숙소(5:03)
지리산 피아골 계곡 트레킹..
오늘은 피아골 대피소까지 갔다가 돌아올 예정..
연곡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로를 걸어서 직전마을까지..
주차장에서 직전마을까지는 거의 1시간이 걸리네요..
중간중간.. 도로가에 차를 세울 공간도 있던데..
그래도 도로를 걸어와도 숲그늘이라 그나마 괜찮았네요..
직전마을.. 피아골.. 유래..
등산로 입구..
오늘의 목적지.. 대피소까지는..
여기서.. 3km.. 더 올라야..
다리를 건너면..
계곡을 끼고 걷는 등산로..
급경사 오르막 돌길입니다..
계곡길 산책이 아니라.. 등산..
삼홍소..
가을에 오면..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간네요..
온통 단풍으로 물들은 피아골..
구계폭포 안전쉼터..
준비해 간 점심은..
여기에서..
구계폭포..
피아골대피소..
대피소는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지..
조용하네요..
목적지.. 대피소에서.. 인증샷하고..
빽.. 해서.. 주차장으로..
연곡사 주차장에서.. 피아골대피소까지 왕복 트레킹..
계곡을 끼고 걷는 트레킹..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숲그늘로 시원하게 걸었지만..
거의 6시간이 걸렸네요..
꽤 먼거리.. 오늘도 많이 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