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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젠 을질이 피곤하게 한다.
백현 추천 3 조회 261 24.07.03 15: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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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5:25

    첫댓글 학교도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집사람
    수학여행 애들하고
    다녀오면
    내가 볼까봐
    봉투 감추기 바쁘던데요.
    ㅋㅋㅋ

    웃자는 소리 입니다.
    백현 센세이님^^♡♡♡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입니다.

  • 작성자 24.07.03 15:31

    과거에 가장 많이 욕먹는 기관이 학교였습니다.
    학부모의 치맛바람이 욕받이 역할을 했구요.

    지금은 학부모가 학교를 올 때 음료수도 못들고 들어옵니다.
    음료수를 들고 오면 교사가 관리자에게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많이 맑아졌으며, 학교 예산 사용도 에듀파인으로
    교육청에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과거의 나쁜 관행이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 24.07.03 15:36

    어제 백현님덕택에,60대 여성의 성에 대해
    쪼매 알았네요..ㅎ
    저도 혼자 산지 오래되서,몰랐거든요..ㅋ
    학교든 회사든,
    사람의 조직에는 늘~의견충돌이 있지요..
    잘 해결하시고요..

  • 작성자 24.07.03 15:41

    우리 나이에 성에 대한 논의 자체를
    금기시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같았습니다.
    삭제를 했지만 뒷끝이 게운하지 않습니다.

    혹자는 이런 직장에 계신 분이
    남녀 성에 관한 노골적 글을 올릴 수 있느냐고 합니다.

    저는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장실을 하루에도 몇번씩 다니는 사람입니다.

    사실 성에 대해서 솔직해지고 싶었으며,
    그래서 글도 막대기, 뻔데기, 막힘 등의
    표현을 썼던 것이구요.

    그러나 아직은 아닌 것같구요.
    격려 감사합니다.

  • 24.07.03 16:57

    선비들의 이야기는
    Y담이고
    잡것들이 떠들면
    음담패설 이지요.
    정도전이 만든
    숭유억불 정책에서
    나온
    잘못된 유교사상에서
    파생된 괴담으로 읏으시면서
    Passing the story.

  • 24.07.03 15:50

    어딜 가나 안티는 꼭 있는 듯 합니다.

    시골 어린이들 제주여행 한번 시켜주려 어렵게 내린 결정에 요래조래 반박하고 전직원에 전파하여 합세까지 정말 탈모가 올 수 밖에 ..
    정면돌파도 좋지만 한발짝 물러서서 완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7.03 16:04

    가장 변화를 두려워하는 집단이 공무원 사회입니다.
    업무량의 변화와 출장비나 교직원동아리 비용 등
    자신에 관계된 유동 비용에 아주 민감합니다.

    주어진 혜택은 다 받고 싶고,
    일은 가능한 적게 하려는 것이 일반적 심리일 것입니다.

    변화를 주려면 많은 설득과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하구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논리로 설득하고

    설득이 안되었지만 그대로 밀었습니다.
    나도 고집을 꺾어야 하는데....

    어쨌든 내 논리로 가고 있습니다.

  • 24.07.03 16:32

    응원 합니다~
    잘하는걸 잘한다 못하는 비뚤어진 인심 인성ᆢ
    동조하는 어른들 더 나빠요ᆢ
    해외 도 아닌 우리나라 제주도 여행 꼭 밀어 부치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7.03 16:06

    학생들이 있기에 학교가 있으며, 교직원도 있습니다.
    촛점은 학생들에 맞추어야하구요.
    아직 해외까지 갈 정도의 여력은 없습니다.

    여기 학생들의 30%정도는 다문화 학생입니다.
    인구절벽에 이민정책이나 다문화 교육정책도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들이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24.07.03 16:32

    어제 글...
    지금까지 백현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쁜 인상을 받았다면
    음담패설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정말 궁금해서 올리신 글로 생각했답니다

    단지 일반적인 문제야
    가장 가까운 네이버에 도움을 받아도 되지만
    그것을 알고자함이 아니라
    여성들의 생각을 공유하길 원하셨던 의도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공창에 개인의 성에 대해 올리긴 쉽지 않아 망설였답니다

    암튼 용감한 시도였음을 인정합니다.

  • 작성자 24.07.03 16:52

    40대 중반에 이혼하고 지금껏 혼자 살아왔습니다.
    전처가 있는 근방이 싫어서 북방한계선까지
    탈출감행을 했구요.

    중딩 동창회 모임에서 어떤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직에 있는 사람도 이혼을 하니??나는 뭐 사람이 아니니?
    그들은 나를 무슨 성스러운 사람으로
    생각하는가보다 했습니다.

    나도 방귀도 뀌고 화장실도 다니며,
    음주 가무도 즐깁니다.

    혼자 살다보니 성에 굶주림은 당연한 것이지만
    남성에 비해 여성의 성이 오묘하고
    성에 대한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진즉 인지는 했구요.

    그래서 스토리 여회원들의
    성에 대한 인식도 알고 싶었습니다.

    호기심이죠 뭐.

    근데 어떤 여회원이
    ‘이런 글이 올라오면 카페 들어오고 싶지 않다’
    이 댓글에 내가 부끄럽고, 당황했습니다.

    결국 삭제를 했구요.
    스토리 남성 회원들은 이런 면에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터놓고 말하지 못하는 사회,
    마광수도 ‘즐거운 사라’라는 책으로 결국 교수직에서 해임.
    사회의 비난과 비판을 감수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마지막 삶을 살았습니다.

    솔직하지 못한 사회, 금기시된 성 언어들이
    오히려 우리 사회의 불편한 단면을 보는 것같습니다.

    어쨌든 좋게 봐주셔서 감

  • 24.07.03 23:08

    @백현 어제 일찍자느라 글을 못읽어 아쉽네요
    50대때 4050방에 여성성의 상실이란글 올렸다
    여성들에게 뚜까맞음~

  • 작성자 24.07.03 17:39

    사합니다.
    그리고 무식했기에 용감했습니다.^^*

  • 24.07.03 18:32

    제경험 인데요.
    바람피는 여자들의
    특징

    첫째.저여자는 절대로
    그럴리 없다는 여자.
    둘째. 남편이 있는여자.
    셋째.성에 아주 보수적인
    척 여우스러운 여자.
    넷채.배운적 아는척 하는여자

    순수 제경험 입니다.

  • 24.07.03 18:20

    백현님
    마음 푸시고
    또 많은분이 백현님과
    같이 하고.
    백현님의 깊은뜻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상처 받지 마시교
    마음을 푸세요.
    옆에 계시면 대포라도
    한잔 갈이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3 18:27

    그런 일에 흔들리지 않으려
    정당한 일이라며 자위합니다.
    사람 살면서 상처받는 일이
    누구나 많을 겁니다.
    그때마다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를 생각합니다.
    그것도 견디었는데,
    이런 것쯤이야!
    이렇게 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립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하구요.
    선배이시며, 다방면에 풍부한 지식으로
    무장된 유격수님께 많이 배운답니다.
    제가 오히려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글로 세상사 경험이 일천한
    제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7.03 18:26

    학생들에겐 멋진선생님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3 18:30

    멋진 선생은 아닙니다.
    알고 보면 철학도 없으며
    내 인생 살기 바쁜 지극히 속세적 인간입니다.
    높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응원에 힘입어 남은 교직생활 주관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7.03 20:25

    학생들에게 제주도 수학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픈 배현님의 마음 충분히 알 거 같아요
    많은 기회로부터 소외 된 시골 학생들에게 학교장으로서 이것만은 꼭 해주고 싶어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이건 내 뜻대로 할거야
    그 마음 이해 되고 말구요

    하지만 학교장이라는 자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를 품어야 하는데
    일부 반대의견을 설득하지 못한 채 밀어붙인 건
    남아 있는 교직생활을 외롭고 고독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업무추진비로 교직원 모두에게 꼬기 사 주세요~^^

  • 작성자 24.07.03 21:11

    코로나 때문에 교사 학교장 평가 중지,
    서이초 사건으로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
    교사, 학교장 평가가 유보되었습니다.
    즉, 학교장도 교사, 학부모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민주화가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학교 구성원들과 협의해서 협의 결과를 가지고
    학교 운영을 하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결정하지는 않구요.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떼었다가
    아무것에나 붙일 수 있는 교직원 복지비, 교직원 동아리 활동비, 출장비 등
    유동성 비용 감액에 대해서 불만이었을 것입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주면 고마워하지만
    있는 것을 뺏으면 불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이구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여러 방면에서
    보호해주고 위로해주려고 노력도 합니다.

    방학 전에 업추비로 맛난거 사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20: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21:07

  • 24.07.03 20:55

    학창시절 제 기준으로
    좋은 선생님,
    나쁜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들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그냥 백현님의 글귀만으로 느낌은,

    백현님은 매우 좋은 선생님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마음이 선하십니다...
    의지데로 추진하셔도 후회없을 것 같네요...

    항상 무탈하시고
    평안하시길요^^

  • 작성자 24.07.03 21:10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저도 생활인이며 살아야하는 사람입니다.
    스승의 날 때 아이들이 축하한다며
    꽃을 선물할 때 가장 쑥쓰러워집니다.

    내가 진정한 교육자인가?
    되묻곤 하지만 아니였구요.
    단지, 학교 운영할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그 정도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03 21:13

    교감 학생부장 감히 학교장에게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않는
    외지인이라고 텃세부리는건 아닌지?

    나같으면 ㅋ
    나이로 뭉개버려 다들 어려워한다는~

  • 작성자 24.07.03 21:17

    거의 모든 선생님들은 저의 마음을 잘 압니다.
    극히 일부 한두명이 여론을 만들어서 나를 나쁜사람 만들기도 합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대로 학교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아침가리님의 행복의 나라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연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너무 재밌게 잘써요.

    아침가리님의 글로 웃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7.03 21:59

    @백현 아이고~ 그냥 웃자고 하자는
    마지막줄이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어
    수정하려 들어왔더만
    벌써 백현님 댓글이...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요?
    을질의 행태가 이해 안되어서

    물론 공무원 직책상 자주는 옮겨 다니지만
    글을 보며 낮설은 곳으로 지원하여 가신거로 아는데

    제 성격상 그런 사람들은 못보기에~
    백현님 품성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7.03 22:08

    @아침가리 집단이 한사람 매장하는건 쉽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그들끼리 공유해서 의도한 매장은 당하기 쉽구요.
    그 사례가 서울시향 사건입니다.
    이후 대표자는 무혐의, 서울시향 단원은 무고죄, 정명훈도 나락으로 떨어졌구요.
    늘 이런점을 주의합니다.
    그래도 먆은 사람들이 저를 믿고 따릅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 24.07.03 22:29

    @백현 이런 토의 좋습니다
    서울시향사건 보며 정명훈이
    자기의 인지도나 기여도를 믿고
    주도한거로 여겨지는데

    지금 을질하는 상대들은 지방의 토호 유지
    그런 부류의 자식들일 확률이 높겠지요
    어느 지식인이 지방 토호세력이 우리나라 최대의 비리 온상이라 한말에 공감하며

    현 상황의 카페에도 알게 모르게
    그런 부류들이 존재하는 느낌에 씁쓸한 마음입니다.


  • 24.07.04 10:27

    신체 성관련, 바람끼 남자, 남녀 육체 관계..등
    이런 주제에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여성분이 몇 분 계시더군요.
    그 댓글 단 여인도 예민하고 까칠하게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분의 "성향을 알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여성이 나이 들어가면서 겪는 신체적 변화를 좀 부끄럽게 생각하는
    여인이라 봅니다.

    *유교적 가치관에 영향을 많이 받아, 사고방식이 도덕, 예절, 순종, 정절, 순결
    부분에 상당히 예민해서 그럴 겁니다.

    *여성 특유의 우아함, 정결함, 기품을 중시하고...그런 삶이 여성으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 여기는 타입일 겁니다.

    *성 관련, 또는 남자의 양다리 바람끼 부분에 예민한 이유는...어느 심리학
    관련 책을 보니, "피해망상"과 관련 된 경우가 많다는 자료를 봤습니다.


    카페에 글 올리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들여다 보기에, 모든 사람이
    공감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태클에 마음 상하셔서 삭제하는 것보단, 적당히 그냥 "어여삐 봐주시는"
    남자의 "넉넉함"이 슬기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07.04 10:46

    여성의 성에 대해
    제가 너무 노골적 표현을 했구요.

    그런 부분에서 많은 여성 회원들이
    음란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그런 부분에서는 달관하지 않았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
    그리고 숨지말고 떳떳하게 성에 대해서 의견들이 어떨까 하는
    호기심 작동이라는 판단의 미숙.

    글이든 대화든 서로 소통의 부족에서 오는
    상대에 대한 배려 부족.

    아마도 이런 부분에서 제 글이 일부 여회원들게
    마음 상하게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 회원의 성향 같은 문제가 아닌
    많은 여성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공창에 노골적 표현들이 부적절 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그리고 어떤 여성 회원의 불편함을 듣고야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마음 상한 분들께는 깊이 사죄드립니다.

    나인힐스님의 남녀 만남의
    심리적 해석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애독자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4 11:53

    잘지내셨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존재감 그 한마디면 충분할 것같구요.
    그분의 마음을 이해해주려하구요.
    이제 후배들 격려해주고 건강관리 잘합시다며
    제가 손을 내밀고 품어주었습니다.
    평생을 교직에서 고생하신 분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미움보다 동질, 동료 의식으로 그분을 존중해줍니다.

    혼자 살다보니 여자가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청소년기도 아닌데 여성의 성이 신비롭기도 하구요.
    모임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이
    꿈에 유명 남배우와 관계하는 꿈을 꾸었다고,
    그리고 실제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더군요.
    이 나잇대에 성에대해 꾸밈없이 말해주는게 고마웠습니다.
    열심히 들었구요.
    이 나잇대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성을 피력할 수있는구나.
    하는 생각.
    그래서 용기를 내본거였는데,.
    어쨌든 표현이 직설적이었으며.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이젠 글 올리는 것도 그만 두어야할 것같아요.^^*

  • 24.07.05 11:54

    @백현 ㅎ 어제 뒷담화2 글 올리고 내리려 하다
    당사자가 괜찮아 하기에 놔뒀는데 견인되었네요
    이런글이 일반카페에서는 비토 댓글은 전혀 없고
    너무 재미있다 솔직하다 등의 댓글이 주류를 이루는데
    싱글들의 자화상이랄까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꼭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싱글카페에서는 성에 대한글은 안올리기로 마음먹음
    그냥 도덕군자같은 말들만...

  • 24.07.09 09:33

    백현 선생님 오랫만에 뵙네요 ~
    그런 내용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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