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지혜씨 병문안 소식.
아주 코미디였습니다.
뭘 보여주시려고 그렇게 카메라까지 동원해가며 병문안을 가시는 건지.
서로의 문제는 서로가 해결할 것이지 우리에게 또 무슨 눈가리개를 씌우기 위함입니까.
요즘들어 몇몇 분들이 서로가 화해했으니 우리가 아직까지 이럴필요가 뭐있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가 그녀들이 서로 티격태격 한걸로 분노했습니까.
어디 또 알바를 하시거나 서지영씨 친인척되시는 분들 혹은 생각없는 그녀의 팬(있는지모르겠지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대중을 우습게 만들어 버리시는 군요.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서지영씨라는 사람.
맴버들까지 돈으로 매수해(선물공세) 한사람을 바보만들고 다년간 왕따시켰으며 욕에다 멜로디를 붙여가며 빈정거리고 그녀를 옹호하는 맴버를 협박하며 시청자들까지 우롱하는 그녀의 기만은 정말 어떤 분의 말씀데로 '여왕의 귀환'이 아닌 '악의 귀환'이 아니겠는지요. (여왕의 귀환이라는 말은 한 방송사가 그녀를 가리켜 자막으로 내보면 문구입니다. 정신나간 방송사라고 봄. 그녀가 언제 여왕이였던 적이 있었나.)
그녀의 인간 됨됨이에 정말 치가 떨림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단지 그 싸움에 흥분하고 서지영씨에 대해 분노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때 사람들은 그녀들이 싸우고 서지영씨가 먼저 잘못을 하고 이런것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였죠.
화해를 하고 말고는 그녀들 사이 일이고 사람들이 분노했던건 집안의 빽과 돈으로 사람들을 이용하고 못살게 굴며 시청자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려고 했다는 점이였습니다.
기자회견까지 벌여가며 자신이 피해자인양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점. 그리고 단 한번도 그점에 있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
즉.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꾸려는 자세가 없었다는 점이죠.
사실을 알고 있는 매니저가 오죽했으면 기자회견 중간에 진실을 말하는 사태가 발생했을까요.
하지만 사과의 말조차 없이 잠적해버린 그녀.
그 후 이쯤되면 잠잠해졌겠지 싶어 드라마에 나옵디다. 그때 별 반응이 없고 그때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성공하지 못했었는데 시간이 흐른뒤 요즘에 다시 또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번에는 다시 가수를 한다고 하신다고요? (대중들이 이렇게 싫어함에도 어떻게 저렇게 계속 나올 수 있는지 그것도 의문)
서지영씨의 이지혜씨 병문안을 보여주며 적절히 홍보까지 곁들여 해주시고 말이죠.
친한 동료 병문안 가는데 언론에 미리알리는 것은 무엇이며 카메라 동원해가며 너무 걱정했다는 둥.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고기사기로 했으면서 왜 안사냐는 둥(정말 쌩뚱맞다) 그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지혜씨가 마냥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사람의 말이라는게 칼보다 무서울 때가 있는 법이죠.
당하다 당하다 끝내는 폭팔한 이지혜씨이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이지혜씨는 서지영씨처럼 약아빠지질 못했고 말입니다.(그러니 맨날 당한거겠지만)
어쨌든 이지혜씨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녀의 편도 아니지만 이지혜씨는 분명이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반복해서 사과했습니다. 불의를 일으킨것에 대해서 말이죠. 또 그 사건으로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를 창피해 했었죠.
그러나 서지영씨는 우리에게 그런 말 없었습니다.
아주 떳떳하게 기자회견 자청할 때는 언제고 자신의 쇼가 만천하에 들어나니 쪽팔렸던 건지(-_-) 그냥 잠수타버린 거죠.
그리고 류시원이랑 결혼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만. 류시원씨도 인격이 그렇게 잘된 사람이 아니라 서로 둘다 그렇게 대중들의 분노를 받다받다 헤어졌습니다. 뭐 결혼했어도 행복했겠습니까. 똑같은 사람들끼리.
아마 서지영씨는 천성버리기 힘들겁니다.
천성은 잘 변하지 않는 법이죠.
그리고 보아하니 어머님도 상당하시던데 서지영씨 그 인격이 잘도 한번에 변해지겠습니까.
서지영씨같은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자다가도 소름끼칠 일 입니다.
절대 적이 되어선 안되는 인물이죠.
한번 연관되면 얼마나 괴로울지.
아예 모르는 남남으로 지내거나 절대 속을 비추지말고 그냥 겉으로 인사정도만 하는 관계에서 끝나야 할 듯.
지금도 방송에 나와 카메라 앞에서 가면을 쓰고 계시던데.
속에 100억년 먹은 불여우들이 수천마리는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서지영에게 여우가 몇백마리 들어있는거 같기는 하지만 단순히 [화해]만 놓고 본다면 어느정도는 진심인거 같아요 이지혜도 그러니 촬영 허용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겠죠 ㅎ 욕먹는 이유는 다른데 있긴 하지만 인간이니까 싸운거 풀고 화해했다면 그것만은 잘한일인듯..ㅎ 인기는 폭락했지만.
공식적 기자회견할때 입꼬리 실룩거리며, 성질내다 매니저마저 자기편 안들어주자, 박차고 나간일. 저희 네티즌은 잊지 않고있습니다. 여왕의귀환, 이지혜와화해했네,류시원과헤어지고다시오락프로그램컴백 .... 절대 환영하지 않습니다. 제발,, 그 잘나고 좋은 집안에서 그냥 결혼 하시고, 가정 꾸리며 조용히 사세요.
서지영 옛날부터 알아봤음.. 한참 컷트머리로 인기끌때 셀프카메란가 암튼 그런거에서 엄정화 다리베고 누워있다가 한다는 소리가.. "언니~ 언니 입에서 마늘냄새 엄청나요~" 무안해하는 엄정화를 두고 좋다고 깔깔웃던 그 모습을!!! 전 잊을수가 없어요~ 그게 뭔죄냐..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대선배한테 ..
것도 민망해할꺼 뻔히 알면서 아무렇지 않은얼굴로 사람 쪽줄때부터 알아봤음.. 서지영때문에 전 미.사도 안봤어요.. 씨.. 연예편지도 본적없지만.. 암튼 정말 싫은사람!!
말 좀 가려서 하지; 과연 존댓말은 어떻게 쓰는건지 아는지요?? 아씨!!! 내가 다 민망하다는;
헉...어디서 엄정화한테-_- 진짜 성격 제대로 안좋은듯..ㅉㅉ
아주 시껍한다..-_- 이 말이 절로 나오드만요; 완전 동감이예요. 그때 사람 따돌리고 그런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서, 서지영이 이지혜 병문안 갔다는데도 안믿겨졌어요. 다 어디까지나 철저한 이미지관리를 위해 그러는 것 같았죠..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짝짓기 채널 나와서 맨날 똑같은 웨이브 하는거 진짜 보기 싫음; 청순한척 다하고-_-;
가식의 결정체. 정~말 연예계도 모자라 사회에서까지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네티즌들 확 그냥 싸이 가서 테러할까요? 그러면 또 신고 당하겠지...-_-
제 소원입니다. 제발........
서지영나오면무조건 돌려버림. 미사봤을때도 차마 미사를 안볼수는 없어서 서지영나오는 부분만 돌렸음 !
얼마나 인격이 저렴했으면 초등학교 4학년인 내 동생이 밥맛없고 싸가지 없는.....;;;;아무튼 그렇게 말을 할까...ㅉㅉㅉㅉㅉㅉㅉ 성격 드러운 줄은 알고있었지만....쟤도 어지간히 꼴깝한다...
서지영에게 여우가 몇백마리 들어있는거 같기는 하지만 단순히 [화해]만 놓고 본다면 어느정도는 진심인거 같아요 이지혜도 그러니 촬영 허용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겠죠 ㅎ 욕먹는 이유는 다른데 있긴 하지만 인간이니까 싸운거 풀고 화해했다면 그것만은 잘한일인듯..ㅎ 인기는 폭락했지만.
이지혜도 진심으로 화해하는건 아닐껄요, 서로 이익돼니깐 그런쑈를 벌이는거아니예요? 그럼 화해라는 단어자체도 시청자우롱하는거인듯,,
가식의 결정체죠...저 같았음 쪽팔려서 방송 출연 못 할텐데 뻔뻔도 하지.....ㅡㅡ
생매장시켜야하는데 알 안묻어지죠 그놈의 집안이 뭔지..참 무서운여자
서지영 요즘 청순한척 하고 진짜.. 너무 싫어요!
서지영 싫어서 미사 안봤다는 분 걍 보지그러셨어요 ㅋㅋ 서지영 그냥 한회에 인상쓰고 "차무역씨!" 이것만 하고 들어갔는데 ㅋㅋ 끝에가선 나오지도 않았삼 ㅋ하여튼 서지영 정말 밉상 ..내주변에 그런사람 있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 .
정말 싫음ㅜㅜㅜㅜ 지나가던 개미가 싼 똥만큼도 좋지 않음ㅜㅜㅜ 제발 TV에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아바가 첩자식이라면서 무슨빽이 생긴건지 모르지만-_- 플리즈~~~ 걍 집에 쳐박혀 살거라
여왕의 귀환 문구보고 채널 조용히 돌려버려다는.....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고 ㅠ ㅜ
글에 심히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이 사건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지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지영은 그야말로 [인간실격]이예요
비. 호. 감. 왜 나오니 도대체? 응?
내가 미사를 얼마나 기다렸는줄 아느냐!!!ㅠ -_-..이사람때문에 대작 놓친거 생각하면,ㅋ ... 진짜 인식있는 사람들은 서지영, 이사람이 한 짓 모를리가 없죠,,
서지영 제발 나오지 말길-_- 미사재방송보는데 아주 연기 어색-_-;
미사가 좀 떴다고! 연기 잘할수 있다는 자만심 있나본데 요 - _- 서지영 나오는 드라마는 절. 대. 안 볼겁니다!
저도 미사 안봤어요.ㅡㅡ 어휴 정말 넌 정말....... 아무리 세상이 험난해서 돈과 빽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
서지영만 보면 완전 토할 것 같음; 그런일 있고 어떻게 저리도 환하게 웃을수 있는지;- -; 가식의 결정체!!!!!!
얼굴만 봐도 짜증이 밀려옴
완전 공감가는 글 입니다..서지영..진짜 아우~ 돈이 좋긴 좋구나..;;;개념 상실한 사람도 티비에 떳떳하게 나오고..
제발 나오지마
태클은 아니지만 폭팔-> 폭발ㅎㅎ;; 대~단한 여자네요-_-;
누가 나오래-_-진짜....
악의귀한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여자 티비에 착한척하고 나오는거보면 밥맛똑떨어짐 사람들 이미 알거 다 아는데 얼굴에 무슨 철판을깔았나 어딜들이대 짜증나 아우
과연 나와서 환영해줄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 ?
서지영정말싫어요 ㅡㅡ 진짜 빽믿고깝친는것들 정말싫습니다.......진짜 실력도 안되는게... 싹수는없어가지고
~!##$@#$ 완전 밉상
서지영씨. 아무리 쌩쇼를 하셔도 저희는 잊지 않습니다. 당신네 집안(서지영할아버지)이 장관집이라고 거들먹되면서, 서지영어머님이 가수대기실에 이지혜님 머리를 질질 끌었던일. 이지혜님 부모님이 하시는 보쌈집가서 행패부렸던일. 엘리베이터에서 이지헤보다 동생인 서지영씨가 노래 흥얼거리며 비아냥됐던일.
공식적 기자회견할때 입꼬리 실룩거리며, 성질내다 매니저마저 자기편 안들어주자, 박차고 나간일. 저희 네티즌은 잊지 않고있습니다. 여왕의귀환, 이지혜와화해했네,류시원과헤어지고다시오락프로그램컴백 .... 절대 환영하지 않습니다. 제발,, 그 잘나고 좋은 집안에서 그냥 결혼 하시고, 가정 꾸리며 조용히 사세요.
본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 여자만 보면 속에서부터 울렁울렁거림.
미사 볼때 나올때마다 얼마나 짜증났는데.. 미사가 재밌어서 참고 봤지만 너 진짜 싫어 나오면 그대로 망할걸
정말 서지영 가증스러워 왜 요즘 티비에 나오는걸까.. 아 진짜 서지영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