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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정의 올댓라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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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웰빙(사교)댄스 1급지도자자격 과정(1개월)~! 6월2주 니 정체가 뭐니?
괜찮아 추천 0 조회 117 11.06.13 23: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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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3 23:56

    첫댓글 오랫만입니다. 님의 근황은 잘읽고 있고 무엇이 그리 바쁜지~~~ 댓글도 못달고~~~하지만 오늘은 일등~~~ㅎㅎㅎ
    몸은 나아지셨나요~~~!!! 하는일이 많은것 같은데 건강 관리는 제일 먼저 하세요. 탱고 음악 잘 들었어요. 기회가 되면 목요번개모임에
    한번 나오면 좋을 텐데요.

  • 작성자 11.06.14 00:02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 시간에는 제가 일을 하는 시간이라.. ^^;; 통강때라고 한번 뵙고 싶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6.14 00:40

    보면 볼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매력이 넘치는 괜찮은 님 !!! 멋진 님이 함께 하니 더 행복해요. 매실 장아찌 하려고 씨빼느라 온몸이 뒤틀렸는데 탱고곡으로 피로가 싸악~~~ 이제 잠도 잘 올거 같아서 땡~큐~~~ *^^*

  • 작성자 11.06.14 00:45

    저런... 그거 손 많아 가는데... 역시 부지런하신 실키님은 다르시네요~~ ^^ 전 매실에 설탕 붓는 매실청 담는 것도 힘든데.. ^^;; 어제 실키님 의상 색깔이 단연 돋보였어요~ 화사하고~~ 늘 좋은 쪽으로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1.06.14 08:03

    정모에가면 이쁜님들이 맛있는거 가져오시구, 더위싹 물러가게하는 계피차 가져오시는 안나님께 감사했어요 넘 얻어만먹어서요 ㅋㅋㅋ오래간만에뵈는 멋진괜찮아님! 건강한모습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우리동네가 전멸였는데
    좋은날님이랑 괜찮아님오시니 얼마나좋으지요 늘 감사속에 이번주도 행복하게 시작하고있답니다 담주에 뵐께요 아프지말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라쿰파르시타 멋진탱고음악도 잘듣고요~^^*

  • 작성자 11.06.14 22:27

    저도 아델라님이 안계신 3주동안 너무 허전했답니다~~ ^^* 지난 정모때는 마마님 빠지신 자리를 캡틴님이 채우시니 우리쪽 줄이 꽉~~ 차고 마음도 꽉~ 차고.. ㅎㅎㅎ 여독 잘 푸시고 담주에 뵈요~~

  • 11.06.14 08:44

    ㅎㅎ 제 이름도 후기에 떠억~하니 적어주시고.. 감사. 정모에서 뵐 때마다 왠지 포스가 남다르다 했더니 일요일 꼬기샘의 설명에 역시~ 했어요.
    앞으로도 옆에서 괜찮아님 컨닝하면서 춰야지 ㅋㅋ 화려하면서도 내실있고 실력있는 괜찮아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6.14 22:29

    에구구~~ 저보고 하심 안되는데... 제가 아는게 별로 없답니다.. ^^;; 차분한듯 하면서도 눈빛이 반짝거리는 베아트리최님의 눈이 더 화려해보이던걸요~~ 곧 개구리 되실 거 같아요~~ ^---^

  • 11.06.14 10:34

    각얼음에 맛난 아이스 커피랑, 아이스티 넘 잘 마셨습니다... 멋지고 늘씬한 컵도요... 역시 괜찮아님은 센스쟁이

  • 작성자 11.06.14 22:30

    ^^;; 처음 들고 갔는데...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담에는 더 분발하리는 뜻? ㅎㅎ

  • 11.06.14 15:26

    ㅋㅋㅋㅋㅎㅎㅎㅎ... 후기 제목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멀티플레이어~절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거 모두 느끼고 있는 사실인 걸요. 롱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다리 매력적이었어요~~~^^*

  • 작성자 11.06.14 22:32

    앗~ 제 다리까지... 완전 근육질 남자 다리인데...^^;; 전에는 너무 컴플렉스였는데... 지금은 생긴대로 만족하고 살자는 주의라서~~ ㅎㅎ 멀티플레이어란 말은 꼬기쌤이 과하게 칭찬하신 말씀이시고요... 저는 하나라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

  • 11.06.14 19:41

    저는 정모나 강습 때 다른 분들의 일들이 잘 기억 안 나는데 괜찮아님의 글에는 함께 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세세하게 쓰여져 있어서 참 신기해요. 사실 저도 다 듣고 보고 했던 건데 말이예요. 제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가 봐요. 멋진 탱고 선율에 취해 집안일 제껴 두고 컴 앞에 앉아 있게 되네요^^

  • 작성자 11.06.14 22:34

    제가 워낙 대가족 속에서 자라다보니 사람많은데 익숙하고 기억도 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나이 들수록 확실히 자꾸 잊어버리네요... ^^;; 혹 빠지신 분이 있을까 싶어 고민 무지 많이 한다는 사실을... 좋은날님은 모르시니까 하시는 말씀이세요 ㅎㅎ

  • 11.06.14 21:57

    ㅎㅎㅎ 정체가??? 그 질문에 완전 공감^^ 사실 저도 궁금했거든요... 미모에 춤솜씨에 글재주까지,,, 참으로 부럽사옵니다... 늘 건강히 예쁘게 카페에서라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통강때는 한번씩 뵐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1.06.14 22:37

    에구... 세 가지 다 저한테는 부족하답니다..^^;; 미모야 이슬님한테 명함도 못 내밀고 글솜씨야 겨울비님께 상대도 안되고 춤솜씨야 올댓에 워낙 고수분들만 계서서... 저야 묻어가는거죠,.. ㅎㅎ 이번 통강 때 꼭 뵈요~~ 제가 맛있는 간식 가지고 갈께요~~ ^----^

  • 11.06.16 19:15

    아~~~각얼음에 아이스 커피도 있었네요...생강차는 한 잔 마신거 같았는데...아~~~~아까워라...가만 살펴보면 올댓회원들 한 분 한 분 모두 다 개성이 있고 특징이 있지만 특히 괜찮아 님은 닉부터 남다르시고...세월이 갈수록 첫인상과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 느낌??~~나만 그렇게 느끼나???아무튼 이쁘고 매력있고 사근사근하고 거기다 가슴이 따뜻하기까지...

  • 작성자 11.06.16 23:46

    ㅎㅎㅎ 제 첫인상이 과히 좋지는 않죠? ^^ 그래도 처음보다 좋아보인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좀 더 사근사근해져야 겠어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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