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진옥요리가좋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 앨범코너。 ──┘ 이런 날은 바지락누룽지칼국수 어때요?
시냇물 추천 0 조회 98 11.04.27 16: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27 17:26

    첫댓글 오늘같은날 쵝오져^^

  • 작성자 11.04.27 18:19

    날씨가 계속 꾸무리한 게 자칫 마음까지 가라앉을 수 있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칼국수 한 그릇으로 기분들 화~~악 up하시어요 ^^

  • 11.04.27 17:31

    자꾸 자꾸 입맛 댕깁니다..

  • 작성자 11.04.27 18:19

    그동안은 낮에 떡만두국을 주로 먹었는데 오늘은 모처럼 옥이님 레시피대로 해 봤더니 킹~~~~짱입니다요!!

  • 11.04.27 17:37

    바지락 칼국수 하셨군요~~~
    국물맛이 개운하지요? 저는 낮에 수제비 해먹었어요^^

  • 작성자 11.04.27 18:20

    옥이님이 바지락을 넣어도 된다구 tip을 달았길래 저두 바지락을 넣어 봤더니 국물 맛이 끝~~~~줬어요 ㅎㅎㅎ

  • 11.04.27 21:02

    해먹을건 많은데 하기 싫은건 왜일까요?헤헤..
    구수하고 얼큰하고 맛있었겠어요^^

  • 작성자 11.04.28 11:12

    구수하긴 했는데 얼큰하진 않았답니다 대신 담백했지요 왜냐 우린 둘 다 매운 걸 싫어하는지라 ㅎㅎㅎ

  • 11.04.28 08:46

    식사메뉴 정하는게 즐거운 고민이라는 말씀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이거 해먹고 싶네요~ 구수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아..정말 해보고 싶은건 너무 많고.. 시간은 없고.. 주말만 또 기다립니다... 참~ 주말에 비온대요~

  • 작성자 11.04.28 11:13

    비가 넘 자주 오네여 오늘 날씨는 어제와 달리 킹~~~~짱입니다요 !!!

  • 11.04.28 10:04

    카페에 올때마다 무한분비되는 아밀라아제 떔시롱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먹을 수는 없고 ㅠㅠ
    오늘도 전 눈으로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11.04.28 11:14

    아, 옥이님 블러그에서 사진 봤어요 출산이 얼마 안 남으셨나 봐요 울 큰딸램도 올10월말이믄 애기엄마 된답니다!!!

  • 11.04.28 10:53

    요즘같이 날이 꾸물꾸물하고 비올때..딱인거 같아요...
    뜨끈..시원한 국물...생각만해도... 좋네요....^^

  • 작성자 11.04.28 11:14

    옥이님 덕분에 요즘은 요리할 맛이 난다니깐요 무궁무진한 레시피만 따라하믄 나도야 요리의 달인으로 등극(?)ㅎㅎㅎ

  • 11.04.28 11:01

    해물칼국수 완전 조아라하는데~
    저거보니 오늘 점심때 먹어야할꺼같다는 ㅋㅋ

  • 작성자 11.04.28 11:15

    완존 해물칼국수는 아니고 그냥 바지락만 넣었을 뿐임다 누룽지의 구수함이 칼국수만 먹을 때보다 훨 맛있던데요!!! 함 드셔 보세요^^

  • 11.04.28 13:03

    솔직히~~ 뭐~ 바지락과~ 북어 몇개 둥둥하구~ 그게 해물 칼국수라고 하는데요~~
    션~~ 아니~ 아주 좋겠어요~ 거기~ 김치~ 올려가.. 후루룩~~ 속이~ 그냥~~ 숙~~~ 풀리겠네요

  • 11.04.28 15:53

    누룽지칼국시라,,,,어떤 맛이여요??
    별거 다하시는 어무이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