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가장 두려웠던게 뭡니까
분기보고서 | 2023-07-16 오후 3:40:34
매집자들입니다
이들이
돈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개미들도
돈많은 사람들이 많죠
어디서
돈을 가져와도 가져오죠
매집자들은 더합니다
매집자들이
몰려오면
이미 몰려왔고
오늘도 주말입니다
더 몰려오면
더 몰려오지
덜 옵니까
매집자들만 해도
경쟁이 붙죠
그냥 둬도
오천원은 기본입니다
판결 전에
그렇기 때문에
안티들이
발악을한 겁니다
저를
그토록이나
씹으면서 말이죠
척 보면 모릅니까
인격 적으로
난도질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분기가
매집을 미끼로
개미들을 끌여들이면
안되기에
매집자들은
구라다면서 막아온 거죠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게 아니다
빨리
11만주라도
6만주라도 챙겨라
미리
알려드린 이유는
3월15일입니다
이쯤이죠
이미
수석부장판사님이
파악을 다 했다
벌써 그 후에
4개월이나 지났습니다
대량 매집이
여러번입니다
제가
모르고있던 건
딱한가지
세이브로였지만
저는
이걸 올린
주주님을
90%는
믿었던 겁니다
그러나
10%가
많은 주주님들이
100%
신뢰하지 마라해서
저를 위해
충고한 거죠
안티들이
얼마나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했으면 그럴까요
저를 위한
주주님들 충고였죠
그냥둬도
오천원은
판결 전에 당연히 가죠
그런데
개미들까지 달려들면
달려들까봐
안티들이
그토록
짖어댄 거 아닙니까
막말로
주가가 중요하지
판결이 중요합니까
그게
매집자들 아닙니까
매집자들이나
안티들이고
개미들이고 간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입장 아닙니까
제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달려들면
바로
15,000원으로
날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사안이
굉장히 크다
이 말이 뭔 뜻입니까
30만원
배당금을 넘어서
38조입니다
이게
아니라 해도
10조라 한들
배당금이
30만원입니다
그런데
대형 범죄라는 겁니다
이게 손배비가
38조하고
직결된다라는 거죠
이 상황이
굉장히 크다라는 게
파산부
공식입장인 겁니다
그 전까지는
우리들
생각일 뿐이었죠
의견서 뿐이었죠
의견서가
왜 100% 입니까
법만
제가 적어서
넣은 겁니다
불변의 진리죠
아무리 사안이
굉장히 크면 뭘 합니까
사안이
엄청나게 큰데요
매집자가 없습니까
수석부장판사님이
매집을 안 하고
아무도 모르고
21일에
5명 관재인들도
대대 적으로
수사받는 것도 모르고
수원회생법원은
멍청이들만 있는 겁니까
안티들 말대로
수원회생법원은
생각없는
사람들만 있습니까
그리고
척보면 아는 거지
우리보다
법을 모르고
법원에 근무합니까
제가
100%입니까
안티들이
0%입니까
주식 한두번합니까
제가
시간차라 말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아니
무슨 처음부터
신양이
대박이라고 달려드는
법원
사람들이
누가 있습니까
주주 여러분
신양을
이해하기가
쉬웠습니까
더구나
파산주입니다
일생일대에
딱 한번 나오는
그래서
사안이
굉장히 큽니다
처음부터
배당금 30만원
38조
대형 범죄를
주주님들은 알았습니까
우린
6년이나 걸렸습니다
안티들 때문이죠
이보다
신양보다 심한
안티들은
역사 적으로도
없었습니다
이젠
전부 침묵에 빠졌죠
매집자들 때문입니다
제 말이
100% 아닙니까
시간차라는 건
양측이 똑같은 겁니다
우리도
신양을 이해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듯이
법원
사람들도 적어도
한두달은
시간이 당연히
이해하기가
너무나 쉽지 않았기에
시간차가 발생하죠
물론
우리보다야
이해가 빠르죠
더구나
우리는
답을
찾아서왔기에
이해가 힘들었지만
답을
이미 알고하는 건
한두달이면 끝나죠
그러나
우리도 그랬듯이
긴가민가했듯이
그들도
마찬가지였던 겁니다
그리고는
사안이
굉장히 크다는
공식 적인 입장에
반응을 한 거죠
안티들이
가장 두려운 건
매집인 겁니다
개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오르는 데
매집이면
가만있을
개미들이
있기나 합니까
여기서 놓치면
누구만 좋으라고요
올라타야죠
안 탄다고 봅니까
주식 안해 봤습니까
제가 허매도라도
녹취해서 잡으라고
왜 그럽니까
제 경험이
100%가
아니었습니까
분기님
말대로 간다는
누누이
매집이라고 강조했다는
신양게시판에
몇몇 주주님 글이나
같은 내용이
아니라는 겁니까
안티들이
더 이상
찍소리도 못하는 게
제 말이
100%라는 거나
뭐가 다릅니까
매집이면 100%지
그외에 뭐가
또 증명될 게
있어야 합니까
수석부장판사님
매집이요?
니가
수석부장판사라치고
합법 적이면
이 판에
주식 안 잡냐
대법원장은 안 잡냐
불법도 아닌 데
대통령은 안 잡냐고요
돈이면 말입니다
닝기리
무슨 양평이
어쪄구 저쪄구
고속도로가 뭔지
돈이면
뭘 바꾸네 마네
김여사 땅이
2만평이네 뭐네
뻘질을 다 가지고
장마철 폭우에
국민이
죽어나가는 데도
돈때문에
싸우는판인 데
300원에
30만원이면 몇배입니까
1000배아닙니까
이거 잡으려다가
놓친 거지
안티들이
무슨 매집이 아니다
뭐다에 속은 겁니까
싸게 잡으려다
놓친 거지
그러면
30원이면
30만원이면
몇배입니까
만배 아닙니까
17원이면
몇배입니까
2만배 아닙니까
신의 영역은
침범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100배도
10배도
감지덕지한 줄 알면됩니다
해태제과 2원에
2만원
만배를
먹어 본사람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 겁니다
신의 영역은
욕심내면 안 됩니다
2원짜리 해태제과
17원짜리 신양 계좌
그대로
찍혀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신의 경지입니다
역사에
계좌가
수록될만 한일입니다
제 지인
한명도
17원
16원에
40만주
동시에 잡은 증인입니다
그때는
지인도
신인 지 몰랐겠죠
분수것
100배만 드세요
100배가
무슨 얼라 이름입니까
이 것도
진짜 감지덕지들 입니다
16원
17원을
여러분이
무슨 수로 먹습니까
안티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게
뭔지 압니까
매집입니다
안티 뿐입니까
장외
전체 개미들이
오히려 더 심했죠
가슴에
평생 진짜
응어리생깁니다
중독성이
마먁 따위는
게임도 안 됩니다
반드시
잡아야할 겁니다
내일부터 보십시요
배당금
30만원을 넘어서
사안이
굉장히 큰 건
38조입니다
아니
대형 범죄들이지만
38조에
직결된다라는 거죠
파산부 공식입장입니다
법원 사람들이
바보들인 지 아나
당신들보다
억만배는
법에 대해서
더 잘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할 겁니다
이미
소문은 퍼질대로
퍼진 상태입니다
사태가
너무 심각하다는 게 말이죠
신양으로 돈을 아무리 벌어도 ...
분기보고서 | 2023-07-16 오후 3:54:09
신양으로
돈을 아무리 벌어도
아무도
저에게
단돈
1원도 안 줍니다
소주 딱1병도
아무도 안 사줍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단돈 1원도 안 줍니다
소주
한병도 안 사줍니다
조용히 떠날 뿐이죠
심지어는
길에서 만나도
절대로
아는 척 안 합니다
고개만 돌릴 뿐이죠
제 갈길 갈 뿐이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개부터 돌립니다
저는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6 오후 2:26:21
안티들 짖는데
뭐하러 댓글을 줍니까
이제서야
시간차
한달 정도를 두고
전부 제 말이
100% 맞지 않습니까
분기말대 돼가네?
이말이나
저말이나
안티들
찍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당하는 거
안 보입니까
안티래봐야
너무나 배아픈
3명
혹은
5명 정도
아닙니까
도배질하는
안티들 말이죠
가슴에
평생 응어리집니다
사실입니다
그냥두십시요
저는
6년간 아니
대충 5년이지만
글 한자도
안 썼습니다
여기는
제가
만든 공간입니다
안티들한테
누가 따라
오라 했습니까
누가
보라 했습니까
지들이 딴
게시판 널렸습니다
거기
가서 쓰던가요
기존 주주들이
단타치면서
분기를 이용해서
찬티를
극렬하게 하면서
아자 아자
무슨
배추밭을 지나네
아니면
분기 찬양하면서
제글 복사해서
비슷하게 글질하고
아예
퍼다나르고
800원을 가던
1,200원을 가던
제가
뭐라 하거나
글한자
쓴 적이 있습니까
100%
검증된 거 아닙니까
뭐하러
댓글을 주고
욕을
하고 그럽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분기를 이용해서
단타를 치고
몇배를 먹었던
저한테
전화
한통도 없었지만
전화는 커녕
돈 1원도
준 적도 없지만
1원도
관련도 없고
소주 한잔도
사준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돈 다썼습니다
물론
제가
어느 정도는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는 살기에
그런다 손 쳐도
저는
돈 1원도 받은 적
물 한모금도
얻어
먹은 적도 없습니다
제 돈주고
사먹었습니다
100%
검증된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100% 맞았고
몇몇 안티들이
0%라는 거
까놓고 말해서
모르고 있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 보십시요
대박잡을
기회가 없었습니까
판이
엄청나게
굉장히 큽니다
38조입니다
아니라 한들
대형 범죄들입니다
이 정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0만원은
이미 공짜입니다
깔고 앉아서
가는 중입니다
당연히
물어내야하기에
사안이
굉장히 큰거 지
뭐가 큰 겁니까
하나은행
삼전을
죽이기라도 합니까
돈으로
때우면 됩니다
그런데
사안이 워낙
굉장히 크다보니
문제가 되지만
물어내야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주가가 안올랐습니다
안티들이
매집자들이 아니랍니다
이제는
이 마저도
말을 못 합니다
주가가
안 올랐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꽃놀이 패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개인들이
사던 지 말던 지
사라고 하십시요
안 사도
날아가고
사면
더 날아가고
우리가
뭐가
아쉬운 게 있습니까
우리가
사두라고 안 했습니까
저를 씹다가
안티에 당해서
미리 못산 겁니까
그게 아니죠
싸게 사려고
혀눙이 허매도
기다리다가
못산 거죠
안티들
매집이 아니라고
38은
허매수라고
안티들 한테
당해서 못산 거죠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우리가 뭐하러
댓글을 답니까
욕은
뭐하러 합니까
개미들이나
매집자들이
판사나 마나
이제는
다같은 개미들입니다
일반 개 미들이
사도 오르고
안 사도 오르고
사면 더 오르고
뭐가 아쉽다고
그러는 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이제와서
분기님 말이 맞네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안티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당장
월요일이 코앞인 데요
제가
지난 주부터
강조를 했습니다
다음 주
그리고
그다음 주가면
더 심해진다 고요
다음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 주가면
더 심해집니다
뻔한 걸 뭐하러
묻고 따집니까
내일부터 보십시요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
제가
100% 맞지 않습니까
안티들
찍소리도 안 합니다
제 경험을 떠나서
니가 수석부장판사면
판이
엄청나게 큰데
주식을
잡냐
안 잡냐
불법이냐
수석부장판사님이
불법을 하냐
법을 모르냐
내일
분기보고서 | 2023-07-16 오전 8:11:13
개미들이 붙으면
다음 주
바로 15,000원 갑니다
사안이 굉장히 큽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왕입니다
200만주 정도는
매집이 끝났습니다
그아래 판사님들이나
다른 판사님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법원
사람들이고 뭐고
다 일반 개미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수석부장판사님하고만
같이 함께
먹어야 합니다
약 150만주는
매집이 넘었을 겁니다
많이 드십시요
우리는
따라만 가면 됩니다
그 아래 판사님들이나
다른 판사님들이나
주말에
매집자들이 늘어나는 건
필요가 없죠
그러나
개미들보다는 낫죠
지금까지
주주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미라클도
감탄을 합니다
오로지
제 경험만으로
법률만으로
약 한달하고
이틀정도 지났는 데
지난달
6월13일부터
이 정도부터
제가 조회수부터
판사님들 매집
수석부장판사님부터 입니다
그리고
38에
매도
매수자들이 들어온다
38 밖에는
매집한 곳이 없다
틀린게
단 0.1%도 없습니다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분기님이
틀린게 없더라
시간차는 당연히 있죠
시간차가 틀린 겁니까
제가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한달 전에
미리 까발린 것은
용어들을
빨리 주주님들이
이해흫
하십시요라는 겁니다
이중 적 매매거래
이제는
뭔 말인 지 다 압니다
금요일에
목요일에
미라클
250원 만주 매수
금요일에
신사모 주주들
4만주 매수
제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중적 매매거래
뭔 말인 지 다 압니다
350원
450원대에
누군가 매집
뮌 말인 지 다 압니다
세이브로 거래량
이제는
뭔 말인지 다 압니다
제 말이
제 경험이
100%
다 맞는 거 였구나
이제서야
깨닿는 겁니다
한달 전에
욕먹을 거
단단히 각오하고
벼르고 내질른 겁니다
왜냐하면
100%였기 때문입니다
신양게시판에
분기님이
누누이 알려줬다는
주주님들이 여럿나옵니다
주주님들은
분명히
감지하고 계시고
많은 용어들에 대해서
이제는
인지를 하고
배워야한다고
제가
누누이
강조를 한겁니다
미라클도 감탄을 합니다
사실입니다
물어보십시요
현재 진행형입니다
누가 감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한테 빵에나 가라?
웃기는 짜장에
짬뽕을 봤나
불법도 아닌 것을
합법인 것을
법이
그리 만만해 보입니까
현재
진행형에 대해서
제가
한달 전에
시간차를 두고
누누이 강조한 것이
단 0.1%라도
틀린 게 있습니까
누가
이 짓을 했는 데요
당신들이
수석부장판사고
사안이
굉장히 큰 데
주식들 안 삽니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해보십시요
그 것이
불법인 지 아닌 지를
수석부장판사님보다
당신들이 더 잘 압니까
가족들이
대신사던
뭘하던 말입니다
혀눙이 뒈진게
제말이 틀렸습니까
작금의
현재 진행형들이
0.1%라도
한달 전
제가 누누이
주장한 거하고
틀린 게 있습니까
있다면
누구라도
나와 보십시요
저는
한달 전에
깨질 거 각오하고
주주님들
많은 용어들을
미리 아시라고
제가 적은
내용들 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한달이
넘게 지났기에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 알기 때문이고
습득을
했기 때문이다
딱한가지
우리는
모든 주주님들이나
개인들이나
추천딜러에
길들여져 왔습니다
이걸 제가
미라클한테 부탁해서
작전으로
만든 겁니다
훗날
알게될 겁니다
그래야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우리가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죠
상납
상납을 말할 때
우리는
그냥 주는 걸로 말합니다
그 상납이 아니죠
더
설명할 것도 없지만
다 끝났습니다
주식이 뭡니까
현재 진행형이
가장 중요하고
결과입니다
주식이
필요한 게
뭐가 있겠습니까
사안이
굉장히 크다는 거
30만원이
넘는다는 거 아니
38조원이
사안입니다
척보면
다 아는 겁니다
최소한
대형 범죄라도
사안이
너무나 크다는 겁니다
이런 거 마저도
제가 말한 게
100%
맞지 않습니까
제가
신양게시판에서
주주님들께
안티들 떠들게 두라고
댓글 달지마시라고
시간낭비라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저는
글한자도 안 썼습니다
제가
제 필명으로 댓글을 달면
개미들 벌떼처럼
매수에 치고들어옵니다
이번 주는 모르지만
다음 주에
15,000원으로
날아갑니다
거짓말 같습니까
다른 판사들
수석부장판사님
밑에 판사들
검사고
법원사람들이고 뭐고 간에
관재인들
변호사던 간에
이미 눈치
다챈 사람들이고 간에
같이 붙는 데요
주가가
15,000원만 갑니까
그래도
20배
50배짜리 입니다
38조면
15,000원에
100배가 넘습니다
설령
사안이 굉정히 큰데
38조에
미치지않는
대형 범죄사건만
다룬다해도
가상치를 본다해도
65,000원에
거의
20배에 다다릅니다
저는
38이고 어디고
글한자
쓴 적도 없지만
쓰면
안되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법조인들이 먼저입니다
우리가
엄청나게
유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말이
시간차는 있었지만
당연한 겁니다
뭐던 간에
시간차는
어디던지 다 있습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제 말이 틀린게
0.1%라도 있습니까
이미
시간은
다 지나갔습니다
틀린 게
단 한개라도 있거든
누구라도
정식으로 나와서
따져보십시요
안티들 조차도
욕만할 줄 알지
한탄만 할 뿐이지
이제와서
틀렸다고는
아무도
말을 못합니다
최소한
현재 진행이
분기말이
맞아 떨어져 가네
100%이기 때문입니다
너가
수석부장판사라면
사안이
굉장히 큰데
주식을 안 잡냐
불법인지 아닌지
법에 대해서
너가 더 잘아냐
수석부장판사님이
더 잘 아냐
틀린 게 있어야
지적을 하지
첫댓글 해당 증권사로 문의해 보시는 게 제일 빨리,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봅니다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