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경쾌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신 목소리를 소유 하신 전성경 간사님!!
믿음직하고 든든하신 아우라 하고은 간사님 과 함께 하는 줌 아우리치!!
시공간을 초월해서 현실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풀어지는 아주 스펙타클 하고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줌 아우리치 였다.
두분 간사님 순수하고 열정넘치는 사랑 감사 합니다.
전성경 간사님의 열정 넘치는 성찬식을 통해 하늘의 후리컨시로 채워졌고 뜨거운 찬양 으로
기름부음이 들어왔고
하고은 간사님 의 머리에서 발끝 몸속 장기 까지 아주 깨끗하게 축사를 해주실때 하품 트름 기침 아랫배 가스찬것처럼 땡기고 항문주변이 내려앉는듯한 고통 이 왔지만 축사가 진행되어지면서 점점 가라앉고 평온해 짐으로 뱀들이 세력을 잃고 떠났음을 선포 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강의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자연 통치 섭리에 대해 좀더 가까이 다가가 이해 할수 있었 습니다 .
눈에 보이는게 진실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진실이다.
더 영안을 열어 내가 보고있지 않고 어쩌다 한번 체험한 기적이 하나님의 세계에선 당연한 원래 있는 일상이라는것!!
내가 미라클을 통해 지금 현재 내가 기적 처럼 느끼는 신비한 일들이 원래 있는 그 당연한 일상의 것 으로 실제로 봐야 하고 느낄수 있어야 한다는것!!
하고은 간사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께 멋지게 쓰임받고 계십니다!!
그 모습 참 아름 답습니다!!
전성경 간사님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안동 휠링센터 ~~!! 화이팅!!;멋져부러요♡♡
그리고 두분이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대언해주실때 정말 정말 깜짝 놀라웠습니다.
이 두분을 사용하고 계신분이 정말 하나님 이시구나 정말 눈물나고 가슴 떨렸 습니다.
마지막 희락을 풀어 주심으.로 마무리가 되고
긴여운 때문에 잠을 쉽게 청하지못해 새벽에 1시간 늦게 일어나서 새벽에 일을 달려다니며
했습니다 ㅎㅎㅎ
아참!! 아우리치 하는 도중 제 책상에서 아주 아주 작은 하얀 깃털이 날아오르 더니 제 손에도 잡히지않고 천장 근처까지 유유히 날아가서 빙빙 돌아 다니드라고요.
영의 세계가 점점 눈에 선명하게 보여지게 되서 감사 합니다.
우리 B반 지체들과 신나게 은혜롭게 지성넘치게 밤을 뜨겁게 보내고 더 하나 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첫댓글 주안에서는 3시간 반도 후딱 어떤 지루함도 없이 제비새끼가 엄마의 입만을 바라보듯 주님의 양식을 먹기위해 두눈 부럽뜨고 집중하는 모습들 ㅎㅎ
화영자매 매사에 적극적으로 기쁨가운데 행진해가는 모습 너무 좋네요♡♡♡
사랑 입니다~~♡♡
어젯밤 우리 너무 뜨거웠지요 ㅎㅎㅎ 늦은 시간만 아니면 목청껏 찬양하며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 할수있었는데 ㅎㅎ
지금도 아웃리치의 후끈후끈한 열기가 느껴져서 감사함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하고 존귀한 화영자매님 축복해요
당신은
복덩어리입니당❤️
어머!! 리나 자매님도 금빛 나는 복덩어리 입당 ~우후^^
두분의 간사님의 열정적 섬김에
B반 전체가 희락과기쁨에 잠겼었습니다.ㅋ
이날 화영자매님의 사랑과 넘치는 에너지가
함께 빛을 발했지요~♡
B반의 분위기메이커 화영자매님~♡♡
회복의때임을 선포합니다~^^
사랑둥이 화영자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회복의때!! 아멘!! 주님의 은혜 입니다^^
우우!! 울 복덩이 두 간사님과 함께 하셨군요 여기까지 열감이 후끈 후끈!!! 업그레이드줌 아웃리치가 느껴지네요
맞아요. 선교사님 ㅎㅎㅎ. 아주 후끈 후끈 했어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어요. 너무나 귀하신분 들과 함께할수있어 감사 합니다.주님^^
예수님 아우라에 둘러싸인 우리 화영 자매님, 앞으로 돌파에 돌파가 끊이지 않을겁니다! 예수님께서 화영 자매님께 차려 놓으신 최고의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와~ 아멘!! 감사 합니다 ㅎㅎ
화영자매님이 올려주신 후기엔 사진까지 있으니 더 실감나네요!
우훗~센스쟁이!^^
우리반 어느 한분도 빠질수 없게
한분 한분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색을 발하고 계셔서 함께 함이 감사할 뿐입니다~
네~♡ 저도 우리 B반 지체들 한분 한분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요. 같은반이 됨이 영광 입니다 ㅎㅎ
와!!~ 천상의 기쁨을 운반하시는 자매님의 글을 통해 천국의 희락과 평강과 기쁨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옵니다
누구도 사랑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어 몇배로 살려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신 자매님 더욱 축복합니다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축제의 장소로 바꾸어 버리는 자매님의 자유하심 풀어내심 더욱더욱 가속화 되어 하나님을 마음껏 일하게 하시는 귀한 기쁨의 딸로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더욱 축복합니다!!~
아웅~~♡ 간사님^^
아엔!! 아멘!!
축복해 주셔서 넘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간사님~ 넘 멋져요♡♡
어머나 울 화영 자매님 후리컨시 팍팍 올라갔겠내요^^
두 분 간사님의 희락과 자유의 영이 강력하게 풀어지는 아웃리치 였으리라 믿습니다♡♡♡
네~~♡ 맞아요. 후리컨시 팍팍 올라갔요. 춤추고 웃고 뇌 쿵쿵 두들겨 빨고 장기 바락바락 주물러 빠느라 시간 간 줄도 몰랐어요 ㅎㅎㅎㅎ
아웃리치때 희락으로 성찬식을 한것은 처음이였고 그리고 춤추고 그리고 울고..
아주3 종세트로 성찬식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뇌쿵쿵 두들겨 빨고 장기 바락바락 주물러 빠느라
바락바락에 빵 터졌습니다.
혼자 얼마나 웃엇는지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에이비엠 후리컨시요~~♡
와~~
화여자매님 예수님아우라 캪쳐랑 좋아요~좋아~~
ㅎㅎabm의 후리컨쉬로 빨고 두들기고 뇌도 장기도 주님으로부터 오지않은 것들 찌거기 완젼 청소 확실하게~~ 후에 정결케 하는 찬양으로 덧입히니 더더욱 좋으네욤 ~~ㅎㅎ
ㅎㅎㅎㅎ 사진은 은정 간사님 작품과 강민정 자매님 작품 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아우리치 간증문도 연합의 기름 부음속에서 쓰여진거네요 ㅎㅎㅎ .
그리고 생각도 마음도 감정도 의지도 몸도 너무 크리어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 간증 하나더 해야겠어요.
제가 에이비엠에서 조모임 축사로 간사님들 중보로 선교사님 계시로 박사님 기도로 목요센션으로 주일예배 말씀으로 또 이렇게 아우리치로 혼을 깨끗하게 청소 해나가닌까 울 아들이 자기 방청소 와 자기 물건 정리를 하면서 깨끗해 지니 좋다고 앞으로 계속 이상태를 유지 하고 싶다고 하드라고요.
근데 그순간 성령님께서 저에게 말씀 하시는거예요. 너도 너의 혼이 깨끗해 지고 몸이 깨끗해 지니 시원하고 좋지 하며...
저의 영계가 바뀌니 아들도 바뀌어 가고 있어요 ㅎㅎㅎㅎ 주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이렇게 뜨겁게 현장감 있게 아웃리치 후기를 써 주셔서 감사해요~~♡♡♡
8기B반 간사님과 반원들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야웃리치였습니다~~
화영 자매님의 미소는 늘 줌을 뚫고 나옵니다~~^^
의기투합하여 쭉쭉 전진하시길 바라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낭독한 2008년도에 쓴 시 올려드립니다~~^^
기뻐할 수 있는 이유 / 전선경
불가능한 상황속에서도
내 영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깊은 염려속에서도
웃음 지을 수 있는 것은
산소망 되신 주님의 손이
나를 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풍파속에서도
요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나를 폭풍속에서 안고 계시는
주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의 강을 지날때에도
좌절의 물결에 빠져들지 않는 것은
주님이 나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실망속에서도
확실한 기도의 언어를 올릴 수 있는 것은
언약의 주님이 나를 언제나 만나 주심을
깊이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우와~,감사 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