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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우가 좋아"---(470) "홍하사의 분대장시절"---(3)
홍하사 추천 1 조회 121 23.02.11 00: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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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1 13:59

    첫댓글 오늘 이금회에 오신 전우님은 열명으로, 김정식선배님 고참님으로 부지런하시구요 새로온 동향의 이무환전우 건강이 월등히 낳아지신 해병의 정종회전우(이댁 사장누이가 동생이신데 오늘은 병원에 입원관계로 빠지셨네요)홍하사에게 보훈병원에 있었던 뉴스를 전해주신 김영균회장님 모싸이트 쥔장이 김영배선배님께 사과 하는듯하지만~.

  • 작성자 23.02.11 01:11

    무엇보다 멀리 방배동에서 늘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대관령 김영배선배님 감사드리고
    또한 건강이 좀 좋아지신 이현태(전)회장님, 박대명선배님, 신춘섭초대(V.V.K회장)님
    늘 차량으로 회원님댁까지 차량봉사하시는 신용봉 전우님 늘 고맙습니다.복받으세요.

  • 23.02.11 13:07

    감사해요.
    그 때 이미 복음의 본질이 마음에 계신 듯 합니다. 사랑, 화평, 섬김,
    아련한 추억 입니다. 난 중사로 백마 사령부에 근무하며, 부대앞 동산에 헬기타고
    수색정찰인가 나 갔다가 포탄에 맞아 불에탄 산에서 사진들 찍다가 인솔 장교에게
    야단 맞은 기억 밖에 없는데, 맹호 부대에서 근무하신 홍 하사님 하나님이 지켜 보호해
    주셨군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삶이 복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2.12 22:29

    목사님! 고맙습니다. 유일하게 관심을 갖어주시고 꼬리글 달아주시니 말입니다. 오늘 BFW
    (제가 화요도시락 배달하는 U.N이 인정해준 단체)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모금캠페인
    한다기에 울최집사가 조금넣는걸 한판 눌렀습니다.너무 많은피해가, 십시일반 조금이라도~

  • 23.02.13 10:14

    울 최 집사님이나, 홍 집사님이나, 길에서 마주 쳐도 몰라볼 가는성이 더 많을듯함.
    그러나 내 마음엔 두분이 반갑고, 또 자랑 스럽습니다. 다정하게 가까이 있습니다.
    신명기 30장15절에 "생명과 복"의길, 마5장13절 이하에 "소금과,빛" 의 삶을 사시는
    것이 느껴 지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3.02.13 23:02

    목사전우님! 오늘부터 시작된 '겨울방학 4세대 특새'(특별새벽기도)입니다.저는 평소에는 글 좀
    쓰다보면 어느새 최집사 새벽예배 가는시간이~ 저의 경우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체질이라
    새벽기도 참 어렵드라구요. 조금전 동대문시장에서 돌아왔는데 내일 새벽기도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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