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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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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웃는돌의 인도 배낭여행
웃는돌 추천 0 조회 388 08.08.30 02: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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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0 08:06

    첫댓글 웃는돌님 ~~ 여름의 인도여행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진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30 18:43

    작은사랑님...잘 지내시죠? 여름 인도여행은 참 다르고, 여름이라서 히말라야에 올랐습니다. 잃어버린 마음도 찾고 가방도 찾고 싶었는데,마음은 이미 가기 전 그리움으로 갔으니 찾았다고 할 수 있는데..가방은 찾을 길이 없더군요..^^

  • 08.08.30 09:00

    혜민 아빠, 웃는 돌님!~~ 인도 여행은 매번 갈 수록 감흥이 다르다지요? 좋은 경험을 같이 나누니 기쁨니다..^^*

  • 작성자 08.08.30 18:44

    바라나시를 가면서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다르다는 것을...토끼여행님 울 혜민 초딩 되면서 공부도 열심히 잘 하고..숙녀가 되었어요. ^^

  • 08.08.31 11:10

    인도는 매력적인 곳이 분명하네요. 웃는 돌님도 오랫만에 뵈니 반갑기 그지엄구요...

  • 작성자 08.08.31 18:42

    겅주님,,,잘 지내시는겨??? 뵙고 싶습니다..

  • 08.09.02 21:27

    아~ 가고잡다! 마날리.... 인도 대홍수로 많이 사람이 죽었다든데, 가트가 완존히, 그런데 모놀가족들보다는 넘 밋밋한것 같어이, 웃는돌 아우! 싱싱한 사진 즐감하고가네~ ^^*

  • 작성자 08.08.31 18:38

    행님아,모놀만한 사람들이 어디 있쑤우?? 대홍수로 많이 죽었뇨??? 가트 완전 잠수중이었답니다

  • 08.08.31 13:23

    우와~~저 흰회벽에 메모는 바로 제가 적은거랍니다. 열악한 인도를 보면서 쑥 쑥 자라거라고 했는데....... 궁핍하던 그들의 삶이 정작 그 인도인들에겐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불행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괜한 우월의식에서 나온 거드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지수는 경제지수와 비례하진 않으니까요.

  • 작성자 08.08.31 18:42

    아,글쿤요..아른 아른하게 누가 써놨는지 싶었는데요...참새언냐가 쓰셨군요...^^, 암튼 아직도 건사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확인하고 왔답니다.... 잘 사시져??

  • 08.08.31 13:26

    히말라야쪽 사진은 북부 인도인가요? 웃는돌님이 이렇게 큰 껀수를 올리시느라 바쁘셨군요. 네팔쪽은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해외후기로 ~~~쓔~~~웅~~~

  • 08.08.31 16:50

    웃는돌님 멋진곳 에 다녀와 멋진 후기 주셔서 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

  • 작성자 08.08.31 18:43

    해피맘님,,감사하구요.. 좋은 모습으로 그냥 봐 주시면 더욱 감사할게요~~~

  • 08.08.31 22:16

    경찰서 다녀 오느라 제대로 보지 못한 타지마할을 이번에도 제대로 못보고 온 것 같네.. 마날리에서는 고산병에 시달리지는 않았나 보군

  • 작성자 08.09.03 13:04

    기차가 연착 되어서...조금은 그랬지만 그래도 지난 번 마음과 다르다 보니...잘 보고 왔어요. 잘 지내시져??

  • 08.09.01 12:08

    웃는돌이 부러워 공연히 길거리의 돌맹이 발로 차게 되네.ㅎㅎㅎ

  • 작성자 08.09.03 13:04

    발은 안다쳤수???

  • 08.09.01 12:35

    모놀에서도 다녀온 인도를 웃는돌님의 여행기에서 다시 보니 무척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나도 언젠가 꼭 가야지

  • 작성자 08.09.03 13:05

    그래요.. 기회가 있겠지요 뭐. 감사합니다.

  • 08.09.01 15:16

    웃는돌 과 같이 다녀온 인도 여행이 기억에 창고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잃어버린 그것도 찻아가지고 오지..

  • 작성자 08.09.03 13:06

    못찾았시유.... 그 놈의 쉐이끼들은 오새 일 안하다네...제대로 한 타앙 크게 벌어서...몇 년은 먹구 논다네...활동을 해야 요노움 잡을 텐데...

  • 08.09.01 16:16

    배낭여행이라고 해서 고생하셨을 줄 알았는데 호강하신것 같아요.저도 7박8일 다녀 왔지만 우리나라같이 작은 나라도 몇군데 보려면 모자라는 시간인데 코끼리가 인도라면 다리나봤을까요?

  • 작성자 08.09.03 13:07

    맞습니다. 아직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인도 얘기를 늘어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일인지...

  • 08.09.01 18:17

    오호~~~조아요~~~우리가 본 풍경~~~못본 풍경~~~많이 아름답내요~~~내 발자국~~눈자국~~~같이 남김니다.~~~

  • 작성자 08.09.03 13:08

    ㅋㅋㅋ,, 북인도의 풍경이 참 좋았어여. 그렇지만 바라나시에서 삶의 진한 골목과 화장터는 여전히 기억의 창고에 남게 될 거에요.

  • 작성자 08.09.03 13:08

    ㅋㅋㅋ,, 북인도의 풍경이 참 좋았어여. 그렇지만 바라나시에서 삶의 진한 골목과 화장터는 여전히 기억의 창고에 남게 될 거에요.

  • 08.09.02 10:37

    오머나~~..다시 인도를 가신거예요~~?..세상에나..부러워라~~..몇일전 티비에서 본 모습들도 다 있네요~~~...후기방에서 차분히 즐겨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9.03 13:08

    넵,또 갔다네요 글쎄... 바람님 잘 계시져??

  • 08.09.03 22:14

    다시 가 본 인도...안 그래도 남인도 쪽에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언제나 봐도 씩씩한 울 돌님....잘 댕겨왔구려..알라뷰~~!

  • 작성자 08.09.04 22:57

    남인도라면...겨울 채비를 하셔야 하겠군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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