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타느니 차라리 CLS63을 탄다~~라고들 하셨죠?
그럴수 있습니다. 상기차량의 선택 기준은 희소성이겠죠.
다들 윤아 티파니 좋다지만 저는 태연이가 가장 이뻐보이네요.....ㅎㅎ (소녀시대)
가끔 꽈트로 뽀르테 죽도록 찾는분께 S63으로 가시라고 해도
길바닥에 없는거 탈꺼야^^ 라고들 하시거든요.
치고달리는 맛은 어떻냐고요?
S8 은 타봤는데 S7 은 시승 안해봤네요.
음 요즘 유행어처럼 느낌 아니까~~라는걸 빗대서 말씀드리자면......
컨GT(벤틀리) / CLS63 / S7 세개중에서 고르라 하면 1등은 컨지티 2.3등은 뭐랄까 우열을 가리기 보다
각각 느낌이 약간 독특한거 같습니다. 벤츠야 늘 접하는 차종이지만 고출력 아우디는 벤츠랑
또다른 맛이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 아우디의 고출력 기준은 오만년전 RS6를 잊을수가 없더군요.
그 느낌들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킨거 같습니다.
지금도 S7은 주문하고 3개월 기둘린다 하더라 하는데.....
현금 차량의 신차 컨디션의 S7 찾으셨던 분들에겐 딱 이겠죠.
첫댓글 사고싶은차중하나네요
가격만 맞으면 바로 지르고싶네요~^^
비슷한 컨디션 전부 1억이 넘는답니다. 알아보시면 최저가격임을 확인하실꺼에요.
빨리 이 차 정리되고, 그 교수님도 차를 사야 내가 전주에서 막걸리 한 잔 얻어먹을 텐데... ^^
글게요~~터보 S는 내일 오전까지 연락안오면 여기 올릴려고요^^
언제나 동탄님 매물은 ㅠㅠ 보는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좋은 차 좀 고만 올리세욧~!! ^^
넵..알겠습니다 / 그럼 국내에 있는 엔죠는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ㅋ 엔쵸까정....
FXX도 있답니다...매물로
색이 정말 아쉽네요.. a8정리하고 s7가고싶은 생각을 한달 전부터 하고있는데, 이런매물까지 나오니 고민되네요.
래핑기술을 점점 좋아지며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