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예문이...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해주지 않아도 클라이언트는 httpservlet을 통하여 http프록시 서버에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http프록시 주소를 가지고 클라이언트의 웹브라우저를 미리 설정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동으로 http데이터를 프록시로 리다이렉트 할 수 있다'
라고 나왔는데..
httpservlet을 통해서 http 프록시 서버에 간단하게 접속가능하다는게 뭔말인지..
http프록시 주소로 웹브라우저를 미리설정한다는게 뭔뜻이고..
http데이터를 프록시로 리다이렉트 한다는게 뭔뜻인지...
그리고 추가로..
http가 요청/응답 방식이라서... 클리아인트가 데이터 베이스 접속같은 장시간 지속되는 상태를 필요로한다면 서블릿은 클라이언트에게 식별자를 할당하고.. 클라이언트는 다음부터 받은 식별자를 가지고 요청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서버에서 준 식별자를 가지면.. 더 빨리 처리된단 소리같은데..
원래 처리과정이 어떻게 되는데.. 식별자를 사용하면 어떻게 단축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질문드립니다... ㅡㅡ;;
서블릿이 책에 일부분으로 나와서.. 많은 설명이 없네요..
인터넷을 뒤져도 속시원한 답변이 없고.. ^^;;
암튼.. 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