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
1990년대에 대 히트를 했던 만화 "기생수" -1권~10권(완)-
1990년~1995년까지 "애프터눈"이라는 잡지에 연제가 외었으면
신이치라는 주인공의 오른쪽 팔에 기생수가 침범하여 일어나는 이야기로
당시에 다수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1993년 제17회 강담사 만화상을 수상하였고, 1996년에는 성운상 코믹부문의 상을 받았다.
작품성도 입증이되었고 많은 팬들을 확보한 "기생수"는 영화 "주온"으로 1억1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일본감독 "시미즈 타카시"에 의하여 영화화 된다고 발표가 되었다.
이미 대본작업은 마쳤고, CG를 이용하여 원작에 충실하여 또한번의 공포영화의 성공을 다짐 했다.
- 옛날 생각이 나서 최근 1~10권까지 기생수를 읽어 보았습니다.. 비록 오래된 만화 였지만..
아주 재밌더군요.. 기발한 상상력에 푹 빠져 버렸던 "기생수" 영화로 나온다니깐 기대를 한번
해 봅니다.. 참.. 아직 만화를 못보셨다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첫댓글 정말 지겹게도 질리도록 많이본 만화 기생수... 이걸 시미즈가 찍는다니.... 제발 잘 만들어주세요
와 재밋겠다 !! 이거 만화책으로 진짜 재밌게 봤는데 .... 결말이 생각이 안 난다마는-_- 이토준지 만화와 더불어 사랑하는 만화 ㅜ
아~~~~~~ 기생수!! 저 잘알지요^^ 완결편까지 다 봤었는데.. 꽤 재밌게 본 기억이 ^^
으으으 기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