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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복돼지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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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ㅡ친구개인사진 스크랩 2008.10.29일 수요일 인천 福돼지 야등 산행 흔적들...
아트빅 추천 0 조회 160 08.10.30 07:0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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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0 08:05

    첫댓글 인천 돼지들과에 첫야등.오붓하고 즐거웠는데 대단한 담쟁인 얼굴을 어찌손댄건지 팅팅부어서이~~근디 부기가라앉음..잘 봐서리 견적월매나왔나 물어봐야쓰것어. 근디 허가없는곳이락해서 걱정이되긴허는데 밤이라서 자세이 보진못했지만 엄청시레이쁠것 가터 친구들도 기대혀봐~~함께한 친구들아 반가웠고 아트빅아 사진 고맙데이~~

  • 08.10.30 09:54

    정아야 늦은밤 집에갈때 무섭진 않았는지~ㅎㅎ 나는 진남이랑 맥주한잔 더하고 왔다네..그런데 담쟁이 턱 깎아낸걸 친구들한테 알려도 괜찮은건지 모르것다,ㅋㅋㅋ

  • 작성자 08.10.30 10:00

    몇시간을 같이 산행하고 뒤풀이 하면서도 담쟁이 턱 깍아낸것 보여주지안아 난 못보았어...우ㅜㅜㅜㅜ~~~~

  • 08.10.30 11:59

    기대해도 개안을것같드만~~이쁜것들이 더 난리를 친단말여~~이긍~~그래두 우리 기둘려보자 어떤모습을고 나타날지..?

  • 08.10.30 16:06

    ㅎㅎㅎ잘된거 가터...ㅋㅋ

  • 08.10.30 08:30

    보기 좋다~담쟁아 니~아랍 댕겨 온겨?,,,ㅎㅎ

  • 08.10.30 09:58

    첼리야 삼척에서 고운 추억 많이 담아온겨..!!

  • 08.10.30 16:07

    방콕에 갔다왔지~~~삼척에서 잼있었냥~~~

  • 08.11.01 17:32

    담쟁아 ~어느때고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있음이 향복해 보인다~`삼척은 잘 있드라 ~맘껏 웃고 배속를 가득가득 채우고 고거이 우들에겐 최곤인기라....ㅎㅎ

  • 08.10.30 08:56

    담쟁이 아무래도~~~ 머 했나부다~ㅎ 야간산행후 한잔 하는 모습이보기좋네

  • 08.10.30 10:00

    담쟁이한테 너무 많은것을 알려고 하지 말어라.ㅋㅋ 친구들과 산행후 마시는 한잔술 쥑입니다요~

  • 08.10.30 09:16

    담쟁이 턱 대패로 밀었나 ? ㅎㅎ........ 칭구들 야등 모습이 고저 부럽기만 하다... 아녀라 ~ 내두 어제 등산 아닌 등산 좀 쪼매 혀찌라 ~~환선굴 가는길........ㅎㅎㅎ

  • 08.10.30 10:02

    삼척 다녀오느라 고생했다...

  • 08.10.30 11:49

    환선길가는길을 등산이라꼬~!~미쳐부려 ~~ㅎㅎ다리운동 올만에 했것당.....ㅋㅋ

  • 작성자 08.10.30 17:33

    환선굴 관광 갔었구나.환선굴을 끼고있는 덕항산과 환선봉까지 다녀와야..만점인디...

  • 08.10.30 09:17

    아트빅아 이사진을 내가찍은 사진방으로 옮긴다. 복돼지 정기산행방에는 정기산행 사진만~~^^

  • 작성자 08.10.30 17:11

    아이구 몰랐소이다 ...비나리지기 감사...

  • 08.10.30 09:44

    와우~ 인천 도야지들 모여서 문학산 야등 사진으로보니 더 멋진것 같네 음악도 좋고~역시 아트빅이여 사진 고마우이...담쟁아 어제 여러모로 고마웠다..^^*

  • 08.10.30 11:53

    누나라고 큰소리 칠만혀.폼이 개안었어.울~~ 아그들이 지가 언니라고 우기는거랑 어째 그리똑같던지~근디 그리묵어서 얼굴탈안날려는가 볼것다..ㅋㅋㅋ

  • 작성자 08.10.30 17:27

    한울이 소대나 분대나 소집하여 전국명산 산행 추진 부탁하이. 어제 번개야등 수고많았어..

  • 08.10.30 10:10

    아쉽다 ~~미안 사진보니 방가워

  • 08.10.30 11:23

    왜 입을 가리고 있는겨?

  • 08.10.30 11:28

    누가 조 손슈건 확 좀 제쳐봐라..

  • 08.10.30 11:53

    나 담쟁이한테 맞어죽어 그리했다간.ㅋㅋ

  • 08.10.30 11:56

    시원한 밤 공기가 넘 좋았고...담쟁이가 리딩과 뒷풀이까지...고마웠다~~~~

  • 08.10.31 18:28

    문학산 멋진 야등 보기좋으네~ ^^*

  • 08.10.30 12:40

    선약이있어 같이못해미안 하고 늦게얼굴이라도 보니 조았쓰 글구 넘보기조아 약속은꼭 지키시게 .

  • 08.10.30 16:09

    담엔 꼭와 알찌? 난 산방에는 아파못간다고 꼬리안달았는데 칭구들이 벙개쳐 숨는다고 숨어지나~~산방 식구덜핱네 딱 걸려부려서 클났당.......

  • 08.10.30 13:31

    손수건으로 억굴가린 여자 1명은 팔레스타인 알카다 조직녀 인가?...궁금??

  • 08.10.30 16:10

    조심해~입국혔다.....차 트렁크에 요상한거 잔뜩 실고 먼일 하는가비~~~

  • 08.10.30 14:06

    ~멋지다 울 친구들~~~

  • 08.10.30 16:04

    내얼굴좀 많이 가리지....팅팅부어가지고 도저히 얼굴 내놓은수가 없었단다...기분무진장 꿀꿀해 있는데 벙개로 울동네와줘서 정말고마웠고 건배하며 음악소리에 합창하고 떠들고 하니 너무좋았다 칭구들아~~~또 울동네와라잉~~~알징? 그담은...ㅋ

  • 08.10.30 16:21

    담쟁아 아직두 배가 터질것같네 담엔 소화재도 주랑 암튼 덕분에 즐겁고 많이 웃었단다 역시나 친구들은 좋은거여~~고맙다....

  • 작성자 08.10.30 17:16

    담쟁아 문학산야등 넘 즐거웠고 행복했다..자주 불러줘...수요일로...응

  • 08.10.30 17:11

    담쟁아..너 입에 혹 뽀두락지 났나?..왜 가렸어?..젤루 궁금하네..ㅎㅎ정아 넘 이뽀..^^*

  • 08.10.30 17:15

    ㅎㅎㅎㅎ글쎄~~~~

  • 08.10.31 05:46

    아무래도 담쟁인 탈레반 출신인가벼...오밤쭝의 밝은 미소가 참 보기조으네..ㅎㅎ~

  • 08.10.31 09:13

    씽~나두 조기에 박아줘~~~~~~~~~~~~~~~~~~~~~ㅠㅠㅠ

  • 08.10.31 17:37

    야등끈나구 결국은 또 빨았구만..그러니 배떼기가 들어가긋냥?..ㅋㅋㅋ담쟁이 베낭 뒤져봤냥?..자살폭탄 있는지두 몰겠다..

  • 08.11.01 23:12

    지롤~~~~오리야~~~~사랑한대이~~~순한오리님 잘있재? ㅋㅋㅋ

  • 08.11.04 01:22

    ㅋㅋ 전적으로 동감이다 ........

  • 08.10.31 19:16

    나도 함~가보고싶다~~야등~음악 좋은걸~~~

  • 08.11.03 20:59

    입가린친구,,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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