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그늘님 제가 조금 섭섭한게 있었거든요.
조각 테그?에 왜 모과는 없는지 아무리 봐도
없어서 카페 문열때 마다, 으앙~ 울고 싶어요.
카페에 사진을 올릴 수 없을까...
아, 안돼겠네요.
만약 제 사진 올리면, 제 빼어난 미모에 사귀자고
메일이 쇠도하면 글나래 카페 인산인해~~우해우해
난 감당 할 수 없응께.
(나이를 한살 더 먹어도 공주병은 고치지 못함)
섬그늘님은 어떻게 생긴 분일까. 전원일기 김해자,
아니면 김자옥, 김미숙 음음음...궁금해요.
그리고
섬그늘님과 수채화님 메일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작문 실력이 심상치 않다는 것이랍니다.
아차 수채화님 여고로 발령 나셨다구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여학생들한데
인기 너무 좋아 나중에 글나래 카페 발길 뚝 끈을라.
수채화님은 전원일기에 나오는 최불씨의 장남,김용건씨
닮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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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사랑방
수채와&섬그늘 님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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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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