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첫댓글 개구리 눈으로 별병이 붙엇던 가수..ㅎㅎ참...오랫만에 들어 봅니다지금은 왜 활동이 없는지 궁금하네요행복한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곱고 예쁜 가사예요.참 많이 부르고 변함없이 사랑받는 추억의 가요지요.행복한 날되세요,,, 여심님감사해요.
첫댓글 개구리 눈으로 별병이 붙엇던 가수..ㅎㅎ
참...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지금은 왜 활동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곱고 예쁜 가사예요.
참 많이 부르고 변함없이 사랑받는
추억의 가요지요.
행복한 날되세요,,, 여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