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現代文學思潮 (현대문학사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 ◾ ◾ 동시 2022 장마기/ 연작시
샤론의 꽃 추천 0 조회 29 23.04.06 10: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4.06 10:30

    첫댓글 불의의 사고로
    뜬금없이 주어진 시간을 죽여야하는 지금

    병실 그리고 생각의 여유를 찾으려
    기왕의 써진 글들을 서재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 23.04.06 16:36

    글쟁이 불수근이/무슨 말인지요
    장마기라면 /장마철이란 말 같은데요

  • 작성자 23.04.06 18:44

    마음대로 움직일 수없는 근육

    당분간의 절필을 마음 먹어도 때가되면
    저절로 시어를 고르고있는 저를 봅니다
    그것이 시를 운명적으로 사랑하는 저의 본성 때문인듯 합니다

  • 23.04.07 06:31

    @샤론의 꽃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다니요
    병이 그런 병이 있나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치료를 받아 하루속히 완쾌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7 11:00

    @청천 ㄳ합니다

    시가 약일 듯하여
    시를 죽도록 먹어야 하겠습니다^^

  • 23.04.16 09:38

    멋진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3.04.16 10:30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