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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꽃게 이야기
희야(김희성) 추천 0 조회 266 15.11.15 20:4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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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5 20:54

    첫댓글 흐미~오늘은 군침돌게 왜그런데유~맛나는게 게까지 군침 도는구만유~^^;

    스티커
  • 작성자 15.11.15 20:56

    아.... 흔한 갑각류인디욤...ㅋㅋㅋ

  • 15.11.15 20:58

    @희야(김희성) 흔한 갑각류도 없어서 못먹어유~ㅜㅜ

    스티커
  • 15.11.15 20:54

    밥도둑.. 게장이 땡겨유..ㅎㅎ

  • 작성자 15.11.15 20:56

    봄 정모때 간장게장이나 해볼까요?? ㅋㅋㅋ

  • 이세상 살아가는데 존재의 이유는 다있지요 ㅎㅎ

  • 작성자 15.11.15 21:11

    통장 뺏긴 남자의 존재의 이유를 말해주세요ㅋ

  • @희야(김희성) 통장이 있어도 없는 존재감을
    말해주세요ㅜㅜ

  • 작성자 15.11.15 21:17

    @캠핑하는산적(이병찬) 그래도 밥이라두 얻어묵자나요ㅠㅜ
    전 밥 얻어먹어보는게 소원이예요ㅠㅠ

  • @희야(김희성) 얻어 먹는 밥맛보다
    맛난 밥 차려주는 마음이
    더좋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11.15 21:21

    @캠핑하는산적(이병찬) 아... 그렇게 오래사신분이 그런말씀 하시니ㅠㅠ

    저두 얼릉 득도해야겠어요ㅜㅠ

  • 15.11.15 21:12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달달하고 포근한 리뷰~~~감사!
    서해안의 모든 어선은 울 동네 대천에 통행세를 내고 다닌다는 사실.....ㅋ ㅋ

  • 작성자 15.11.15 21:16

    인천에 집결된 수산물이 다시 대천으로 가기에 대천 수산물 가격이 비싸다는 사실... ㅋㄷㅋㄷ

  • 15.11.15 21:22

    @희야(김희성) 쉿~~~~~~비밀^^♥

  • 작성자 15.11.15 21:30

    @현무(이후창)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밀 지킬께욤~

  • 15.11.15 21:26

    한편의 다큐멘타리를 본 느낌입니다...
    글을 아주 잘 쓰시는데유...
    다시 봐유~~~

    스티커
  • 작성자 15.11.15 21:27

    퍼온거예요...ㅋㅋㅋㅋ

  • 15.11.15 21:29

    @희야(김희성) 진짜예유...

    스티커
  • 작성자 15.11.15 21:30

    @쓰리스타(정혜석) 어느 세월에 저 글을 다써요...ㅋㅋㅋ

  • 15.11.15 21:26

    맛나게 드세요

  • 꽃게의 진실을 알게됬네요. .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5.11.15 21:32

    이제 머구리 준비 하셔요.....

  • 15.11.15 22:10

    나도 처가가 안흥이라 꽃게,각종생선을 많이 먹어봤지만 숫게가 더 맛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았네요,경기도에서는 게가아니라 궤 (상자의일종인궤짝처럼 굳은 껍질속에 있다라는뜻)라 했는데 지금은 지방의 토석어가 표준어로 쓰여지고 있지요

  • 작성자 15.11.15 22:18

    안그래도 집안어른들이 게를 자꾸 궤라해서 개랑 게를 구분하기 위해 강하게 말을 하나 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네요

  • 15.11.15 22:40

    저희 동네는 "그이" 라고 해요^^!

  • 15.11.16 00:00

    이거먹은 나는 머유 ㅜㅠ

  • 작성자 15.11.16 00:00

    냠냠냠ㅋㄷ

  • 15.11.16 00:07

    저도 보령이라 어려서부터 게는 많이 먹었습니다.ㅎㅎ
    냉동실에 간장게장이 좀 있지요.ㅎㅎ

  • 작성자 15.11.16 08:54

    얼마나 많은양의 게장이 있으시믄ㅠㅠ

  • 15.11.16 07:33

    너무 많이 알아도 병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알면 걱정이 앞서서 함부로 못먹죠!

    이래서 못먹고 저래서 못먹고....


    사실 저도 냉동실에 알배기 꽃게

    얼려서 보관해 놓은게 있는데

    적당한 기회봐서 양념게장이나 해서

    먹을렵니다. ㅎㅎ

    스티커
  • 작성자 15.11.16 08:53

    냉동실을 한번 털러 가야할듯 싶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16 08:54

    흔한음식입니닷ㅋ

  • 15.11.16 09:23

    울마눌도 마산사람이라 돌게만 먹다가 연애시절 소래포구에서 꽃게찜을 맛보고 반해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
    회나 새우구이먹으러 갔다가 그후론 꽃게찜 기다리는 시간을 회로 대신 하고 있더군요. ㅋㅋ
    지금도 8월부터는 꽃게찜을 많이 먹지요.
    하도 다녀서 배를 보지 않아도 암수 구별을 할수 있습니다. ^^
    물론 숫게 아니면 먹지도 않지요.

    싱싱한놈을 찐 숫게살의 달달한맛은 정말...... 최고죠.

  • 작성자 15.11.16 09:27

    소래포구... 인천에서 수산물 가격이 젤비싼곳중 하나이지요ㅠㅠ

    지금 김포 대명항이 동일현상이 일어나구 있으요ㅋ

  • 15.11.16 14:35

    @희야(김희성) 값싸고 좋은곳 추천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연안부두가도 비싸더라구요.
    뭐... 노량진 만 하겠습니까만..

  • 작성자 15.11.16 14:40

    @버너쇽(박상석) 연안부두가 싼디요ㅠㅠ

    아님 인천여객터미널 뒷쪽 나까마들
    수산물 상차하는곳을 가보셔요...

    조개구이용이나 기타 수산물들
    목욕탕 욕조같은곳에 두고 파는데 있어욤ㅋ

  • 작성자 15.11.16 14:41

    @버너쇽(박상석) 아... 근디 가서 절대 싸다싸다..
    이런말하믄 안되는거 알즁???

    서울분들이 와서 싸다구 막그러니
    가격 올라가구 있긴해요ㅠㅠ

  • 15.11.16 14:50

    @희야(김희성) 입은 찐게 먹을때만 벌립니다. ^^
    뭔가 비밀스런 장소같아 침이 넘어가네요.

  • 15.11.16 14:55

    @희야(김희성) 연안부두도 한때 자주갔는데 게는 제철에 가격이 착합니다.
    게 사서 학생식당가서 키로당 9천원주고 찜 자주 먹었어요.
    지금은 멀어서 노량진으로 가서 집에서 버너 불질도 할겸
    큰 들통에다 찜해먹습니다.
    노량진에 식당은 찜하는데 키로당 1만6천원을.. ㅎㄷㄷ
    게값보다 비싸요.. ㅠㅠ

  • 작성자 15.11.16 14:55

    @버너쇽(박상석) 노량진은 칼가는거 수련하러 갔을때
    이왼 가본적이 없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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