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길가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입구가 나옵니다.
4~5대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 있어요.
들어와서 오른쪽 건물에서 주문을 해요.
저 길을 걸어가면 왼쪽 카페건물 오른쪽 정원과 내실이 있어요.
여긴 차후 스테이로 예약받는다고 함.
오른쪽면 정원
왼쪽편
10월 1일 정식오픈부터는 예약제로 다도실
석적 블루닷.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주가 연상되는 건축물입니다.
아미타준의 따님인 유이화님이 설계했다고 합니다.
어두워지니~ 조명이 약해서 조심하셔야할것 같아요.
비가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아직 정식오픈이 아닌데도 손님이 많아 커피나오는데,한참 걸렸어요.
진동벨이 없어 전화를 주시더라고요.
가격에 비해 아메리카노가 탄맛이 많이나고 맛은 그닥
디저트는 솔드아웃되어 맛도 못봤어요.
이제 가을바람이 좋으니~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첫댓글 분위기가 우아하고 화려한데요.
괜찮더라~~^^ 느긋느긋 힐링하기에 좋겠더라. 다들 어찌 알고 오는지?
구석구석 우쩨 그리 잘 알고 찾아가시는지
ㅋ~
몇년전에 가본 블루닷~ 뒷편이더라구!
국적을 잃어버린 사람이 가기엔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증~말 아름답더라구요.
다들 사진 찍기바빳어요. 가시면 국적을 찾으실수 있을듯요. ^^
좋군요^^
뭐지?
좋군요^^
인스타서 방금 봤는데
갔다왔구나
럭셔리한데
평일에 함가봐 . 다들 사진 찍느라고
바쁘더라. 커플들이 많아. ㅎ
왐마 지긴다요잉~~
담엔 눈여겨본 경산쪽에 가보려구~ 요즘 대형화된 커피숍들이 많으.
근데~~ 우리 칠곡은 언제가노? ㅋ
좋소이다.
가깐데 함 들러봐. 마음에 들꺼야.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참~ 좋았어요. ^^ 좀 멀긴한데, 팔공산이나 왜관가는길에 잠시 들러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밥보다 디즈트가 우위인세상~~ㅎ
규모가 엄청나군요~~
아마도 적은 돈으로 자기위안을 삼기가 손쉬워 그런거. 아닐까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 엄청나진 않아요.
사진이 그렇게 나왔네요.
커피오더한데는 좁아요. 자리는 몇개없고
인스타에 계속 올라오던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인스타보고 갔더랬어요. ^^ 몇군데 괜찮은곳도 건졌어요.(금돈미가.씨다씨.시차)
조은데, 사람많을듯.패스~~~
참, 고기 언제 사주시겠죠?...누나~^^
고기 사 줄라꼬 가게 갔더니~~ 없던데. ㅋ
사진보다가 어...어...누구지?
가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오랫만이예요. ^^어디예요님. 예전에 덕분에 좋은공연 많이 봤어서 참좋았어요.
시간되실때 한번 가보세요. 가볼만해요.
멋진데... 제 눈에만 멋진 건 아닐테고, 인스타용 사진 찍기 좋아보이니 계속 붐비겠네요 ㅜㅡ
저도 그래서 일찍 당겨와쓰요. ㅎ 저는 사진찍기 싫어해서 건물이랑 배경사진만. ㅎ
카페가 궁궐이네요 ㅎ
요즘은 현풍이나 경산쪽에도 대형까폐들이 많이 생기던데~~ 진짜
커피숍만 돈이되는건지? 투자들이 어마무시해요. 여기는 아직 완성된거 같진않은데, 더 좋아지겠어요. ㅎ
@지섭사랑 그래서 소규모의 카페들이 타격 입는게 사실이죠. 기업형 카페에 대적이 될수가 없죠.
손님 입장에선 나이스 하지만요.
@파스토레 그쵸. 동네 커피맛 좋은 소소한 커피집도 좋은데~ 오래 버티지못하더라구요.
없어지는 가게들보면 마음이 썩~좋지않아요.ㅎ
이런거보믄 인스타를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ㅎㅎ 요즘 대형카페가 많이 생기는듯 하드라구요`~ ㅎ 여기가 스틸있는곳과 비슷할란가요? 그쪽으로 갈일 한번 들러봐야겠씸더`~~ ^^
스틸301은 내가 안가봤는뎅. ㅎ
갈일있으면 들러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