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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잊지 못할 오일장
天風/임장규 추천 0 조회 65 24.01.23 07: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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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8:18

    첫댓글 임장규 선생님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1월 넷째주 화요일 추운날씨에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1.23 16:31

    아주 추운 겨울날
    정신이 본쩍 드는거 같습니다
    이 겨울 가장 추운날 귀가 얼얼하고
    눈물도 찔끔 거릴 정도의 날씨네요
    위원장님 잊지못할 장날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24.01.23 08:21

    네ㅡ
    세상 인심이
    통하는 오일장 언제 가 봐도 풋풋한 풍년이여서 참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슈퍼마트가 들어서면서 부터 시장통이 한적해요...
    그래도 옛날 장터가 참 좋았는데...
    임쌤님의 잊지못할 오일장 잘 보고 갑니다 ㅡ 막걸리 한잔 어때요...하하하 ㅡ!!!

  • 작성자 24.01.23 16:36

    네 박정걸 시인님 늘 부지런히 찾아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마워요!!
    오일장 추억과 그리운 기억은 많은
    정감이 숨쉬는 장터이지요
    오일장 포근했던 장터 푸짐함이 넉넉함이
    그래서 장날을 기다려 왔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뭘 사도 덤으로
    보리쌀 사도 봉두로 등등...
    넉넉한 삶이 묻어나는 오일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1.23 09:37

    사진으로 보듯 생생한 귀한 시심 잘 배독하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

  • 작성자 24.01.23 16:41

    잊혀진 오일장에 많이 펼쳐 놓고
    기다려진 장날에 오는 손님 가는 손님
    모두 행복 하시라고 정이 바다 같이
    넘쳐나던 시골 장터 없는거 빼 놓고 다 있는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장터 늘 그립습니다
    다녀 가신 고운 걸음 편집장님 감사 합니다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 24.01.23 10:49

    네 잊지못할 시골장살입니다. 부모님고생을 두눈으로 몸으로 익혔으니 자식들이 엇나갈일이 없지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 작성자 24.01.23 16:47

    하하 김춘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 시절에 시골 장날 부모님과 함께 어렵게 살아 왔던 시절 생각하면 참으로 생각이 너무 많고 많아 글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시대를 살며 지냈던 세월 그 시골 장터가 장날이면 기대감도 있었던 형편도 모르고 기다림
    장날은 정말 아름다움의 눈물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24.01.23 10:51

    장터 풍경이 세밀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1.23 16:49

    네! 박영식 시인님
    세월이 흘러도 지울수 없는 사무침이
    시골장터 장날이면 생각나는 마음들이
    스쳐 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 24.01.23 11:25

    그 오일장이 영원히사라젔네요
    가난해도 흠이 않되던 가난의 평준화속에 애환을 낭긱ㅗ간 오일장이네요

  • 작성자 24.01.23 16:53

    오일장 기다림의 장날
    동고동락의 서로 어려운 현실의 넉넉함이
    오가고 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민인기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

  • 24.01.23 11:34

    고운 글 배람합니다.
    늘 향필하시길요. ^^

  • 작성자 24.01.23 16:54

    늘 응원해 주시는 제성행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1.23 12:36

    인정과 인심으로 고단한 삶을 위로하던 장날 풍경~
    멋진 시향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1.23 16:57

    변근후 시인님 네 감사 합니다
    기다렸던 그리웠던 그런 장날
    고단한 삶속에서도 무언가 찾았던
    장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

  • 24.01.23 12:37

    부모님의 애환이 서린 잊지 못할 오일장
    가슴으로 품어 봅니다

  • 작성자 24.01.23 17:00

    함께 해 주신 채백령 시인님
    잊혀진 장날에 공감과 마음으로 다가선
    장날이어서 더윽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1.24 07:33

    인정이 가득한 오일장 그립습니다.
    잊지 못하죠.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4 14:38

    네 김수연 시인님
    공감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01.24 19:47

    오일장 풍경이 고스란히
    시인님의 손끝에서
    참 맛깔스럽네요-^^

  • 작성자 24.01.25 09:49

    오일장 풍경 그리운 곳에 머물로 주신
    서용운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 24.01.25 06:16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나물과 갖가지 채소
    보따리 보따리 풀어놓은 풍경이 따사로운 장날입니다
    후덕한 인심의 장날 풍경이 그립습니다
    귀한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1.25 09:52

    그 옛날에 오일장 함께 공감해 주신
    발행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 24.01.25 10:14

    임시인님!
    어머니 생각도 나고 고향 생각도 나게 합니다. 마음도 울컥해지네요 고운 시심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5 10:27

    함께 마음 헤아려 주시고 부모님 생각을
    마음 아리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나를 있게한 존귀한 분이시기에 함께 지내왔던 삶의 고뇌를 수 놓아
    보았습니다
    찾아 주시고 살펴 주시고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 24.01.25 11:08

    장터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던 시절/ 선대의 헌신 덕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과 추억으로 가슴이 찡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1.26 22:44

    함께 공감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1.25 20:21

    세월의 달력에는 오일장 날짜 동그랗게 표시된 시장 가는 날 삶을 살아가는 지혜의 표시이고 부모님께서는 늘 어깨가 무거웠다.. 존경하는 시인님 잊지 못할 오일장 달력에 날짜 표시된 시장 가는 삶의 애환이 담긴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1.26 22:47

    잊지 못할 오일장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고운 글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1.26 07:44

    세월이 흘러도 잊지못할 오일장의 추억들이 끈끈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1.26 22:48

    잊지 못할 오일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1.26 11:41

    오일장 애환 잘 보았습니다
    어찌 잊으리요
    손 마디 고단한 허리 굽은 부모님 사랑 ..

  • 작성자 24.01.26 22:51

    잊지 못할 오일장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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