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정걸 시인님 늘 부지런히 찾아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마워요!! 오일장 추억과 그리운 기억은 많은 정감이 숨쉬는 장터이지요 오일장 포근했던 장터 푸짐함이 넉넉함이 그래서 장날을 기다려 왔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뭘 사도 덤으로 보리쌀 사도 봉두로 등등... 넉넉한 삶이 묻어나는 오일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하하 김춘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 시절에 시골 장날 부모님과 함께 어렵게 살아 왔던 시절 생각하면 참으로 생각이 너무 많고 많아 글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시대를 살며 지냈던 세월 그 시골 장터가 장날이면 기대감도 있었던 형편도 모르고 기다림 장날은 정말 아름다움의 눈물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첫댓글 임장규 선생님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1월 넷째주 화요일 추운날씨에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아주 추운 겨울날
정신이 본쩍 드는거 같습니다
이 겨울 가장 추운날 귀가 얼얼하고
눈물도 찔끔 거릴 정도의 날씨네요
위원장님 잊지못할 장날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네ㅡ
세상 인심이
통하는 오일장 언제 가 봐도 풋풋한 풍년이여서 참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슈퍼마트가 들어서면서 부터 시장통이 한적해요...
그래도 옛날 장터가 참 좋았는데...
임쌤님의 잊지못할 오일장 잘 보고 갑니다 ㅡ 막걸리 한잔 어때요...하하하 ㅡ!!!
네 박정걸 시인님 늘 부지런히 찾아 주셔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마워요!!
오일장 추억과 그리운 기억은 많은
정감이 숨쉬는 장터이지요
오일장 포근했던 장터 푸짐함이 넉넉함이
그래서 장날을 기다려 왔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뭘 사도 덤으로
보리쌀 사도 봉두로 등등...
넉넉한 삶이 묻어나는 오일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듯 생생한 귀한 시심 잘 배독하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
잊혀진 오일장에 많이 펼쳐 놓고
기다려진 장날에 오는 손님 가는 손님
모두 행복 하시라고 정이 바다 같이
넘쳐나던 시골 장터 없는거 빼 놓고 다 있는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장터 늘 그립습니다
다녀 가신 고운 걸음 편집장님 감사 합니다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네 잊지못할 시골장살입니다. 부모님고생을 두눈으로 몸으로 익혔으니 자식들이 엇나갈일이 없지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하하 김춘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 시절에 시골 장날 부모님과 함께 어렵게 살아 왔던 시절 생각하면 참으로 생각이 너무 많고 많아 글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시대를 살며 지냈던 세월 그 시골 장터가 장날이면 기대감도 있었던 형편도 모르고 기다림
장날은 정말 아름다움의 눈물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장터 풍경이 세밀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네! 박영식 시인님
세월이 흘러도 지울수 없는 사무침이
시골장터 장날이면 생각나는 마음들이
스쳐 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그 오일장이 영원히사라젔네요
가난해도 흠이 않되던 가난의 평준화속에 애환을 낭긱ㅗ간 오일장이네요
오일장 기다림의 장날
동고동락의 서로 어려운 현실의 넉넉함이
오가고 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민인기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
고운 글 배람합니다.
늘 향필하시길요. ^^
늘 응원해 주시는 제성행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인정과 인심으로 고단한 삶을 위로하던 장날 풍경~
멋진 시향 잘보았습니다^^
변근후 시인님 네 감사 합니다
기다렸던 그리웠던 그런 장날
고단한 삶속에서도 무언가 찾았던
장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
부모님의 애환이 서린 잊지 못할 오일장
가슴으로 품어 봅니다
함께 해 주신 채백령 시인님
잊혀진 장날에 공감과 마음으로 다가선
장날이어서 더윽 감사! 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인정이 가득한 오일장 그립습니다.
잊지 못하죠. 잘 보고 갑니다.
네 김수연 시인님
공감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오일장 풍경이 고스란히
시인님의 손끝에서
참 맛깔스럽네요-^^
오일장 풍경 그리운 곳에 머물로 주신
서용운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나물과 갖가지 채소
보따리 보따리 풀어놓은 풍경이 따사로운 장날입니다
후덕한 인심의 장날 풍경이 그립습니다
귀한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그 옛날에 오일장 함께 공감해 주신
발행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임시인님!
어머니 생각도 나고 고향 생각도 나게 합니다. 마음도 울컥해지네요 고운 시심 고맙습니다
함께 마음 헤아려 주시고 부모님 생각을
마음 아리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나를 있게한 존귀한 분이시기에 함께 지내왔던 삶의 고뇌를 수 놓아
보았습니다
찾아 주시고 살펴 주시고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장터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던 시절/ 선대의 헌신 덕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과 추억으로 가슴이 찡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함께 공감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세월의 달력에는 오일장 날짜 동그랗게 표시된 시장 가는 날 삶을 살아가는 지혜의 표시이고 부모님께서는 늘 어깨가 무거웠다.. 존경하는 시인님 잊지 못할 오일장 달력에 날짜 표시된 시장 가는 삶의 애환이 담긴 아름다운 시심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잊지 못할 오일장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고운 글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지못할 오일장의 추억들이 끈끈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잊지 못할 오일장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일장 애환 잘 보았습니다
어찌 잊으리요
손 마디 고단한 허리 굽은 부모님 사랑 ..
잊지 못할 오일장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