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HbMbvCtuGw
생상 백조
Saint-Saëns (1835 ~1921)
동물의 사육제
{백조 The Swan}
스테판 하우저
Stjepan Hauser
첼리스트
1986. 6. 15. 크로아티아
C, C, Saint-Saëns (1835 ~1921)
Camille Saint-Saëns
Denkmal in Las Palmas Gran Canaria Le Carnaval des Animaux/
생상 /동물의 사육제 전곡
Charles Camille Saint-Saëns {1835~1921}
동물의 사육제는
생상(C. C. Saint-Saens,1835 ~ 1921)이
작곡한 작품이며~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음악으로 매우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묘사했스며~
제13곡 {백조}는 ~
첼로의 부드러운 맛으로♡
서정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악이고♡
작품은 생상의 생전에 두 번 정도 연주되었고~
생전에는 출판되지 못했스며~
그의 유언에 따라 출판되었고~
1922년 피에르네가 지휘하는
콜론 관현악단에 의해 상연되고~
이 연주회 이후 많이 알려졌고~
제1곡 서주 제1곡 {사자왕의 행진곡}
피아노와 현악기로 사자의 용감한 모습을
표현 하였고~
위풍을 나타내는 호화스런 행진곡이며~
제2곡 {수탉과 암탉}
클라리넷으로 암탉의 소리를 노래하며~
피아노의 높은 음으로는
숫탁의 소리를 표현 하고 있고
제3곡 {야생 당나귀}
당나귀의 모습을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고 있스며~
야생 당나귀의 모습 같이
선율도 빠르게 노래하며~
제4곡 {거북}느리게 연주되는~
두 대의 피아노와 현악기의 낮은 음은
엉금엉금 기어가는 거북이를 생각하며~
2대의 피아노는 바탕음을 느리게 연주하며
현악기는 낮은 음으로
오펜 바흐의 유명한 서곡~
천국과 지옥의 가락을 연주하고~
제5곡 {코끼리}덩치큰 코끼리에게
경쾌한 왈츠를 춤추게 하고
콘트라 베이스의 무거운 음이
코끼리를 연상시키고
코끼리가 왈츠를 추는~
모습을 더블베이스로 흥미롭게 표현♡
제6곡 {캥거루}
뒷다리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캥거루의 모습♡
두 대의 피아노로 캥거루의
달리기 하는 느낌을 연주하며~
제7곡 {수족관}
수족관은~
물 속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생각하고
피아노는 물이 흔들리는 모양이며♡
플루트와 바이올린은~
맑은 물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스며~
피아노의 화음으로 물이 흔들리는 정경을~
플루트와 바이올린으로
물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모습을
생각~
제8곡{당나귀}
제3곡 당나귀와는 다른
길들여진 온순한 당나귀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며~
제1, 2 바이올린이 교대로
연주 하면서♡
일에 지친 당나귀의 울음소리를 표현하고
제9곡 {숲속의 뻐꾹새}
클라리넷으로
뻐꾹새의 울음소리를 단순하고
아름답게 표현~
피아노는 깊은 숲 속의
조용한 풍경을 연주하고 있고
제10곡 {큰 새집}
동물원에 있는 커다란 새집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노래하고~
새들의 향기를 느끼며~
제11곡 {피아니스트}
엉터리 피아니스트를 해학적으로
느끼게 하였고
제12곡 {화석}
실로폰으로 {죽음의 무도}중 해골의 춤 을
해학적으로 묘사했고
수백 년 동안 지하에 묻혀 있었던
화석을 실로폰의 맑은 음색으로 표현 합니다
제13곡 {백조 The Swan} 첼로 독주용 으로
유명하고~
백조의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스며~
청순한 백조가 호수 위를 우아하게 헤엄쳐 가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표현 하였고♡
첼로의 선율은 백조를 상징하고♡
하프는 호수를 상징하고 있고♡
제14곡 {피날레} 여러 가지 악기로
지금까지 나온 동물이 소동을 일으키고~
유머와 익살이 넘치던 동물의 사육제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여기서는 오펜바흐의 피날레를 인용하였고♡
동물의 사육제(Le Carnaval des Animaux)
프랑스 작곡가 C.C. 생상이~
관현악을 위해서 쓴 14곡으로 만든 모음곡
1886년 사육제 마지막 날의 음악회를 위하여♡
작곡 하였고~
인간(여기서는 피아니스트)을 포함한
여러 가지 동물이 풍자적으로 사용 되고 있고♡
제13곡 는
피아노반주의 첼로독주곡으로
편곡되어 널리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이며~
제4곡 {거북}과 전체 동물이 나오는
{피날레}에서는~
J. 오펜바흐의 희가극 {천국과 지옥}의
선율을 사용하는 등
다른 작품을 패러디 하여서♡
아름다운 효과를 나타낸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