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그나마 제가 담은 가장 최근의 사진이네요. <2013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때 사진입니다. 몇 년 간 담은 사진인데, 이렇게 전해 드리니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지만,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후 지속적으로 김모아씨를 뵙기를 바라기에 마지막이 아니라 첫번째 포스팅으로 여겨보렵니다. 아무쪼록 지속적인 장마비로 조금은 지칠 수도 있을텐데요, 몸 건강하시고 언제나 활기찬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
모아양~볼수록 매력있네요,
멋져요''
귀여움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
모아양~볼수록 매력있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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