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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4CC4F535D00F91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2614CC4F535D00F91663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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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1BF4F535D00FA3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60"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60" id="A_2111BF4F535D00FA3DAF49"/></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 두장의 내역서를 이 페이지에 공개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난 9년간 문정22회가 걸어온 발자취라고 볼수있겠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우리 동창 모임이 시작된지는 만 11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첨 2년동안의 내역서는 여러가지 일들로인해 다 날아가버린상태며 그후 9년이란시간동안</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우린 이렇게 함께 만나왔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여기서 잠시 회칙을 한가지만 덧붙이려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구년동안 우리의 만남을 참 소중히여기며 알뜰히 그만남을 가져왔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금까지 해왔던 정회원과 준회원에게 주어지는 모든 혜택은 그대로 하되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회원의 혜택은 회원본인이 부모상을당하거나 아이들 경조사등으로인한 사건이 발생할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 시점에서 삼년을 거슬러올라가 정회원 회비를 내준사람에 한해서 정회원의 모든혜택을 주었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2014년 부터는 정회원에게 또 다른 특혜를 마련하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2014년을 기준으로 매년 정회원 회비를 보내주거나 참석해주는 회원에겐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2014년부터 약 10년정도 (조금 당겨질수도 늦춰질수도있음) 꾸준히 회비를 납부해주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회원에겐 특별한 혜택을 드리려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십년후쯤 정회원모두 회비를 깡그리 쓸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모두 다 함께 즐길수있는 해외여행이 준비되어있습니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시기가 조금 당겨질수도있고 늦춰질수도 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여행후 동창회를 계속할지는 그때 또 상황에 따라 정해질것입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점 양지해주시고 가능한 우리모두 정회원으로 단 일회도 빠짐없이 동창회에 참석하여</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다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지금부터 준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번 2014년 4월 26일 함양에서 가졌던 동창회 모임 안건은 이 한가지이며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울 회원님들은 이점 꼭 양지해주셔서 다른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협조를 바라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지난 회장님 이상문</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난 총무님 김경영</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두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회장님 강동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새로운 총무님 김나정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두분이 문정22회 회원들을 이끌어줄 일꾼으로서 불편함없이 잘 할 수 있도록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우리 회원님들의 따뜻한 협조를 바랍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만 2014년 회칙 개정안에 새로운 회칙을 붙여넣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까페지기 김민서 올림</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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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Re:문정초등학교 제 22회 총 동기회 회칙 개정안 2014년 새로운 개정안에 붙여서
김민서^^*
추천 0
조회 114
14.04.27 22: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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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들 하셨고요
동창회 참석 못해서 미안하구
다음에는 참석하도록 할께!
네. 꼭이요회칙 꼭 참고바래요
민서야 고생햇다 고마워**
상문아. 너랑 경영이가. 그간 고생했다.
민서야~~ 넘 많이 고생했네. 항상 옆에서 말없이 도와줘서 고마워~~
도움은 되고싶은데. 큰 도움이 못된것같아. 미안하이. 어찌나 알아서. 척척 잘하던지. 내가 문자한번. 못날려줬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