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영이 선샹님한테 메신져 하다가 이거 안했다고 혼(?)나고..^^;
이거 하는거야.하핫.
저번에 봤을때 연애인 얘기만 잔뜩있는걸 보고
안했는데...오늘와보니까 아니네??
내가 잘못본 거쉬야....럴수럴수,,,,
내가 본것은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일까...--;
이나이에 벌써 치매가....--;
그럼 내꺼 간닷~!!!!
1. 이름 및 이름의 나름대로의 풀이
김태민.(金泰珉)
원래 이름의 뜻은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한다"이구..
내 나름대로의 풀이???흐음...
똥그라미 하나 없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름..~^^;
케케케.
2.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멀로 바꾸고파?? ㅋㅋ
흐음...
글쎄?이번 생에는 그냥 태민이 하련다.
3. 생년월일, 별자리...
생년월일은 1980년 7월 6일이구.별자기는 게자리.
근데 어렸을때 게장먹고 엄청 체해서 죽을뻔 한 이후..
게자리임을 거부하고 있는..
4. 내 정신연령을 평가하자면 -_-?
음..정신연령????글쎄...이거야 말로 -_-;
5. 가족소개하기
우리 아버지.어머니.한살차이나는 형.그리고 나.
우리 이모 이모부~외할머니,사촌동생 한솔이 한별이~!!!
6. 울집 주소~
음.,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은곡마을.434-27!!
애들이 세곡동이 강남구라면 안믿는데...
강남일보 인가??거기 보면 엄연~~~히 세곡동 소식이 나와
있단다~!!!!!!!그러니.,더의상의 의문 제기는 용납하지 않겠슴~ㅋㅋㅋ.
7. 내 신체조건(?) 쓰기.. 길게~~~
(키 몸무게 신발사이즈.. 시력 등등.. -_- 나름대로의 pr~)
키는 173이구.
신발은 275.시력은 2.0...음..
아 길게?? 키이이이이이이이이는 일천칠백삼십미리미터에..
본인이 신는 신발의 발꼬락부터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는 이천칠백
오십 미리미터에.....어쩌구 저쩌구~~^^;
8. 혈액형은 모얌??
비형~!
9. 내 혈액형에 비춘 나의 성격이 일치하는지 나름대로 평가해보기 -_-..
음.신기하게도 많이 일치한다!!
10. 내 멜주소.. 메신져.. 연락처..
멜 주소는 minkazang@hanmail.net
메신져는 woxiang2@hotmail.com
!!
11. 지굼 핸펀액정에 써있는 말..
음..뭐더라??
"닫어~" 이런거??
12. 주로 노는 곳이 어댬??
음.나이가 드니 집이 편하네...ㅋㅋㅋㅋ.
강남?개포동?양재동?압구정 등등.
개포동은 내 학창시절의 고향이라...자주 가게 되더라구.
13. 지굼 하고 있눈 일~
음 군인!!카투사.용산.
14. 어릴때 꿈 & 앞으로의 꿈(-_-?)
어릴때 꿈은.변호사 아저씨.
앞으로의 꿈????
글쎄....
국제무대로 나가야겠지???
15. 나의 좌우명~
흐음....
너무 많은데???
"차카게 살자?????"
16. 나만의 취미 & 특기~
음 .운동은 다 좋아하고..
오락도 좋아하는 편이고.
취미??운동.버스타기.카카카.
17. 내 장정 듬뿍 말해보기...
음..
난 뭐든지 집중하면 잘해..
근데 집중하는일은 별로 없지.
그리고 정이 많은것도 장점이고.
18. 나의 단점.. 더 듬뿍 말해보기.. -_-
음.이기심?
게으름!!
19. 내가 젤 좋아하는 숫자~ 요일~ 색깔~ 계절~ 써보기..
제일 좋아하는수?
흐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요일은..수요일.
색깔은..으음...어두운 계통.
계절은 당연히 여름!!여름을 사랑한다~!!!!!!!!!!
20. 내가 젤 시러하는 숫자~ 요일~ 색깔~ 계절~ 써보기...
흐음..
싫어하는 숫자는 5.어중한 하니까.
요일은 일요일.
색깔은..이쁜척 하는 노란색.아니면 초록색 등등.
계절??흐음...글쎄..싫어하는건 없고.
가을??이 좀 쓸쓸해서 싫지.쿠쿠.
21. 내 습관이나 버릇~
음..
습관.버릇...
흐음.....금고에서 헤엄치기..돈세탁 등등등.ㅋㅋㅋㅋ
농담이야.
22. 나의 스타일~ (옷입는거..생긴거 -_-등등.. ㅋㅋ)
아~그냥.
수수한 스타일 이란다~(믿거나 말거나지만^^)
생긴거는 평범 그자체!
23. 지금 하고 있는 옷차림 -_-
허거덩...
지금 집인데....
뭘까......상상하지 마시오.
24. 담배펴?? 하루 흡연량은?
아니.
25. 술 잘마셔?? 어떤 술 마셔 -_-? 주량은 어느정도대??
지금은 아마 소주 2병쯤 되려나??
안마신지 일년이 다되간다.
26. 나만의 술버릇을 자랑해바바 -_-..
흠.
술을 마시고 나면......
마실때는 그냥 좋은데.
나중에는 너무나 현실적이 되고...너무나 비관적이 되고....
그냥...갑자기 마음이 황폐해 진다고 해야 하나??^^;
마치 마약 후 증세처럼??
27. 인연을 믿어??
당연하쥐~~
우리가 만난것도 인연인데.
28. 지굼 커플? 솔로?
솔로인지 일년쯤 되간다.
29. 나만의 이상형~ 캬아~
이상형???
착하구 이쁘고...하하.
그냥 그런건 없는뎅.^^
30.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눈 곳? (가장 마니 따지는곳이게찌 -_-^)
음.
아~참 외모를 볼때는 야구모자 썼을때 이쁜여자.쿡쿡 나 변태 아님.
턱선이 이뻐야 겠지??얼굴선하고.
글고 그냥 착해보이는 외모를 좋아하구.
글구....으음..
31. 가장 꼴불견인 이성 -_-
아..꼴불견..글쎼...으음..
아.이런사람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남자때문에 자기 친구들 다 배신하고
이른바 "어이없는 돌변"하는 사람.(그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정말 ....증오.
32. 이성에게 가장 듣고싶은말~~ ^^
으음...
애인??아님 그냥 이성???
글쎄??
"고마워~~" 이런얘기.그냥 이성이라면.
애인에게는???
음...
글쎄...모르겠다.
그냥 오늘 어때서 화났고 어때서 황당했고 어때서 어땠고.어쩌구 저쩌구~
...그런 얘기들.?
33. 내가 맘에 들어하는 이성이 난테 관심이 없다면 어케할래??
흐음....글쎄.
음.....뭐 어쩔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아할때 까지는 계속 좋아하겠쥐.
34. 내가 시러하는 이성이 날 따라온다면 -_-??
싫어하는 이성????
내가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따라온 적은 없쥐렁.
35. 이성끼리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봐 -_-??
흠.현재까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물론 가능하다고 본다~^^;
동성과의 우정과는 당연히 틀리니까.
그것과 비교해서 판단하지 않는한 말이쥐.
이성과의 우정도 나름대로~~!
36. 우정이 중요해? 사랑이 중요해??
흐음..우정이 중요하지만.
사랑에게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것 또한 우정이니..
딜레마 인가????^^;
만약 친구가 사랑과 우정사이에 갈등한다면 그 얼라가
사랑을 선택하도록 해주는 것이 우정이라는 말이쥐.
37. 첫사랑은 언제얌??
흐음..
내가 중학교때는 중학교때가 첫사랑이었고..
고등때는 고등때가 첫사랑이었고..
대학 와서는 대학때가 첫사랑이었고....
아마 또다른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또 첫사랑이 될것이야.
아마도 마지막 하는 사랑을 첫사랑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생각중.
어이없죠 네????^^;
38. 첫키스는 해바떠? 언제?? ㅋㅋ
음..아니...
라고 하면 안믿겠지??
음 대학교 1학년때 .늦은 여름무렵에.밤에~!^^;
39. 이성과 사겨본 횟수는 얼마??? 젤 오래사긴게 몇일??
흐음..글쎄..음.2번?
40. 결혼은 언제쯤 하고싶어??
하하하하하.
음..글쎄.
그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후 그사람하고 함께 생각해
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라고 말하면 재수없을테니까.
음...내맘같아서는 당장 하고 싶지만.
돈도 없고.....
....한 3~4년 연애 후에~!!
41. 아이는 몇명정도 -_-.. ㅋㅋ
하하하하 그것까지는 미처....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
42. 난 결혼하면 어떤 남편(아내)일까???
음..글쎄.
믿 음 직 하 고 멋 진 세 상 최 고 의 남 편.
43. 넌 진정한 친구가 이떠? 몇명이나 있다구 생각해??
음.진정한 친구??
글쎄..
진정한 친구,,,,ㅎㅎㅎ.
당연히 있지.
44. 학창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일~~~
흐음...무지 많은데...
너무 많아서...
자율학습 시간에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것도 믿거나 말거나)
4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흐음...
2000년에 중국여행.
46. 추천하고 싶은 여행장소~ ^^*
음..늦은 밤에 집 근처에 혼자서 산책해봐.
혼자 사색도 많이 하고.주변의 모든것을 다시 보게 되면..
그게 최고의 여행이지.
멀리 갈거 뭐있어.
47. 22년 넘게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행복했던)일~~~
하하하하..22년 넘게라는 말이 가슴을 찌르는구나...
행복했던일???음..
음....딱히...
48. 22년 넘게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짜증났던)일~~~
아.생각하고 싶지 않을만큼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
지금생각하면 별거 아닌걸 보니...
이제 또다른 시련이 올 시간이 된것 같다.
49. 카페에 가입한 이유는 -_-? (아부떨지들 말거~ ㅋㅋ)
니가 메일 보냈잖아~
쿠쿠쿠^^;
50.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아.
나 짤르지 마 인정아~
쿠쿠쿠^^;
다들 오늘하루 잘 보내고.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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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꺼~^^;
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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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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