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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피레니즈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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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강아지 이야기 봉팔군과 봉삼군의 적과의 동침..(스크롤 압박;;;)
사랑스런 봉팔&봉삼이♡ 추천 0 조회 139 07.02.28 17: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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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8 17:48

    첫댓글 현관 신발장옆에 우워서 자는 두녀석의 모습이 상상이갑니다.^^ 예쁜녀석들 사랑 골고루 주면서 멋있게 키우셔요^^

  • 작성자 07.02.28 17:50

    ㅎㅎ 봉팔이 다리를 다리베게(?) 삼아 치대고 자네요.. 둘 다 넘넘 이뽀용... 아흑...

  • 07.02.28 19:13

    3일만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아흑 이쁘겠다 고 놈~저도 새끼 키우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07.02.28 19:43

    미카님도 한 넘 더 들여보시는건 어때용? 완전 정성으로 키우시잖아요... 미카엘도 많이 컸고... 한넘 더??

  • 07.02.28 21:23

    피르들의 뚱한 표정이 압권이죠~ 속을 알 수 없는ㅋㅋ 무뚝뚝하고 야리는 듯하면서 불만에 찬 눈빛을 보면 웃껴요 ㅋㅋ 아가일때가 더 웃낀거 같아요 ㅋㅋ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낼꺼 같네요^^

  • 작성자 07.02.28 21:32

    무뚝뚝.. 크허~ 야리는 듯한... 크허~ 불만에 찬.. 크허~ 피르 특징인가봅니다.. 아니꼽지 아니한가...도 가끔 포함요...;;; 어쩔 땐 저넘이 날 좋아하긴 하나 싶기도 해요..;;;

  • 07.02.28 23:21

    봉팔이는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디가 사랑을 뺏긴다는것 땜에 오는 스트레스고,봉삼이는 물론 그반대 겟져~~~ 울 아이들 보면 다큰아이들이 아직도 질투땜에 다투는걸보면??? 아이들의 질투는 시간이 약이고 구름님 말씀대로 사랑 골고루 잘 주면서 키우는게 약인듯 싶네여.봉팔이봉삼이엄마님!! 마니 정신 없으시겠어욧^-^

  • 작성자 07.02.28 23:40

    아.. 아직도 봄이랑 땡이 토닥토닥 하고 다투기도 해요? 하루 이틀에 나아지는게 아닌가봐요.. ㅠㅠ

  • 07.03.01 04:43

    55일에 도날드 덕소리를...뭉크는 한 80일 넘어서 짓는 시늉 한번 하고 잠잠 하더니 백일 좀 넘으니까 그래도 짓는 거 비슷하게 서너번 왈왈거리고는 그후론 짓는 소리를 못들어 봤어요. 이게 과묵한건지 반벙어린지 당췌...

  • 작성자 07.03.01 20:11

    봉삼이도 첨에 집에 와서 그러더니.. 요즘엔 거의 안 짖네요.. 첨에 짖는 소리 넘 웃겨서 다들 저건 오리야, 개야.. 그랬다는... 봉팔이는 가끔 동생이 자러 들어가면 나오라고 방문에 온힘을 다해서 점프해주신 담에 컹~ 한번요.. 우렁찹니다..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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