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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뫼오름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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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 정산후기 [후기] 2006년 11월 계룡산 정기산행
하하아빠 추천 0 조회 271 06.11.20 22: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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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0 23:14

    첫댓글 하하아빠님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산행하지않았는데도 글을 보니 같이 산행한것처럼 느껴집니다..대단하십니다..

  • 06.11.20 23:35

    으~흐~흐~ 하하아빠님과 170년산 양주먹었습을 고백합니다.산타지오님께서알려주시더군요 영상으로나마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후미에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주위을 밝혀주시는 하하아빠님 감사드립니다

  • 06.11.21 00:24

    멋진 사진과 함께 실감 나는 후기글 너무도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일간 쐬주 한잔 올리겠습니다...☎주심!^&^

  • 06.11.21 01:11

    지금은 약기운떼문애 후기 느낌을 쓰기에 졸림이~~~ 내일 잘 보고 다시 쓸께요.

  • 06.11.21 01:06

    세상에~!! 이렇게도 길고긴 터널은 생전 첨본것 같습니다..아름다운 계룡산의 후기글에 감동 100%입니다..언제 어디서고 구여움을 독차지 하시는 하하아빠님 덕분에 산에서도,차에서도 즐거움의 도가니였습니다..언제 저도 하하아빠님하고 같이 약할날 기둘려 봅니다~!! 정성스런 사진과 후기글에 빠져있다가 늦게사 잠에 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_* 愛 *.* 룰루 >< 칫 자장면 키스

  • 06.11.21 02:43

    이렇게 많은양에사진이면 거의 카메라로 산행길을 보면서오셨나봅니다...매번 핫빠님덕에 한번 다녀와서 두번 감동먹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사진중에 이름모를청년(?)은 김봉준님이시고 참고로 저보다 종아리가 더굵은 몇안되는 사람중 한분입니다..........

  • 06.11.21 07:38

    뫼오름의 후기는 항상 명작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 06.11.21 08:20

    엄청 기다려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백배 있네요 정 말 멋있고 수고 하셨네요

  • 06.11.21 08:41

    음!!!!선두는 사진이 없습니다...하지만 중간과 후미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으로 선두에서 끝까지의 모습을 영사기처럼 돌려 볼수가 있어서 넘 즐거웠습니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6.11.21 10:10

    이 후기...이대로 두어선 절대안됩니다..어디 방송국에라도 출품시켜야죠...전, 50평생 이런명후기는 처음봅니다...세상에~ 어느누가 이토록 개인시간을 내어 사진편집에다 글에다 장황하게 적어주시겠습니까..그건 아무나 못한다고 생각합니다..고운피부, 백색미남 하하아빠님밖에 아무도 흉내를 낼수가 없지요..안그래도 산행내내..무거운카메라들고 이리저리 다니시는게 어찌나 감동이던지...그런데다 정작 본인의 사진은 한장도 없고..너무나 기가막힙니다..제 주위에 이토록 훌륭한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하하아빠님..연예인 하하보다 더 멋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06.11.21 10:12

    한가지 추가한다면...하하아빠님 본인은 어서 이글을 스크랩해서 연합카페에 올려주세요..우리만 보고있다는것도 큰 죄악입니다.널리널리 알려야죠...ㅎㅎ 아셨지요??

  • 06.11.21 10:26

    역시 예술가 수준입니다. 좋은 사진을 찍어 주기위해 그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모습을 보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넘 고맙기도 하고....... 담엔 좋은 약 준비 하겠슴메^-^

  • 06.11.21 11:26

    세~상에! 이 많은 사진과 사진속에 하나하나 양념을 한듯 써내려간 글 읽다 보니 웃음이 그치질 않는군요. 타이거님 말씀대로 이 후기집은 우리만 봐선 안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봐야한다고.... 그럼 내사진도?ㅋㅋㅋㅋㅋ 제 사진 넘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 06.11.21 11:33

    하하아빠님의 후기글엔 항상 웃음과 감동이 함께합니다.이 많은 양의 사진에 맛갈스런 글까지 책으로 만들어도 한권 분량은 될것 같네요. 바쁜시간속에 약드시는 것도 포기하고 이렇게 훌륭한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06.11.21 11:41

    고생하셨네여...

  • 06.11.21 12:26

    별지기님 때치~! 그렇게 긴 후기를 보고 그렇게도 짧은 댓글을 적다니..ㅎ

  • 06.11.21 13:57

    여러사람이 함께 산행한 만큼 모두가 다 사진에 있었으면 하는데 쬐금 아쉽다.ㅠㅠ

  • 06.11.22 16:36

    누군 좋겠다 사진의 주인공이 되어서리 ~~~ ㅉ ㅉ ㅉㅉ

  • 06.11.21 13:51

    글과 사진속에서 행복이 넘실 넘실 합니다 지금 우린 좋은데서 약과의 대화를 하고있는대 하하는 울회원님들의 후기는 언제 올라오느냐는 함성의 소리가 환청 처럼들려서 약먹으러 오라는 전화마저 거절 하고 글을 쓰는 심정은 쬐까 알것 갇기도 하고 .. 암튼 여러사람에게 행복과 웃음 을주는 전령사 복받을 수밖에없는사람 담에 한잔 합시다 사진 감사 감사..

  • 06.11.21 13:55

    따끈한 후기를 어젯밤 김기사 노릇하고 읽었는데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언제 봐도 멋진 후기입니다. 수고로움에 감사하고 멋진후기 감상 할 기회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 06.11.21 16:37

    뫼오름집에선 착한 사람만 사진을 볼 수 있나봐요?......제 눈엔 사진은 한장도 안 보이고 배꼽만 보여요 ㅎㅎㅎ...그냥 씌여진글에 제 상상의 나래를 펴 가면서 글 잘 읽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내 컴이 잘못 됐나?....

  • 06.11.22 00:34

    보고~또 보고~보고 또 보고~ 볼수밖에 없지유~ 넘 잼있어유~

  • 06.11.22 00:35

    댓글 달기도 행복합니다 마치 백두에서 한라까지 단숨에 달려온 이 후기글 사진 무어라 표현도 못하겠습니다 그 많은 카페를 뒤져봐도 이렇게 열열한 산행후기를 접하게 됨 그리고 필자의 사진위에도 어김없는 멘트에 뭐라 말도 못하겠습니다 보는이야 웃음먹으며 즐겁게는 보고있지만 이렇게도 적절한 표현들의 글과 사진이 예술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카페에서는 허허웃는 하하아빠로 통하지만 그 무거운 카메라 들쳐메고 하루의 산행일지를 이렇게 큰 시간을 할애하여 올려주시는 깊은 정에는 머리가 숙여 집니다.일일이 싸이즈를 배분해가며 올려주는 이 사진들은 긴 여정의 시간들이 필요하면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 06.11.22 08:57

    귀하는 프로입니다 산악회를위한 봉사정신도 뛰어난것 같군요 훌륭한 사진첩이었습니다, 언제든 원하는날 싱싱한 참치에 약한번 쏘죠 언제든

  • 06.11.22 11:05

    저도 참치 좋아하는데....ㅋㅋㅋㅋ 전 먹을 자격이 없겠지요? ㅎㅎㅎ

  • 06.11.23 15:05

    다시또 읽어보았지요 글과함께 엄청난양의 사진과글 그 덕분으로 이제는 뚜렷이 많은분들의 닉과 성함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정리해가며 올리기는 엄청 힘든 일인데도...하하아빠님! 다시보니 되게 애쓰셨습니다.적절한 언어의 표현이 돋보이며...또 감사하다는 글 남기고 떠나지요

  • 06.11.24 23:08

    수고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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