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첫째날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에는 뿌연 연무처럼 옷깃을 적시는 아침~~~~
드디어 용전분교 새날축제가 열리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어르신 몇분을 차량으로 이동하여
조금 늦게 축제의 한마당으로 갔습니다.
* 플룻연주, 율동, 탈춤, 발레, 뮤지컬, 용궁연극 등~~
* 생태한마당 풍경
- 떡매치기, 천연비누만들기, 도깨비장터, 천연염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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