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은 1927년 홍난파가 작곡하고, 이원수가 가사를 붙여 발표된 노래다. 전 국민이 배우고 불렀던 노래다.
이 노래에 오연준 군은 고향인 제주도의 봄 풍경을 묘사하는 가사를 입혔다.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돌담 사이 봄바람 청보리 물결” 대부분의 한국인이 학창시절에 배웠던 ‘고향의 봄’은 그저 수많은 동요 중 하나였지만, 오연준 군의 노래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그리움을 전했다. 심사위원인 타이거 JK는 작고한 아버지를 떠올렸고, 박보영과 별도 눈물을 흘렸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홀린 천상의 목소리!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포카혼타스OST)' 전격 선공개!
오연준 어린이는 어떤 쌤을 선택했을까요?
Disney's Pocahontas Lyrics
Colors of the Wind
( I do not own anything )
제주뮤직페스티벌 JMF/ 바람의 빛깔 (제주소년 오연준) + 고향의 봄 (양방언 오연준 전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