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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라뇨 하하하~~~!!
비법이랄것도 없이..간단한 부분을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무리 GNP 가 우리의 두배 이상의 나라이지만 돈이 부족하여 항공을 못 타는 사람...
때로는 아끼려고 항공을 안타는 사람....등등....
배는 반듯이 있습니다...부산/목포-제주간의 페리가 있으면서 저렴한 배가 있듯이 타히티에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모레아는 페리를 타면 한화 약 1만원 정도인데...뱅기타면 뜨고 내리고 하다보면 끝나는 10분 비행시간인데 요금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
아니~ 있을수 밖에 없겠죠..타히티의 속성상 운항하다 보면 한곳의 섬만 가는것이 아니라 가는 길에(? 뱃길인가 ㅋ.ㅋ) 여러곳을 경유하여 가드라도 보라보라는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
항로 자체가 모레아...후아히네 타아아...그렇게 지나치게 되는데 어딜 경유 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왜냐구여??? =====> 답글 다는 저두 안 타봤어여 따라서 요금도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
그리고 아쉽게도 펜션에 관한 책자를 예전에 기증(?)을 해 주신 분이 계신데..그 책자를 회원님 중 한분이 빌려 가셔서는 연락이 두절 상태인지라....( 자료 주신 I LOVE TAHITI님에게 무지 송구 스럽습니다 )
그리하여 펜션의 많은 자료는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주무실수 있는 자료는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약???? 그 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직접 하셔야 하며 다인실을 사용 하셔도 무방??? 아 아니지 혼자 가신다고 했지요? 배낭 족을 위한 다인실은 곤란 하겠군..@.@^
참...........5성급에서 주무시고 싶다고 했지요?
타히티에서의 5성급은 권하지 않습니다, 무미건조 합니다 지나가는 객이 하루 정도 쉬어 가는 쉼터인데 시설이 좋아 본들... 차라리 그돈으로 보라보라의 마띠라 지역의 호텔에서 여유롭게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다음달이면 9월인데...이야기 잘하면 DC도 가능하며 룸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단 님의 말 재주에 달렸져 ^^
그리고 마띠라는 이번에 방영된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오는 클렙메드와 지척간에 있으면 풍경과 경관은 당연 마띠라가 월등하게 좋습니다.
아직은 한달의 여유가 있으니 오전 문의 항목은 여기서 맺고 다른 부분에 대하여서는 또 따로 질문과 답변을 하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첫댓글 기다리실까봐서...먼저 간단하게 답변드리는데.... 점심먹고 정리, 수정하여 다시 올릴께여.....
꺅~^^ 너무 좋네요........지친 한국 생활에 오랜만에 맑은 바다를 보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저두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들어와서 퇴근하면 다시 감사글 올리겠습니다. ^^~
지금 이사진 저의 pc바탕화면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