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家〕관리가 될 자격이 있는 가문. [벼슬할사; 집가]
〔史家〕역사가(歷史家). [역사사; 집가]
〔四角〕네 개의 각. 네 구석에 각이 있는 모양. [넉사; 뿔각]
〔斜角〕직각에 대하여 예각(銳角), 둔각(鈍角)의 총칭. [비낄사; 뿔각]
〔蛇蝎〕뱀과 전갈. <비유> 가장 두렵고 싫은 것. [뱀사; 나무좀할]
〔舍監〕기숙사에서 기숙생을 감독하는 사람. [집사; 볼감]
〔私感〕사사로운 감정. [사사사; 느낄감]
〔事件〕(1) 벌어진 일이나 일거리. (2) 뜻밖에 일어난 일. [일사; 사건건]
〔射擊〕총포를 쏘아서 목적물을 맞히거나 공격함.[궁술사; 부딪칠격]
〔射擊〕활, 총 따위로 화살이나 총알 따위롤 쏨. [궁술사; 부딪칠격]
〔絲繭〕명주실과 고치. [실사; 고치견]
〔邪見〕사악(邪惡)한 생각. 도리에 어긋난 마음. [(간사할사; 볼견]
〔私見〕자기 개인의 의견. [사사사; 볼견]
〔四更〕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그 넷째. 새벽 두 시 전후. 정야(丁夜). [넉사; 고칠경]
〔四境〕사방의 경계. 천하. [넉사; 지경경]
〔四季〕봄, 여름, 가을, 겨울. [넉사; 끝계]
〔四計〕사람의 생활에 있어서의 네 가지 계획.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일생의 계획은 부지런함에, 한 집안의 계획은 화목함에 있다는 말. [넉사; 꾀계]
〔邪計〕사악한 계략. [(간사할사; 꾀계]
〔詐計〕속이는 꾀. [속일사; 꾀계]
〔斯界〕이 방면의 사회. [이사; 지경계]
〔思考〕(1) 생각. 궁리. (2) 습관적인 수단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태에 있어서 해결의 수단을 찾아가는 정신적인 작용. [생각할사; 상고할고]
〔事故〕뜻밖에 일어난 탈. [일사; 옛고]
〔史庫〕이조 때 나라의 사기(史記)와 중요한 서적을 저장해 두던 정부의 곳집. [역사사; 곳집고]
〔四苦〕인생의 네 가지 괴로움. 생(生), 노(老), 병(病), 사(死). [넉사; 쓸고]
〔社告〕회사에서 내는 광고. [토지신사; 알릴고]
〔邪曲〕올바르지 못함. [(간사할사; 굽을곡]
〔祀孔〕중국에서 공자를 제사지내는 것. [제사사; 구멍공]
〔四科〕공자가 문인에게 가르친 네 종류의 학과. 덕행(德行), 언어(言語), 정사(政事), 문학(文學). [넉사; 과정과]
〔謝過〕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빎. [사례할사; 지날과]
〔史官〕(1) 고대 중국에서 기록을 담당하던 관리. (2) 역사를 편찬하던 관리. (3) 고려 때의 관청. 왕의 언행, 정치, 백관(百官)의 행적 등 모든 시정(時政)을 기록하는 일을 함. [역사사; 벼슬관]
〔士官〕병졸을 지휘하는 무관(武官). [선비사; 벼슬관]
〔寺觀〕불사(佛寺)와 도관(道觀). 중이 사는 절과 도사(道士)가 사는 도관(道觀)의 겸칭(謙稱). [절사; 볼관]
〔舍館〕여관. [집사; 객사관]
〔史觀〕역사를 보는 관점. 역사적 현상을 해석하는 관점. [역사사; 볼관]
〔邪敎〕(1) 올바르지 못한 가르침. (2) 올바르지 못한 종교. [(간사할사; 가르침교]
〔詐巧〕교묘하게 속이는 일. 또는 그 수단. [속일사; 공교할교]
〔邪巧〕도리에 어긋난 못된 마음으로 꾀함. [(간사할사; 공교할교]
〔社交〕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사귐. [토지의신사; 사귈교]
〔社交〕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교제함.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교제. [토지신사; 사귈교]
〔師君〕스승의 경칭. [스승사; 임금군]
〔四窮〕늙은 홀아비((鰥: 老而無妻), 홀어미(寡: 老而無夫), 부모 없는 아이(孤: 幼而無父), 자식 없는 늙은이(獨: 老而無子)의 네 가지 불행. [넉사; 다할궁]
〔史劇〕사실(史實)에서 취재하여 만든 연극. 또는 희곡. [역사사; 심할극]
〔絲禽〕해오라기. [실사; 날짐승금]
〔詐欺〕(1) 거짓말을 하여 남을 속이는 일. (2) 고의로 사실을 속여서 남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또는 부당한 이익을 얻는 행위. [속일사; 속일기]
〔邪氣〕(1) 부정(不正)한 기운. 요망스럽고 간악한 기운. (2) 몸을 해치고 병을 가져오는 나쁜 기운. [(간사할사; 기운기]
〔史記〕(1) 사관이 쓴 기록. (2) 한(漢)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역사책. [역사사; 기록할기]
〔辭氣〕말하는 기운. [말사; 기운기]
〔士氣〕무사의 씩씩한 기운. [선비사; 기운기]
〔肆氣〕제 마음대로 방자스럽게 성미를 부림. [방자할사; 기운기]
〔肆氣〕함부로 성미를 부.[(사; 기운기]
〔巳年〕태세(太歲)의 지지(地支)가 사(巳)로 된 해. [여섯째 지지사; 해년]
〔思念〕마음속으로 생각함. 깊이 생각함. [생각할사; 생각할념]
〔師團〕군대(육군과 해병대) 편성의 한 단위. 사령부를 가지며 독립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략 병단임. 육군에서는 군단의 아래, 연대(聯隊)의 위로, 보통 세 개의 연대와 4개의 포병대대 및 여러 개의 특과(特科) 근무 부대로 편성됨. [스승사; 둥글단]
〔事端〕사건의 단서. [일사; 바를단]
〔四端〕인의예지(仁義禮智)의 본성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실마리. 곧 측은(惻隱), 수오(羞惡), 사양(辭讓), 시비(是非). [넉사; 바를단]
〔社團〕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을 기초로 하여 결합된 단일적 단체. [토지신사; 둥글단]
〔史談〕역사에 관한 이야기. [역사사; 말씀담]
〔寺畓〕절에 딸린 논밭. [절사; 논답]
〔事大〕큰 나라 또는 세력 있는 쪽을 택하여 섬김. [일사; 큰대]
〔四德〕(1) 역(易)에서 건(乾)의 사덕(四德). 곧 원형리정(元亨利貞). (2) 여자의 네 가지 덕. 곧 言(辭令), 德(貞順), 功(絲麻), 容(婉娩). [넉사; 덕덕]
〔使徒〕(1) Apostles의 역어. 신의 사명을 사방에 전하는 제자. 곧 예수의 12제자를 말함. (2) 신성한 사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힘쓰는 사람. [하여금사; 무리도]
〔仕途〕벼슬 길. [벼슬할사; 길도]
〔思度〕생각하고 헤아림. [생각할사; 헤아릴탁]
〔邪道〕올바르지 않은 길. 사람으로서 하여서는 안 될 부정한 길. [(간사할사; 길도]
〔斯道〕이 길. 성인의 길. [이사; 길도]
〔蛇毒〕뱀의 독. [뱀사; 독독]
〔舍廊〕바깥 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방. [집사; 복도랑]
〔史略〕역사의 대략을 적은 것. [역사사; 다스릴략]
〔師旅〕군대 500명을 려(旅), 5려(旅)를 사(師)라 함. [스승사; 군사려]
〔思慮〕여러 가지 일에 대한 생각과 근심. [생각할사; 생각할려]
〔思力〕생각하는 힘. [생각할사; 힘력]
〔辭令〕(1) 말 주변. (2) 사령장(辭令狀)의 약어. [말사; 영령]
〔使令〕(1) 명령하여서 사역함. 명령함. (2) 각 관청에서 심부름하는 사람. [하여금사; 영령]
〔司令〕군대나 함대를 통솔하는 직책의 한 가지. [맡을사; 영령]
〔謝禮〕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사의를 표하여 보내는 물품. [사례할사; 예도례]
〔事例〕전례나 실례. [일사; 법식례]
〔仕路〕벼슬 길. [벼슬할사; 길로]
〔絲路〕좁은 길. [실사; 길로]
〔唆弄〕부추기며 조롱함. [부추길사; 희롱할롱]
〔思料〕생각하여 헤아림. 깊이 생각함. [생각할사; 되질할료]
〔史料〕역사 연구의 자료. [역사사; 되질할료]
〔史料〕역사의 연구나 편찬에 필요한 재료. [역사사; 되질할료]
〔蛇龍〕이무기가 환퇴(幻退)하여 된 용. [뱀사; 용룡]
〔絲縷〕실가닥. [실사; 실루]
〔絲柳〕수양버들. 버들과의 낙엽교목(落葉喬木). 가지는 가늘고 길게 땅에 드리움. [실사; 버들류]
〔私利〕개인의 이익. [사사사; 날카로울리]
〔舍利〕석가모니 또는 고승의 유골(遺骨). 부처나 고승이 죽은 뒤 화장하면 사리라는 구슬이 나왔다 함. [집사; 날카로울리]
〔事理〕일의 이치. [일사; 다스릴리]
〔士林〕선비들의 세계. 선비의 무리. [선비사; 수풀림]
〔私立〕(1) 제 멋대로 결정함. (2) 법인이나 사인이 설립함. 또는 그것. [사사사; 설립]
〔邪魔〕(1) 사악한 마귀. (2) 불도(佛道)를 방해하는 악마. [(간사할사; 마귀마]
〔四孟〕사시(四時)의 첫달. 맹춘(孟春), 맹하(孟夏), 맹추(孟秋), 맹동(孟冬). 곧 음력 정월, 4월, 7월, 10월. [넉사; 맏맹]
〔斜面〕(1) 비스듬한 바닥. (2) 하나의 평면에 대하여 직각 이외의 각을 이룬 평면. (3) 고개나 산록(山麓)과 같이 비스듬하게 생긴 지면. [비낄사; 낯면]
〔赦免〕국가 원수의 특권에 의하여 공소권(公訴權)의 소멸, 또는 형확정(刑確定)의 효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소멸시키는 일. 사면(赦免), 감형(減刑), 복권(復權)의 세 가지가 있음. [용서할사; 면할면]
〔使命〕지워진 임무. [하여금사; 목숨명]
〔思慕〕그리워함. 우러러 받듦. [생각할사; 그리워할모]
〔詐謀〕속여 넘기는 꾀. [속일사; 꾀할모]
〔師母〕스승의 부인의 존칭. [스승사; 어미모]
〔私務〕사사로운 일. [사사사; 일무]
〔事務〕주로 문서를 맡아보는 일. [일사; 일무]
〔斯文〕이 학문. 이 도. 유교(儒敎)의 학문. [이사; 무늬문]
〔事物〕(1) 일과 물건. (2) 사건과 목적물. [일사; 만물물]
〔四勿〕논어(論語)에서 금하는 네 가지 일. 비례물시(非禮勿視), 비례물청(非禮勿聽), 비례물언(非禮勿言), 비례물동(非禮勿動). [넉사; 말물]
〔邪味〕야릇한 맛. [(간사할사; 맛미]
〔四民〕백성의 네 계급. 사농공상(士農工商). [넉사; 백성민]
〔士民〕사민(四民)의 하나인 선비. [선비사; 백성민]
〔斯民〕이 백성. 친밀감을 포함하고 있는 말. [이사; 백성민]
〔絲髮〕실과 머리털. <비유> 아주 적음. [실사; 터럭발]
〔巳方〕24방위의 하나. 정남에서 동으로 30도 됨. [여섯째 지지사; 모방]
〔肆放〕방자함. 꺼림없이 제 멋대로 행함. [방자할사; 놓을방]
〔詞伯〕시문(詩文)에 뛰어난 사람. 시문(詩文)의 대가(大家). [말씀사; 맏백]
〔師範〕(1) 스승으로서 모범이 될 만한 사람. 모범. (2) 유도 따위의 무술을 가르치는 사람. [스승사; 법범]
〔事犯〕처벌을 받을 만한 짓. [일사; 범할범]
〔邪法〕(1) 나쁜 법률.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주는 법률. (2) 올바르지 못한 종교. [(간사할사; 법법]
〔私法〕개인끼리의 권리, 의무의 관계를 규정한 법률. [사사사; 법법]
〔司法〕삼권 가운데 하나. 국가가 법률을 사실에 적용하여 재판하는 행위. [맡을사; 법법]
〔事變〕(1) 보통 아닌 사건. (2) 외국에 대하여 선전포고 없이 무력을 쓰는 일. [일사; 변할변]
〔私兵〕자기 세력을 키우기 위하여 사사로이 양성한 군사. [사사사; 군사병]
〔士兵〕하사관 이하의 군인의 총칭. 장교가 아닌 모든 졸병. [선비사; 군사병]
〔辭服〕(1) 말하여 굴복함. (2) 죄에 대한 용서를 빎. [말사; 옷복]
〔私服〕관복이나 제복이 아닌 보통 옷. [사사사; 옷복]
〔寫本〕문서나 책을 베낌. 또는 베낀 문서나 책. [베낄사; 밑본]
〔師父〕(1) 스승에 대한 존칭. (2) 승려, 도사 들에 대한 존칭. (3) 스승과 아버지. [스승사; 아비부]
〔絲拂〕실로 만든 먼지털이. [실사; 떨불]
〔私費〕개인이 부담하는 비용. [사사사; 쓸비]
〔辭費〕말이 쓸데없이 많음. [말사; 쓸비]
〔社費〕회사의 비용. [토지신사; 쓸비]
〔蛇蛇〕(1) 한가하고 편한 모양. (2) 천박한 모양. [구불구불갈이; 구불구불갈이]
〔私事〕사사로운 일. 사삿일. [사사사; 일사]
〔師事〕스승으로 섬김.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음. [스승사; 일사]
〔肆奢〕제 멋대로 호사함. [방자할사; 사치할사]
〔祀事〕제사에 관한 일. [제사사; 일사]
〔肆赦〕죄인을 용서함. [방자할사; 용서할사]
〔思索〕사물의 이치를 따져서 깊이 생각함. [생각할사; 찾을색]
〔射殺〕활이나 총포로 쏘아 죽임.[궁술사; 죽일살]
〔思想〕(1) 생각. (2) 사회 및 인생에 대한 일정한 견해. (3) 통일 있는 판단의 체계. [생각할사; 생각할상]
〔寫象〕독일어 Vorstellung의 역어. 지각이나 사고에 의하여 다시 과거의 대상이 의식에 나타나는 상태. [베낄사; 코끼리상]
〔絲狀〕실같이 가늘고 긴 모양. [실사; 형상상]
〔事象〕어떠한 사정 아래에서 생기는 일. [일사; 코끼리상]
〔四象〕주역(周易)에서 말하는 태양(太陽), 소양(少陽), 태음(太陰), 소음(少陰). [넉사; 코끼리상]
〔寫生〕자연의 물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일. 또는 그 화법(畵法). [베낄사; 날생]
〔私生〕정당한 혼인 관계 밖에서 아이가 태어남. [사사사; 날생]
〔四書〕논어,맹자,중용,대학을 일컫는 말. [넉사; 쓸서]
〔辭書〕사전. [말사; 쓸서]
〔司書〕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맡을사; 쓸서]
〔史書〕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역사사; 쓸서]
〔斜線〕하나의 평면 또는 직선에 대하여 수직도 평행도 아닌 선. [비낄사; 줄선]
〔私設〕개인의 시설. [사사사; 베풀설]
〔師說〕스승의 학설. 선생의 주장. [스승사; 말씀설]
〔社說〕신문이나 잡지에서 그 신문사나 잡지사의 주장으로서 발표하는 논설. [토지신사; 말씀설]
〔邪說〕올바르지 않은 말. [(간사할사; 말씀설]
〔四聖〕네 사람의 성인. 곧 공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또는 마호메트. [넉사; 성스러울성]
〔四聲〕한자가 갖는 고저장단 네 종류의 음. 평성, 상성, 거성, 입성. [넉사; 소리성]
〔斯世〕이 세상. [이사; 대세]
〔事勢〕일이 되어가는 형편. [일사; 기세세]
〔些少〕하잘 것 없이 작고 적음. 하찮음. [적을사; 적을소]
〔嗣續〕아버지의 대를 이음. 대를 이음. [이을사; 이을속]
〔祀孫〕봉사손(奉祀孫)의 약칭. [제사사; 손자손]
〔使孫〕자녀가 없는 사람의 유산을 그의 조카, 삼촌, 사촌들 중에서 이어받는 사람. [하여금사; 손자손]
〔射手〕활, 총을 쏘는 사람.[궁술사; 손수]
〔私淑〕고인 또는 먼 곳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속으로 그 덕을 사모하고 직접 가르침이 없어도 그 사람을 스승으로 하여 자기 학문이나 도를 닦는 것. [사사사; 맑을숙]
〔舍叔〕자기의 삼촌을 남 앞에서 일컫는 말. [집사; 아재비숙]
〔詐術〕남을 속이는 못된 꾀. 속이는 수단. [속일사; 꾀술]
〔射術〕활 쏘는 기술.[궁술사; 꾀술]
〔斜視〕(1) 눈을 흘겨 봄. (2) 사팔눈으로 봄. [비낄사; 볼시]
〔四時〕(1) 사계(四季). (2) 하루의 네 때. 단주모야(旦晝暮夜). [넉사; 때시]
〔巳時〕09:00-11:00. [여섯째지지사; 때시]
〔私諡〕도덕과 학문은 세상에 뛰어나나 지위는 낮은 이에게 일가와 고향 사람 또는 제자들이 올리던 시호. [사사사; 시호시]
〔私食〕감옥이나 유치장에 갇힌 사람에게 개인이 들여 주는 음식. [사사사; 밥식]
〔四食〕몸을 보양하여 가는데 필요한 네 가지 음식물. 곧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食), 독식(讀食). [넉사; 밥식]
〔四神〕사방에 있는 별의 모양. 곧 동쪽의 청룡(靑龍), 서쪽의 백호(白虎), 남쪽의 주작(朱雀), 북쪽의 현무(玄武). [넉사; 귀신신]
〔私信〕사사로운 편지. [사사사; 믿을신]
〔蛇神〕용문산(龍門山)에서 우왕(禹王)에게 팔괘(八卦)의 그림을 지시하고 옥간(玉簡)을 주었다는 사신인수(蛇身人首)의 신. [뱀사; 귀신신]
〔使臣〕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외국으로 가는 신하. [하여금사; 신하신]
〔事實〕(1) 실지로 있은 일. (2) 자연계에 나타난 객관적인 현상. (3) 법률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현상. [일사; 열매실]
〔寫實〕사물을 실지로 있는 그대로 그려냄. [베낄사; 열매실]
〔寫實〕실제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그려냄. [베낄사; 열매실]
〔史實〕역사에 실제로 있었던 일. [역사사; 열매실]
〔史實〕역사에 실제로 있었던 일. [역사사; 열매실]
〔邪心〕(1) 부정한 마음. 간사한 마음. 도리에 어긋난 못된 마음. (2) 천도교(天道敎)에서 도를 닦지 않아 천심(天心)에 어긋난 마음을 일컬음. [(간사할사; 마음심]
〔蛇心〕간사하고 질투가 심한 마음. 뱀같이 표독스러운 마음. [뱀사; 마음심]
〔私心〕제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 자기 개인의 마음. [사사사; 마음심]
〔斜陽〕서쪽으로 기울어진 해. 저녁 해. [비낄사; 볕양]
〔辭讓〕자기에게 이로운 일을 겸손히 사절하거나 남에게 양보함. [말사; 사양할양]
〔射御〕(1) 활쏘기와 말타기. (2) 사(射)와 어(御)를 맡은 벼슬.[궁술사; 어거할어]
〔私語〕드러나지 않게 속삭이는 말. 사사로이 수군거리는 말. [사사사; 말씀어]
〔事業〕(1) 일. (2)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운영되는 경제적 활동. [일사; 업업]
〔使役〕일을 시킴. [하여금사; 부릴역]
〔舍營〕군대가 민가에서 숙박하는 것. [집사; 경영할영]
〔史獄〕역사적인 중대 범죄 사건. [역사사; 옥옥]
〔舍屋〕집. 주택. [집사; 집옥]
〔社屋〕회사의 건물. [토지신사; 집옥]
〔嗣王〕왕위(王位)를 이은 임금. [이을사; 임금왕]
〔私慾〕개인의 이익을 차리는 욕심. 사사로운 욕심. [사사사; 욕심욕]
〔使用〕(1) 물건을 씀. (2) 사람을 부림. (3) 물건의 용법에 따라 물건을 훼손 또는 그 본질을 변경함이 없이 수요(需要)함. [하여금사; 쓸용]
〔私用〕공용물을 사사로이 씀. [사사사; 쓸용]
〔四友〕(1) 눈 속에서 피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수선(水仙), 산도화(山茶花). (2) 네 가지 문방구. 지필묵연(紙筆墨硯). [넉사; 벗우]
〔師友〕(1) 스승을 삼을 만한 벗. (2) 스승과 벗. [스승사; 벗우]
〔絲雨〕실 같은 가랑비. [실사; 비우]
〔詞韻〕말의 울림. 말이나 문장의 운치. [말씀사; 운운]
〔寺院〕절. 사찰(寺刹). [절사; 담원]
〔社員〕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사단 법인의 구성원. 단체의 구성원. [토지신사; 수효원]
〔詐僞〕남을 속이는 일. [속일사; 거짓위]
〔思惟〕(1) 생각함. (2) 생각. (3) 정신의 이론적 추리적 활동. (4) 경험을 통하여 주어진 감각 내용과 표상을 마음속에서 구별, 결합하여 판단을 내리는 이성의 작용. [생각할사; 생각할유]
〔私有〕개인의 소유. [사사사; 있을유]
〔四維〕나라를 유지함에 필요한 네 가지 수칙(守則). 예의염치(禮義廉恥). [넉사; 바유]
〔事由〕일의 까닭. 연유. 이유. [일사; 말미암을유]
〔詞律〕말이나 글의 어울림. [말씀사; 법률]
〔謝恩〕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 것. [사례할사; 은혜은]
〔肆飮〕함부로 술을 마심. [방자할사; 마실음]
〔謝儀〕감사의 뜻으로 보내는 물품. [사례할사; 거동의]
〔謝意〕고마운 뜻. [사례할사; 뜻의]
〔邪意〕바르지 않은 마음. 사악한 마음. [(간사할사; 뜻의]
〔辭意〕사임하려는 뜻. [말사; 뜻의]
〔四夷〕(1) 중국 사방의 이민족(異民族).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 (2) 야만인의 총칭. 사방의 복종하지 않는 이민족(異民族). [넉사; 오랑캐이]
〔私益〕개인의 이익. [사사사; 더할익]
〔私印〕사사로이 쓰이는 인장(印章). 관인(官印), 공인(公印) 따위와 대칭으로 쓰이는 말. [사사사; 도장인]
〔辭任〕맡아 보던 책임을 그만두고 물러남. [말사; 맡길임]
〔嗣子〕대를 이은 아들. [이을사; 아들자]
〔師子〕스승과 제자 중. [스승사; 아들자]
〔使者〕어떠한 구실을 띠고 심부름하는 사람. [하여금사; 놈자]
〔査丈〕사돈 어른. [사실할사; 어른장]
〔辭章〕시가(詩歌)와 문장. [말사; 글장]
〔詞章〕시가(詩歌)와 문장. [말씀사; 글장]
〔社長〕회사의 대표자. [토지신사; 길장]
〔私財〕개인의 재산. 사유 재산. [사사사; 재물재]
〔私邸〕개인의 저택. [사사사; 집저]
〔私的〕개인에 관계된 것. [사사사; 과녁적]
〔射的〕과녁. 활을 쏠 때 목표가 되는 것. 과녁을 쏘아 맞춤.[궁술사; 과녁적]
〔事蹟〕사건의 자취. 사실의 형적. [일사; 자취적]
〔史蹟〕역사상으로 남아 있는 사건의 자취. [역사사; 자취적]
〔事績〕이루어 놓은 일. [일 사;실 낳을적]
〔私田〕개인 소유의 전지(田地). [사사사; 밭전]
〔辭典〕사서(辭書). [말사; 법전]
〔辭典〕언어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나열하고 발음, 의의, 용법, 어원 등을 해설한 책. [말사; 법전]
〔事典〕여러 가지 사항을 모아, 그 하나하나에 해설을 붙인 책. 백과사전(百科事典). [일사; 법전]
〔事前〕일이 있기 전. 미리 무슨 일을 손대기 전. [일사; 앞전]
〔寺田〕절에 딸린 밭. [절사; 밭전]
〔使節〕(1) 임금의 사자가 지참하는 부절. (2) 임금의 사자. 사신. [하여금사; 마디절]
〔斜截〕비스듬하게 베어 냄. [비낄사; 끊을절]
〔辭絶〕사양하여 받아들이지 않음. [말사; 끊을절]
〔謝絶〕사양하여 받지 아니함. [사례할사; 끊을절]
〔事情〕(1) 일의 형편. (2) 딱한 처지를 하소연하여 도움을 비는 일. [일사; 뜻정]
〔私情〕개인적인 감정. 개인적인 정. [사사사; 뜻정]
〔邪正〕그릇됨과 올바름. [(간사할사; 바를정]
〔射程〕총구로부터 탄환이 도달할 수 있는 지점까지의 수평 거리.[궁술사; 단위정]
〔司祭〕(1) 천주교의 사교(司敎) 다음가는 교직(敎職). 신부. (2) 그리스 정교의 주교 다음가는 교직. [맡을사; 제사제]
〔私製〕개인이 만듦. [사사사; 지을제]
〔師弟〕스승과 제자. [스승사; 아우제]
〔舍弟〕자기 아우를 남 앞에 낮추어 일컫는 말. [집사; 아우제]
〔詞藻〕시문(詩文)을 짓는 재능. [말씀사; 말조]
〔思潮〕한 시대 사람들의 사상의 일반적인 경향. 사상의 흐름. [생각할사; 조수조]
〔蛇足〕군더더기를 덧붙이는 일. 화사첨족(畵蛇添足)의 준말. [뱀사; 발족]
〔四足〕짐승의 네 발. 또는 그 짐승. [넉사; 발족]
〔士卒〕병사. 하사관과 병졸. [선비사; 군사졸]
〔謝罪〕죄를 사과(謝過)함. 잘못을 비는 것. [사례할사; 허물죄]
〔使嗾〕남을 꾀어 좋지 못한 일을 하게 함. 남을 부추겨 나쁜 일을 시킴. [하여금사; 부추길수]
〔四柱〕점술가가 말하는 사람의 생년, 월, 일, 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그에 의하여 운수를 점치는 일. [넉사; 기둥주]
〔射中〕쏘아서 맞춤. [궁술사; 가운데중]
〔寺址〕절 터. [절사; 터지]
〔社稷〕옛날 중국에서 새로 건국하였을 때 천자나 제후가 단을 세워 제사 지내는 토지신과 곡신(穀神). 국가 또는 조정을 뜻으로도 쓰임. [토지신사; 기장직]
〔辭職〕직무를 내놓고 물러남. [말사; 벼슬직]
〔寫眞〕(1)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베낌. (2) 초상화(肖像畵). (3) 사진기로 물체의 형상, 상태를 촬영한 필림을 인화지에 인화한 것. [베낄사; 참진]
〔仕進〕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출근함. [벼슬할사; 나아갈진]
〔肆陳〕여기저기 늘어놓음. [방자할사; 늘어놓을진]
〔舍姪〕자기의 조카를 남 앞에서 일컫는 말. [집사; 조카질]
〔寺刹〕절. [절사; 절찰]
〔私債〕개인 사이에 진 빚. [사사사; 빚채]
〔社債〕주식회사가 사업에 요하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모집하는 채무. 증권 발행의 형식에 의하여 일정한 기한에 원금을 상환하고 그 상환 날짜까지 해마다 일정한 기일에 확정 이자를 지불할 것을 약속함. [토지신사; 빚채]
〔祀天〕하늘에 제사를 지냄. [제사사; 하늘천]
〔肆體〕몸을 쭉 펴고 편안히 함. [방자할사; 몸체]
〔四諦〕미혹(迷惑)과 대오(大悟)의 인과(因果)를 설명하는, 고(苦: 生老病死), 집(執: 육체와 재산에의 집착), 멸(滅: 苦를 없앤 안락의 경지), 도(道: 도를 품고 수행함)의 네 가지 진리. [넉사; 살필체]
〔史草〕사관이 기록하여 둔 사서(史書)의 초고(草稿). [역사사; 풀초]
〔巳初〕사시(巳時)의 첫 시각. 곧 09:00 경. [여섯째 지지사; 처음초]
〔四寸〕아버지의 친형제의 자녀. [넉사; 마디촌]
〔射出〕(1) 쏘아 내 보냄. (2) 한 점에서 방사상(放射狀)으로 뿜어 나감.[궁술사; 날출]
〔詐取〕속여서 남의 물건을 빼앗음. [속일사; 취할취]
〔奢侈〕제 분수에 지나치게 옷, 음식, 거처 따위를 치레함. 지나치게 향락적인 소비를 함. 필요 이상으로 치장함. [사치할사; 사치할치]
〔四則〕가감승제(加減乘除)의 네 가지 계산법. [넉사; 법칙칙]
〔事親〕어버이를 섬김. [일사; 친할친]
〔詐稱〕관위(官位), 주소, 성명, 직업, 나이 따위를 속여서 말하는 것. [속일사; 일컬을칭]
〔斜塔〕비스듬하게 기울어진 탑. [비낄사; 탑탑]
〔寺塔〕절의 탑. [절사; 탑탑]
〔事態〕일의 되어가는 형편. [일사; 모양태]
〔舍宅〕사람이 사는 집. [집사; 집택]
〔私宅〕사제(私第). [사사사; 집택]
〔社宅〕회사에서 사원을 위하여 마련한 주택. [토지신사; 집택]
〔私通〕남녀가 몰래 정을 통하는 것. 남 몰래 무슨 내막을 통하는 것. [사사사; 통할통]
〔辭退〕(1) 사양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 (2) 윗사람에게 작별하고 물러감. [말사; 물러날퇴]
〔仕退〕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파하여 직소(職所)에서 물러나옴. 퇴근. [벼슬할사; 물러날퇴]
〔私慝〕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악한 일. 숨기고 있는 악행. [사사사; 사특할특]
〔邪慝〕아주 간사하고 못됨. [간사할사; 사특할특]
〔裟婆〕(사파→사바; 1) 괴로움이 많은 이 세상.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약칭. (2) 석가가 탄생하여 살았던 이 세상. [가사사; 할미파]
〔娑婆〕괴로움이 많은 중생이 사는 세계. 사바세계(娑婆世界). [춤출사; 할미파]
〔辭表〕사직(辭職)의 뜻을 적어 제출하는 문서. [말사; 겉표]
〔師表〕학식과 인격이 높아 남의 모범이 될만한 사람. [스승사; 겉표]
〔私學〕개인 또는 법인이 세운 학교. [사사사; 배울학]
〔邪虐〕사악하고 사물을 상하게 함. [(간사할사; 사나울학]
〔史學〕역사학(歷史學)의 약칭. [역사사; 배울학]
〔斯學〕이 학문. 그 학문. [이사; 배울학]
〔肆虐〕제 멋대로 나쁜 짓을 함. [방자할사; 사나울학]
〔邪學〕천주교를 국교에 어긋난 것이라 하여 배척하여 일컫던 말. [(간사할사; 배울학]
〔事項〕일의 조목. [일사; 목항]
〔四海〕(1) 사방의 바다. (2) 나라의 사방 끝. (3) 동해, 서해, 남해, 북해. [넉사; 바다해]
〔蛇行〕(1) 울퉁불퉁하고 구불구불함. (2) 뱀처럼 구불거리고 감. 똑바로 가지 못하는 모양. [뱀사; 갈행]
〔私行〕비밀의 행위. 개인의 행위. [사사사; 갈행]
〔射倖〕우연한 이익을 얻고자 요행(僥倖)을 노림.[궁술사; 요행행]
〔麝香〕궁노루 수컷의 배꼽과 불두덩을 싸고 있는 주머니를 쪼개서 말린 향료. 검은 갈색의 가루로 향기가 많이 나며 향료와 약재로 씀. [사향노루사; 향기향]
〔師兄〕나이가 학덕이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 대한 존칭. [스승사; 맏형]
〔舍兄〕자기 형을 남 앞에서 낮추어 일컫는 말. [집사; 맏형]
〔絲毫〕작은 수량. [실 사; 가는털호]
〔士禍〕간악한 무리 때문에 선비들이 화를 입은 사건. 갑자사화, 기묘사화 등. [선비사; 재화화]
〔詞華〕말의 수사(修辭). 아름답게 꾸며진 말. 뛰어난 시문(詩文). [말씀사; 꽃화]
〔士禍〕사림(士林)의 참화. 옳은 말을 하는 선비들이 간악한 무리에게 받는 참혹한 화. [선비사; 재화화]
〔使喚〕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관청이나 사사집에서 부리는 사람. [하여금사; 부를환]
〔社會〕공동 생활을 하는 인류의 집단. [토지신사; 모일회]
〔司會〕집회에서 진행을 맡아 돕는 사람. [맡을사; 모일회]
〔事後〕무슨 일을 치르거나 손댄 뒤. [일사; 뒤후]
〔射侯〕활을 쏠 때의 과녁. 후(侯)에는 사방 10척의 과녁 가운데에 곡(鵠)을 그렸음.[궁술사; 과녁후]
〔削減〕깎아서 줄이거나 덜음. [깎을삭; 덜감]
〔索居〕벗과 헤어져 있음. 쓸쓸하게 홀로 있음. [동아줄삭; 있을거]
〔索莫〕황폐하여 쓸쓸함. 잊어버리어 생각이 아득함. [동아줄삭; 없을막]
〔索漠〕황폐하여 쓸쓸함. 잊어버리어 생각이 아득함. [동아줄삭; 사막막]
〔索寞〕황폐하여 쓸쓸함. 잊어버리어 생각이 아득함. [동아줄삭; 쓸쓸할막]
〔削髮〕(1) 머리털을 깎음. (2) 중이 됨. [깎을삭; 터럭발]
〔索然〕(1) 외롭고 쓸쓸하여 눈물 나는 모양. (2) 일이 다 끝나는 모양. (3) 흥미가 가시는 모양. [동아줄삭; 그러할연]
〔索隱〕사물의 숨은 이치를 찾아 냄. [찾을색; 숨길은]
〔索引〕(1) 찾아 냄. (2) 책 속의 항목이나 낱말을 빨리 찾도록 만든 목록. [찾을색; 끌인]
〔索引〕(1) 찾아 보거나 찾아냄. (2) 책 따위의 가운데 있는 글자나 낱말. 사항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차례를 좇아 벌여 짜놓은 목록. [동아줄삭; 끌인]
〔索出〕뒤져서 찾아냄. [찾을색; 날출]
〔削奪〕깎아 내려서 빼앗아 버림. [깎을삭; 빼앗을탈]
〔索捕〕찾아내어서 잡음. [찾을색; 사로잡을포]
〔山間〕산골. 산과 산 사이. [뫼 산; 사이간]
〔散開〕간격을 잡아 옆으로 넓은 대형을 만드는 것. [흩을산; 열개]
〔山居〕산중에 삶. [뫼산; 있을거]
〔山谷〕산골짜기. [뫼산; 골곡]
〔散光〕거친 면에서 빛이 사방으로 불규칙하게 반사하는 현상. 또는 그 광선. [흩을산; 빛광]
〔産期〕밴 아이를 낳는 시기. [낳을산; 기약할기]
〔産氣〕아이를 낳을 기미. [낳을산; 기운기]
〔散亂〕(1) 흩어져 어지러움. (2) 번뇌로 인하여 정신이 어지러움. (3) 파동, 입자선 등을 바꾸어 불규칙하게 흩어져가는 현상. [흩을산; 어지러울란]
〔産卵〕알을 낳음. [낳을산; 알란]
〔産卵〕알을 낳음. [낳을산; 알란]
〔山麓〕산기슭. [뫼산; 산기슭록]
〔山林〕산과 숲. 산에 있는 숲. [뫼산; 수풀림]
〔山幕〕사냥이나 약을 캐는 사람이 쓰려고 산 속에 임시로 지은 간소한 집. [뫼산; 막막]
〔散漫〕흩어져서 어수선함. [흩을산; 질펀할만]
〔山脈〕일정한 방향으로 한 줄 또는 여러 줄기로 뻗어나간 산악의 줄기. [뫼산; 맥맥]
〔産母〕해산 어미. 아이를 낳은지 며칠 안 되는 어머니. [낳을산; 어미모]
〔散文〕운율(韻律)이나 절(節)의 제한을 받지 않는 보통의 문장. [흩을산; 무늬문]
〔山門〕절. 절의 바깥. [뫼산; 문문]
〔産物〕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물건. [낳을산; 만물물]
〔酸味〕(1) 신 맛. (2) 괴로움. [초산; 맛미]
〔散髮〕머리를 풀어헤침. [흩을산; 터럭발]
〔山房〕(1) 산장(山莊). (2) 서재(書齋). [뫼산; 방방]
〔算法〕계산의 방법. [셀산; 법법]
〔散步〕바람을 쐬기 위하여 이리저리 거닒. [흩을산; 걸음보]
〔産婦〕해산한 아이 어머니. [낳을산; 며느리부]
〔散飛〕흩어져 낢. [흩을산; 날비]
〔山寺〕산 속에 있는 절. [뫼산; 절사]
〔山蔘〕깊은 산 속에 저절로 나서 자란 인삼. 약효가 썩 좋다 함. [뫼산; 인삼삼]
〔酸性〕(1) 신맛이 있는 물질의 성질. (2) 산(酸)이 그 수소(水素) 이온에 따라 수용액(水溶液)이 신 맛을 나타내고 청색 리크머스 시험지를 붉은 색으로 변하게 하는 성질. [초산; 성품성]
〔山城〕산 위에 쌓은 성. [뫼산; 성성]
〔山勢〕산의 기복. 굴절한 형세. [뫼산; 기세세]
〔山勢〕산의 형세. [뫼산; 기세세]
〔山所〕(1) 무덤의 존칭. (2) 무덤이 있는 곳. [뫼산; 바소]
〔山水〕산과 물. 자연의 경치. [뫼산; 물수]
〔算數〕수학. 보통 교육에서 가르치는 초등 수학.[셀산; 셀수]
〔算術〕산법(算法). 초등수학(初等數學). [셀산; 꾀술]
〔山僧〕산사(山寺)에 있는 중. [뫼산; 중승]
〔酸辛〕(1) 맛이 맵고 심. (2) 세상이 괴로움. [초산; 매울신]
〔山神〕산신령(山神靈). [뫼산; 귀신신]
〔産室〕병원등에서 아이를 해산하는 방. [낳을산; 집실]
〔産兒〕난 아이. 또는 아이를 낳음. [낳을산; 아이아]
〔山嶽〕지구 표면에 몹시 내솟은 부분. 높고 큰 산들. [뫼산; 큰산악]
〔山嶽〕크고 작은 모든 산. [뫼 산;큰 산악]
〔山野〕산과 들. [뫼산; 든야]
〔産業〕생산을 하는 사업. 곧 농업, 목축업, 임업, 수산업, 광업, 공업, 상업, 무역 등을 일컬음. [낳을산; 업업]
〔山影〕산 그림자. [뫼산; 그림자영]
〔産褥〕해산할 때에 산모가 까는 요. [낳을산; 요욕]
〔産月〕산기(産期). [낳을산; 달월]
〔算入〕셈하여 넣음. [셀산; 들입]
〔山莊〕산에 있는 별장. [뫼 산;풀 성할장]
〔散在〕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음. [흩을산; 있을재]
〔散財〕재산을 이리저리 써서 없앰. [흩을산; 재물재]
〔山賊〕산 속에 있어 지나는 사람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뫼산; 도둑적]
〔散炙〕쇠고기 따위를 길죽하게 썰어 여러 가지 양념을 하여 꼬창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흩을 산; 고기구을적]
〔産前〕아이를 낳기 바로 전. [낳을산; 앞전]
〔山庭〕(1) 콧마루. 콧날. 코를 뜰에 쌓인 산에 비유해 한 말. (2) 산에 있는 넓은 광장. [뫼산; 뜰정]
〔山頂〕산이마. 산꼭대기. [뫼산; 정수리정]
〔算定〕셈하여 정함. [셀산; 정할정]
〔産地〕출산지의 약어. [낳을산; 땅지]
〔山菜〕산나물. 멧나물. [뫼산; 나물채]
〔散策〕이리저리 거닐어 다님. [흩을산; 채찍책]
〔山川〕산과 내. 자연. [뫼산; 내천]
〔酸楚〕괴롭고 아픔. '楚'는 '痛'의 뜻. [초산; 모형초]
〔山村〕산 속에 있는 마을. [뫼산; 마을촌]
〔算出〕셈하여 냄. 계산하여 구함. [셀산; 날출]
〔産出〕천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산물이 나옴. 물품을 생산하여 냄. [낳을산; 날출]
〔山澤〕산과 못. [뫼산; 못택]
〔算筒〕산가지를 넣어두는 통. [셀산; 대롱통]
〔産婆〕조산원(助産員). [낳을산; 할미파]
〔山河〕산과 강. [뫼 산; 강이름하]
〔算學〕셈에 관한 학문. [셀산; 배울학]
〔山行〕산길을 걸어감. [뫼산; 갈행]
〔山穴〕(1) 산의 정기가 모였다는 묏자리. (2) 산에 패인 구멍. [뫼산; 구멍혈]
〔山峽〕두메. [뫼산; 골짜기협]
〔山形〕산의 생김새. 산의 형상. [뫼산; 모양형]
〔酸化〕(1) 어떤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는 것. 또는 수소를 뺏는 일. (2) 이온 혹은 원자(原子)가 음전자(陰電子)를 잃고 다시 양성(陽性)으로 되는 일. [초산; 될화]
〔産後〕아이를 낳은 뒤. [낳을산; 뒤후]
〔殺戮〕무엇을 빙자하고 사람을 함부로 죽임. [죽일살; 죽일륙]
〔殺伐〕(1) 사람을 죽이고자 들이침. (2) 거동이 무시무시함. [죽일살; 칠벌]
〔殺傷〕죽이거나 상처를 입힘. [죽일살; 상처상]
〔撒布〕흩어서 뿌림. [뿌릴살; 베포]
〔三綱〕군신, 부자, 부부의 도. 君爲臣綱(군위신강), 父爲子綱(부위자강), 夫爲婦綱(부위부강). [석삼; 벼리강]
〔三經〕詩經(시경), 書經(서경), 易經(역경). [석삼; 날경]
〔三界〕(1) 삼천세계(三千世界)를 줄인 말. (2) 과거, 현재, 미래. (3)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석삼; 지경계]
〔三軍〕可奪帥 匹夫 不可奪志〕각자의 마음이 일치하지 않으면 삼군의 장수도 능히 빼앗을 수 있으나, 어리석은 필부라도 의지를 굳게 지키면 빼앗을 수 없다는 말. 의지의 존귀성을 말함. [군사군; 옳을가; 빼앗을탈; 장수수; 뜻지]
〔三冬〕음력 10월, 11월 12월의 겨울철. [석삼; 겨울동]
〔三樂〕군자의 3가지 즐거움. 곧 부모가 구존(俱存)하고 형제가 무고(無故)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 영재(英材)를 교육하는 것. [석삼; 즐길락]
〔三流〕사물의 부류에 있어서 가장 낮은 층. [석삼; 흐를류]
〔森林〕수목이 울창한 수풀. 산림보다 규모가 작고 평지에도 있음. [나무빽빽할삼; 수풀림]
〔三昧〕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모아 생각하는 일심불란(一心不亂)의 경지. [석삼; 새벽매]
〔三寶〕(1) 귀, 입, 눈. (2) 토지, 인민, 정치. (3) 불(佛), 법(法), 승(僧). [석삼; 보배보]
〔三伏〕하지 뒤의 초복, 중복, 말복의 가장 더운 시기. [석삼; 엎드릴복]
〔森嚴〕으리으리하여 엄숙(嚴肅)함. 질서가 바르고 엄숙함. [나무빽빽할삼; 엄할엄]
〔三虞〕장사 치른 후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 [석삼; 헤아릴우]
〔三才〕천(天), 지(地), 인(人). [석삼; 재주재]
〔芟除〕베어 버림. [벨삼; 섬돌제]
〔渗透〕스미어서 배어 들어감. [스밀삼; 통할투]
〔喪家〕(1) 사람이 죽은 집. (2) 상제의 집. [죽을상; 집가]
〔商街〕상점이 많이 모인 시가. [헤아릴상; 거리가]
〔商家〕장사를 업으로 삼는 집. [헤아릴상; 집가]
〔霜降〕(1) 24절기의 하나. 양력 10월 22∼23일경. (2) 서리가 내림. [서리상; 내릴강(항복할항)]
〔常客〕늘 찾아오는 손님. 고객. [항상상; 손객]
〔想見〕생각하여 봄. [생각할상; 볼견]
〔相見〕서로 봄. [서로상; 볼견]
〔上京〕서울로 올라감. [위상; 서울경]
〔狀啓〕감사(監司)나 또는 왕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서면으로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월. [형상상; 열계]
〔狀啓〕벼슬아치가 임금의 명을 받들고 지방에 나가 민정을 살핀 결과를 글로써 올리던 계(啓). [형상장(형상상); 열계]
〔詳計〕차근차근히 잘 짠 꾀. [자세할상; 꾀계]
〔上告〕(1) 상급 재판소에 내는 상소. (2) 윗사람에게 고함.[위 상; 알릴고]
〔尙古〕옛적의 문물을 소중히 여김. [오히려상; 옛고]
〔詳考〕자세히 참고하는 것. [자세할상; 상고할고]
〔相關〕(1) 서로 관련을 가짐. (2) 남의 일에 간섭함. [서로상; 빗장관]
〔喪國〕나라를 잃음. [죽을상; 나라국]
〔霜菊〕서리가 내릴 때에 핀 국화꽃. [서리상; 국화국]
〔商權〕상업에 관계된 권리. [헤아릴상; 저울추권]
〔常軌〕항상 행할 떳떳하고 바른 길. [항상상; 길궤]
〔常規〕(1) 보통의 일반적인 규정 또는 규칙. (2) 늘 변하지 않는 규칙. [항상상; 법규]
〔相剋〕두 사람의 마음이 어긋나고 화합하지 아니함. [서로상; 이길극]
〔賞金〕상으로 주는 돈. [상줄상; 쇠금]
〔賞給〕(1) 상으로 줌. (2) 상으로 주는 물건. [상줄상; 넉넉할급]
〔上級〕윗등급. 높은 계급. [위상; 등급급]
〔喪期〕거상을 입는 동안. [죽을상; 기약할기]
〔想起〕지난 일을 생각해 냄. [생각할상; 일어날기]
〔上納〕정부에 세금 따위를 바침. [위상; 바칠납]
〔想念〕마음에 떠오르는 생각. [생각할상; 생각할념]
〔上達〕(1) 학문이나 기술이 진보함. (2) 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게 함. [위상; 통달할달]
〔狀達〕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에 나간 관원이나 감사가 섭정(攝政)의 왕세자에게 글로써 보고함. [형상장(형상상); 통달할달]
〔嘗膽〕쓸개를 맛봄.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 [맛볼상; 쓸개담]
〔象膽〕코끼리의 쓸개. 안질, 감질에 약으로 씀. [코끼리상; 쓸개담]
〔相當〕알맞음. 정도에 가까움. [서로상; 당할당]
〔相對〕(1) 서로 마주 봄. (2) 서로 맞섬. 마주 겨룸. (3) 다른 사물에 대하여 존재함. 곧 다른 사물에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거나 하여 존재함. [서로상; 대답할대]
〔常道〕때와 곳에 따라 변하지 않는 사람이 항상 지켜야 할 도리. [항상상; 길도]
〔商度〕헤아려 생각함. [헤아릴상; 헤아릴탁]
〔相等〕서로 비슷함. [서로상; 가지런할등]
〔詳覽〕자세히 봄. [자세할상; 볼람]
〔詳略〕자세함과 간단함. [자세할상; 다스릴략]
〔上樑〕(1) 마룻대를 올림. (2) 집을 지을 때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마룻대를 올리는 일. [위상; 들보량]
〔商量〕헤아려 생각함. [헤아릴상; 헤아릴량]
〔相連〕(1) 서로 잇대어 붙음. (2) 서로 잇대임. [서로상; 잇닿을련]
〔常例〕보통의 사례(事例). [항상상; 법식례]
〔常禮〕정해진 예식. 보통의 예법. [항상상; 예도례]
〔霜露〕서리와 이슬. [서리상; 이슬로]
〔詳論〕자세히 강론(講論)함. [자세할상; 말할론]
〔上流〕(1) 강물의 근원에 가까운 곳. (2) 사회에 있어서 지위, 생활 정도, 교양 등의 높은 계급. [위상; 흐를류]
〔上陸〕배에서 내려 뭍에 올라옴. [위상; 뭍륙]
〔常理〕떳떳한 도리. 당연한 이치. [항상상; 다스릴리]
〔上里〕상하로 나눈 마을의 윗마을. [위상; 마을리]
〔相望〕(1) 서로 바라봄. (2) 재상이 될 만한 명망(名望). [서로상; 바랄망]
〔相面〕(1) 처음으로 서로 만나서 알게 됨. (2) 서로 만나 봄. [서로상; 낯면]
〔常務〕날마다 보는 업무. [항상상; 일무]
〔尙武〕무덕(武德)을 숭상함. [오히려상; 굳셀무]
〔尙武〕무를 숭상함. [오히려상; 굳셀무]
〔常民〕상사람. 상인(常人). [항상상; 백성민]
〔霜雹〕서리와 우박. [서리상; 누리박]
〔相反〕서로 반대됨. 서로 어긋남. [서로상; 되돌릴반]
〔常班〕평민과 양반. [항상상; 나눌반]
〔賞杯〕상으로 주는 컵. [상줄상; 잔배]
〔賞罰〕상과 벌. [상줄상; 죄벌]
〔商法〕상업과 공업. [헤아릴상; 법법]
〔常服〕늘 입는 보통의 옷. [항상상; 옷복]
〔喪服〕상제로 있는 동안 입는 예복. [죽을상; 옷복]
〔相逢〕서로 만남. [서로상; 만날봉]
〔相扶〕서로 도움. [서로상; 도울부]
〔嘗糞〕지극한 효성. 남북조(南北朝) 때, 유검루(庾黔婁)가 위중한 아버지의 병세를 살피기 위하여 그 대변의 맛을 보았다는 고사. [맛볼상; 똥분]
〔常備〕늘 준비하여 둠. 항상 준비하여 둠. 평상시에 베풀어 둠. [항상상; 갖출비]
〔商社〕(1) 상업상의 조합. 상업상의 결사(結社). (2) 상사회사(商事會社)의 약어. [헤아릴 상;토지의 신사]
〔相似〕(1) 서로 모양이 비슷함. (2) 이종(異種)의 생물의 기관에서 발생하여 계통상 그 기원과 구조는 다르나 그 형상과 작용에 있어서 서로 일치하는 현상. [서로상; 같을사]
〔相思〕서로 생각함. 서로 사모함. 어떤 대상을 사모함. [서로상; 생각할사]
〔喪事〕초상이 난 일. [죽을상; 일사]
〔想像〕(1) 미루어 생각함. 맞대어 짐작함. (2) 이미 아는 사실이나 관념을 재료로 삼아 새로운 사실이나 관념을 만드는 정신 작용. [생각할상; 형상상]
〔賞狀〕상으로 주는 증서. [상줄상; 형상상]
〔賞狀〕상으로 주는 증서. [상줄상; 형상장(형상상)]
〔裳裳〕화려한 모양. 성한 모양. [치마상; 치마상]
〔相生〕오행(五行)의 운행에 있어서 피차(彼此)에 서로 생(生)하는 관계. 곧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을 말함. [서로상; 날생]
〔尙書〕서경(書經)의 이칭(異稱). 오경(五經)의 하나. [오히려상; 쓸서]
〔祥瑞〕좋은 징조나 복스럽고 길한 징조. [상서로울상; 상서서]
〔象石〕능(陵), 원(園)에 세우는 돌사람이나 돌말 따위. [코끼리상; 돌석]
〔上席〕윗 자리. 위 되는 벼슬 자리. [위상; 자리석]
〔商船〕상업용의 선박. [헤아릴상; 배선]
〔霜雪〕서리와 눈. <비유> 서리와 눈처럼 결백함. [서리상; 눈설]
〔常設〕항상 설비하여 둠. [항상상; 베풀설]
〔上聲〕한자 4성의 하나. 처음이 낮고 끝이 높아지는 소리. [위상; 소리성]
〔詳細〕속속들이 자세함. [자세할상; 가늘세]
〔上訴〕(1) 위에 하소연함. (2) 불복 신청 절차의 한 가지. 재판 확정 전에 상급 법원에 재심을 구하는 일. [위상; 하소연할소]
〔上疏〕임금에게 글을 올림. [위상; 트일소]
〔相續〕(1) 이어받음. (2) 민법상으로 전 호주의 권리, 의무를 이어받음. 호주상속(戶主相續)과 유산상속(遺産相續)이 있음. [서로상; 이을속]
〔相殺〕(1) 셈을 서로 비김. 엇셈. (2) 두 사람이 서로 같은 종류의 채무를 가진 경우, 쌍방의 채무를 대당액(對當額)만큼 빼고 소멸시키는 일. [서로상; 죽일살]
〔常數〕(1) 자연으로 정하여진 운명. (2) 일정한 상태에 있어서 물질의 성질에 관계된 양을 나타낸 수. [항상 상; 셀수]
〔裳繡〕치마에 수를 놓음. [치마상; 수수]
〔上手〕한결 높은 솜씨나 재주. 또는 그 사람. [위상; 손수]
〔上旬〕초하루부터 초열흘까지의 동안. [위상; 열흘순]
〔詳述〕자세하게 진술함. [자세할상; 지을술]
〔商術〕장사 솜씨. [헤아릴상; 꾀술]
〔常習〕늘 하는 버릇. [항상상; 익힐습]
〔相承〕서로 받아 이음. [서로상; 받들승]
〔上昇〕위로 올라감. [위상; 오를승]
〔常時〕평상시(平常時)의 약어. [항상상; 때시]
〔常識〕(1) 보통 사람이 지니거나 또는 지녀야 할 표준적인 지식. (2) 보통의 지식 또는 평범한 생각. [항상상; 알식]
〔相識〕서로 앎이 있음. 서로 안면이 있음. [서로상; 알식]
〔常食〕예사롭게 먹음. 항상 또는 보통 때 먹는 음식. 늘 먹음. [항상상; 밥식]
〔喪失〕잃어버림. 잃음. [죽을상; 잃을실]
〔詳悉〕자세히 알아서 빠짐이 없는 것. 상세히 살펴 봄. [자세할상; 다실]
〔詳審〕(1) 자세한 것. 빈틈이 없는 것. (2) 자세히 살핌. [자세할상; 살필심]
〔賞心〕경치를 즐기는 마음. 마음이 즐겁고 기쁨. [상줄상; 마음심]
〔傷心〕마음을 상함. 걱정을 함. [상처상; 마음심]
〔喪心〕본심을 잃음. 마음이 흐려서 무엇에 홀림. [죽을상; 마음심]
〔象牙〕코끼리의 윗턱에 길게 뻗은 두 개의 앞니. [코끼리상; 어금니아]
〔商羊〕상상상의 새. 이 새가 날아다니면 큰 비가 내린다는 전설이 있음. 전하여 홍수, 수재의 예보의 뜻으로 쓰임. [헤아릴상; 양양]
〔尙羊〕서성거림. [오히려상; 양양]
〔尙佯〕왔다갔다 서성거림. [오히려상; 거짓양]
〔商業〕장사하는 영업. [헤아릴상; 업업]
〔賞與〕상으로 물품을 줌. [상줄상; 줄여]
〔喪輿〕시체를 운반하는 기구. [죽을상; 수레여]
〔上演〕연극을 무대에 올림. [위상; 멀리흐를연]
〔上映〕영화를 공개함. [위상; 비출영]
〔狀元〕(1) 과거의 갑과(甲科)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사람. (2) 시험 성적이 첫재로 뽑힌 사람. [형상장(형상상); 으뜸원]
〔上院〕양원제 국회에서 국가 원로나 귀족이나 지도층의 사람들로 조직된 의결 기관. [위상; 담원]
〔相月〕음력 7월의 이칭(異稱). [서로상; 달월]
〔上位〕계급이 위가 되는 자리. [위상; 자리위]
〔相違〕서로 어긋남. [서로상; 어길위]
〔相應〕서로 응함. 서로 기맥을 통함. 서로 맞아 어울림. [서로상; 응할응]
〔相議〕일이나 물건을 서로 의논함. [서로상; 의논할의]
〔上衣〕저고리. 상체에 입는 옷. [위상; 옷의]
〔裳衣〕치마와 저고리. [치마상; 옷의]
〔相異〕서로 다름. [서로상; 다를이]
〔商人〕장수. [헤아릴상; 사람인]
〔常任〕일정한 직무를 늘 계속하여 맡음. [항상상; 맡길임]
〔相殘〕서로 다투고 싸움. [서로상; 해칠잔]
〔霜災〕서리가 내려서 곡식이 해를 입는 재앙. [서리상; 재앙재]
〔上梓〕출판하기 위해 책을 붙임. 책을 박음. [위상; 가래나무재]
〔相爭〕서로 다툼. [서로상; 다툴쟁]
〔相傳〕대대로 이어감. 받아 전함. [서로상; 전할전]
〔相接〕서로 한데 닿음. 서로 이웃함. [서로상; 사귈접]
〔常情〕일상의 마음.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보통의 인정. 일상의 정의(情誼). [항상상; 뜻정]
〔喪制〕(1) 부모나 이미 아버지가 세상을 뜬 뒤에 조부모의 상중에 있는 사람. (2) 상중의 복제(服制). [죽을상; 마를제]
〔霜蹄〕굽에 흰 털이 난 좋은 말. [서리상; 굽제]
〔相助〕서로 도움. [서로상; 도울조]
〔尙存〕아직 존재함. [오히려상; 있을존]
〔尙存〕아직 존재함. [오히려상; 있을존]
〔常存〕언제나 존재함. [항상상; 있을존]
〔相從〕서로 의좋게 지냄. [서로상; 좇을종]
〔上座〕(1) 윗 자리. 높은 자리. (2) 덕이 높은 중. [위상; 자리좌]
〔賞酒〕상으로 먹이는 술. [상줄상; 술주]
〔喪主〕주장이 되는 상제. [죽을상; 주인주]
〔常住〕항상 거주함. 늘 머무름. [항상상; 살주]
〔喪中〕상제의 몸으로 있는 동안. [죽을상; 가운데중]
〔狀紙〕소송장. 소송장 용지. 필요한 자구를 써 넣도록 일정한 양식에 의하여 인쇄한 용지. [형상장(형상상); 종이지]
〔象徵〕추상적인 정신 내용을 구체적인 사물로서 연상하게 함. [코끼리상; 부를징]
〔賞讚〕기림. 칭찬함. [상줄상; 기릴찬]
〔詳察〕잘 생각해 보는 것. 자세히 살핌. [자세할상; 살필찰]
〔傷創〕칼날 따위에 다친 상처. [상처상; 비롯할창]
〔償債〕빚을 갚음. [갚을상; 빚채]
〔上策〕제일 좋은 계책. [위상; 채찍책]
〔傷處〕다친 자리. [상처상; 살처]
〔喪妻〕아내가 죽음. 홀아비가 됨. [죽을상; 아내처]
〔喪妻〕아내의 죽음을 당함. [죽을상; 아내처]
〔霜天〕서리가 내리는 하늘. [서리상; 하늘천]
〔常春〕기후가 언제나 봄이라는 뜻. [항상상; 봄춘]
〔賞春〕봄 경치를 구경하며 즐김. [상줄상; 봄춘]
〔相衝〕맞지 않고 서로 어긋남. [서로상; 찌를충]
〔相親〕서로 친밀하게 사귐. [서로상; 친할친]
〔相稱〕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 서로 대응하고 있음. [서로상; 일컬을칭]
〔常態〕보통 때의 모양이나 형편. 정상적인 상태. [항상상; 모양태]
〔狀態〕현재의 묘양이나 형편. [형상상; 모양태]
〔相通〕(1) 서로 막힘 없이 길이 트임. (2) 서로 마음이나 정을 주고받음. (3) 서로의 뜻을 앎. (4) 서로가 어떤 일에 공통되는 바 있음. [서로상; 통할통]
〔常套〕보통으로 늘 하는 투. 예사의 버릇. [항상상; 덮개투]
〔相鬪〕서로 싸우고 다툼. [서로상; 싸움투]
〔賞牌〕상으로 주는 메달. [상줄상; 패패]
〔商標〕다른 사람의 제품과 구별하기 위하여 자기의 제품에 붙인 문자, 도형, 기호 따위의 일정한 표지. [헤아릴상; 우듬지표]
〔賞品〕상으로 주는 물품. [상줄상; 물건품]
〔商品〕팔고 사는 물건. [헤아릴상; 물건품]
〔霜楓〕서리가 내려 붉게 된 단풍잎. [서리상; 단풍나무풍]
〔相避〕(1) 친족 또는 그 밖의 관계로 같은 곳에서 벼슬하는 일이나 청중, 무관이 되는 것을 피함. (2) 유복친(有服親) 곧 가까운 친척 남녀간의 성적 교접(交接). [서로상; 피할피]
〔傷害〕남의 몸에 상처를 내어서 해를 입힘. [상처상; 해칠해]
〔象形〕(1) 물건의 형상을 시늉함. (2) 한자(漢字)에서 六書(육서) 중의 하나. [코끼리상; 모양형]
〔賞刑〕상 주모가 벌 줌. [상줄상; 형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