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도보는 경복궁역에서 출발 하여 인왕산일부,독립공원,안산봉원사,연대를 종단하여 신촌역까지 갑니다.
저번 목요도보가 경복궁역 부근에서 끝나서 이어 걷겠습니다.
바다님은 다음주 어떤 길로 여러분을 안내 하실까요? 궁금하시죠?
1. 일 시 : 2012년 4월 19일(목) 19:00
2. 만남장소 :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 밖
3. 걷는 시간 : 약 2시간 (휴식시간 포함) 난이도 (중하: 시속 4km)
4. 거리 : 약 7~8km 될듯
5. 코스 : 경복궁역-인왕산-서대문독립공원-안산봉원사-연대-신촌역(2호선)
6. 지도 : 없음
7. 길잡이 : :서까래(010-3295-7607)
8. 준 비 물 : 일기에 맞는 복장, 경등산화 또는 운동화, 식수 , 간식, 랜턴 그리고 즐거운 마음
9. 공동경비 : 없습니다 함께 할 시 1/n
10. 대략의 일정 : 2시간 이내로 천천히 걷습니다.
11. 주 의 사 항 :한분의 5분 지각하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습니다. 도보중의 안전사고는 카페나 진행자의 책임이 아 닌 회원 본인의 책임입니다.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신청댓글 : 참석1/서까래/ 010-3295-7607/ 저녁 한 때 함께 해요~~~
첫댓글 참석1/서까래/ 화사한 봄밤.. 기분 좋게 마무리해요~~
참석2/누리마루/010-2642-7841/거운 마음과 함께 참석 합니다
멋쟁이 누리마루님 화이팅
참석3/희망/010-2229-7003/ 계속 해볼라구용...ㅋㅋ
예. 목요도보에서 계속 만나요~
내멋대로/코스모스 /010-4665-3871 두명 처음으로 저녁 산책 동행할려구여~~가로등과 어우러진 벗꽃 기대됩니당~~
내멋대로님, 코스모스님 저녁한 때 즐겁게 걸어요..
참석4, 5입니다.
시간이 맞을것 같군요. 참석하겠습니다. 지켜만 보다가 이제야 참석할 기회가 생기는군요.근데 혼자서 갈건데, 낯설지 않을런지요. 010-8369-3823
어서 오세요.누구나 처음엔 혼자입니다. 회원들이 친구로 맞아 주실 거예요.
방가 방가 합니다. 친구처럼 가족처럼 버선발로 마중 합니다.
참석함니다 010-3708-5661 벚꽃잎살랑살랑 떨어지는 봄저녁기대함니당...
달빛소나기님 저녁 한때 즐겁게 걷자구요..참석7입니다.
참석8 / 당쇠전설 / 010-2276-7803 / 처음 뵙겠습니다. 늦지 않게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당쇠전설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즐겁게 함께 걸어요..
참석9/ 툴투리/ 010-4209-7063 이어걷기 참석합니다.
네 툴루리님 어서 오세요. 즐겁게 함께 해요..
행복한 도보되세요 전 담기회에 ㅎㅎㅎ
다슬기님 오랫만 이네요
시간나면 도보에서 뵈요~
드디어 울집 작은넘이 부모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
고것이 왜 꼭 오늘이냐고요 ㅎㅎ
목요도보해야하는디
아들의 결정이 나와 상반되더라도 화내지않기를 다짐하면서
그래도 부모맘을 조금은 반영된 결정을 말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집으로 향합니다
서까래님 오늘 목요도보에 함께 못해서 아쉽습니다
겨울부터 가고싶었던 길입니다 ~~
여노기님 아들과 더 보람된 시간을 가지세요.
참석10/ 오늘/ 올만에 뵈러 갑니다
오늘님 오랫만에 만나는 군요. 오늘따라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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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도보는 누리마루님, 희망님, 내멋대로님, 내멋대로님 동행, 코스모스님, 사랑님, 달빛 소나기님, 툴투리님,
오랫만에 참석하신 오늘님, 그리고 처음 참가하신 예쁜여우님과 당쇠전설님, 또한 다른 도보까페에 오셨다 도보가 취소되어 같이 걸으신 이름모를 남자분님과 합께 했습니다.
무서운 곳을 오히려 즐기시며 즐겁게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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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평일 도보였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ㅇ
희망님 함께 해서 저도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자주 나와 주세요..
오랫만에 많이 걷고, 야산도 올랐습니다. 처음이라 어석했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발목의 골절부분이 아직은 핀이 제거가 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중간에 하자 하지 않고, 잘 띠라간것이 제 스스로 대견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공항철도 타고 아라뱃길도 걸어 보세요. 내일 개통하는데 괜찮아요
예쁜여우님 수고하셨습니다. 달리가 불편하신데도 잘 걸으시던데요..
핀을 제거하면 계양산 날다람쥐는 저리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