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힐링~ 근적외선 침대 사우나가 탑재 된 미니주택 소개

[케이디]

땅 찾아 집 찾아 삼 만리~

절실하게 귀농 귀촌을 꿈꾸시는 분들은

꼭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면  분명 희망을

찾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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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목조 주택		사우나실 전면		화장실		사우나 침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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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스토리 텔러의

♡ 미니 주택 스토리 텔링♡

첫번째 이야기~

(미니 하우스를 개발하게 된 배경)

나는 날림 공사가 수두룩한 기존의 주택의 각종 하자에 염증을 느껴

내 손으로 직접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따듯한 집을 지어 그곳에서 잠자게 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쓸데없이 큰 집에서 살며 겨울이면 추위에 덜덜 떨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일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욕심을 비워야 한다. 빚내지 말고  작은 집에서 따듯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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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주택 스토리 텔링♡

그 두번째 이야기~

(큰집에 살고 있는 함정)

지금 시대에 우리에게 큰 집이 과연 필요 할까? 

이런 의문을 갖고 나는 다음과 같은 추론을 해본다. 

여기에는 건설사의 로비와 대출을 실행하여 수익익을 얻어야 하는 은행의 영업 전략-

이러한 것들이 대형 평수의 아파트 공급을 늘리도록 만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과거 이런 대형 평형들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형 평수의 아파트는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던 시기가 있었다. 

대형 평수는 다분히 부와 권력의 상징성도 있었다.  

건설사와 은행은 사람들의 이러한 점을 잘 간파하고 있었고 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큰 집이 필요한 시기는 우리나라에서 아마도 2대 3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살던 시대에 필요한 집이었다.  

3대가 모이면 집은 당연히 커야하는 것은 당연한 인식~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변했다. 

이제 1인 가족~ 2 인가족의 핵 가족 시대를 살고 있다. 

큰 집은 겨울철 높은 난방비에 여름 철 냉방기 가동 등으로~생활비는 최고조에 오른다.  

부동산 경매 전문가의 입장에서 나는 예전부터 대형 평수의 몰락을 예상 하고 있었고, 그 위험에 대비 할 것을 주장 해왔다. 

 큰집에 살고 있으면서 우리는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하는 함정 속에 서 살아 온 것이다.  

시대가 변했다. 지금 큰 집은 필요하지 않다. 핵 가족화~이제 작은 집이 필요할 뿐이다. 작은 집에서 인생을 여유롭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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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주택 스토리 텔링

그 세번째 이야기~

♡작은집에서 더 큰 행복♡

큰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심의 발로이고 불행의 시작이다.

우리는 너무 큰집에서 살기 때문에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불행하지 말고 작은 집에서 살며 행복하게 살자. 

♡작은집에서 살면 행복이 찾아오고 큰 집에서 살면 불행이 찾아온다♡

그게 왜 어떻게 그런가?

큰집에서 살면 빚 얻어야 하고 그빚과 이자를 갚느라 더 벌어야하고 더 벌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뛰어야한다.

더 열심히 뛰려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다보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갖게된다.

그럼 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다시 술을 마시며 비용을 지불한다.

그만큼 얻는게 있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게 세상의 이치- 

그렇게 정신없이 사는데 난방비가 많이 든다고 아끼며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황천객이 되고 만다.

집안은 버블 거품처럼 꺼져 버리며 몰락을 하고 만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세의 말로이다.  

너무 욕심을 내고 큰집에서 살은 값 아주 비싼 댓가이다. 

우리는 너무 쓸데없이 큰 집에서 살면 집의 기운이 사람을 누른다. 

임금이 살아야 할 큰 집에 평민이 살아봐라.

평민은 큰 집의 위압감에 눌려서 기를 펴지 못하고 늘 바늘 방석에 앉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 불행해지는 일을  만들어 간다.  

♡그럼 작은 집에서 살면?

작은 집에서 살면 욕심이 줄어든다.

빚내지 않고 내가 벌어서 쉽게 집을 얻을수 있다  

바쁘게 살지않아도 된다. 

바쁘게 살지 않으니 마음의 여유가 있다 버는 돈은 저축 할수 있고 여행을 즐길수 있다.

우리는 인생 그 자체가 여행이다.

여행을 하면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작은 집에서 살면 나보다 더 불행한 이웃을 돌봐주며 살수 있고,

그도 웃고 힘을 내고, 나도 웃고 힘을 얻는다. 서로서로 주거니 받거니 인정이 넘치고 웃음이 넘친다.  

이것이 작은 집이 가져다 주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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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주택 스토리 텔링♡

그 네번째 이야기

(6평 미니 주택의 거주 가능성) 

에게~ 6평짜리 집? 그런 집에서 어떻게 살어? 

6평 집이라고 하면 대게 이런 탄식이 나올 것이다.

6평 짜리 집이라면 도시에서는 원룸 수준이지만 시골에서는 돈 벌어 주는 집이다. 

이런 작은 집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 일까?

 6평 미니 주택에서 과연 노부부 둘이 살 수 있을까? 

일단 우리가 매일 살고 있는 도시의 아파트에서 활동 공간 구조를 분석해보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아파트의 화장실은 보통 1평 내외이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공간 역시도1평 정도이다.  

부부 둘이 잠을 자는 침대도 역시 1평 정도이다. 

그런 거실은 4~6명 정도가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약 2평 정도 된다.

그럼 모두 평수를 더해보라. 5평이다. 나머지 공간은? 낭비적 공간이다. 

그 낭비적 공간은 다 빚내서 샀고 빚을 지며 불필요한 난방비를 지불하고 있다.

그럼 6평 미니 주택이라면~?

4식구도 거주가 가능한 집인 것이다. 

미니 주택은 누구에게 필요할까?

시골이나 도시 근교에 별장 하나 마련하고 싶은 젊은 부부나 솔로이신 분들 ,

부부 둘이서 귀농귀촌을 하려는 분들,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여 귀농 귀촌을 망설이는 분,

열로하신 부모님을 시골에 두셔 건강 때문에 마음 졸이고 계시는 분들~

아토피나 피부병,심혈관계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투병 중이신분~

다이어트가 필요한 남녀,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분~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가장 최소의 관리 비용으로 평생 사우나를 즐기며 살 수있는 특별히 준비된

기능성 미니 주택이다.

시골 집을 마련 하기 위해서 우리는 땅을 사야 되는 번거로움,

또 집을 사거나 지어야 하는 번거로움.  

그런 모든 번거로운 과정을 좀더 쉽게  해결 할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시골 집을 마련하여 집을 수리 하게 되면 수리 비용이 1천만원에서 2천 만원 가까이 비용이 들어간다

이런 비용을 지불하고도 집이란 것이 추운 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야 하는데,

시골 집은 수리 해봐야~ 그게 그거다.

겨울에는 난방 비 많이 들어가고, 기름값이 무서워서 보일러도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골에 계시는 열로 하신 우리 부모님들~

겉 모양만 그럴듯하지 옛날 집에서 오돌오돌 떨며 지내신다면 그 마음이 오죽 안타까울 것인가  

자식들이 그런 마음 헤아릴줄 안다면 따뜻하고 좋은 집을  부모님에게 선사 해 드리면 어떨까 ~~

사람은 나이가들면 추위를 만이 타게 된다.

부모님을 따뜻한 집에서 살게 해 드리는 것-

그것이 부모님을 위한 마지막 효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추위에 떨다 병나시고 돌아 가시면 자식으로서 그것만큼 가슴 아픈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에는 춥지 않은 집에서 잠을 재우고 싶었고,

여름에는 시원한 집에서 보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그런 심정에서, 이 작은 미니 주택을 짓게 되었다. 

이 집은 크기는 작지만 겨울엔 따듯 하게  잠잘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 하게 지낼 수 있는 목조 주택으로

멋을 떠나 실용적으로 정성을 다해 지은 기능성 미니 주택인 것이다. 

이 집은  근적외선 침대 사우나 특허 기술이 탑재된  기능성 미니 주택으로 매일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냉난방비를 대폭 줄여 주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며,

의학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근적외선 사우나 기능이 탑재되어 거주하는 분의 건강을 지켜 주는 꿈의 주택이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지붕이 숨을 쉬는 구조의 100%순수 목조 주택이다. 여름이면 추녀 밑 밴트를 통해서  바람이 들어가 용마루 쪽으로 바람이 빠져나가면서 지붕의 열을 식혀주어 여름이면 덥지 않고 겨울이면 춥지 않은 집이 바로 목조 주택이다.		집앞의 데크는 야외용 테이블을 하나 놓는다면 가족들의 외식 장소로 아주 그만이죠.

 전면에서 보시는 오른쪽은 침대 사우나 방이다.

더블 침대 크기로 사우나를 한다음 바로 그곳에서 잠을 청하실 수있다.

왼쪽은 화장실 창이다.

데크의 크기는 가로 4.8미터 세로 2.5미터로 3.7평 크기-

 사우나 방의 전면 모습-

 사우나 방 출입문은 전통 장식을 하여 운치를 주었다.

사우나 출입문의 하단에 손잡이 달린 곳은 높이 45센치가로 22.4*세로 2미터 크기의

수납 공간으로 왼쪽은 계절 옷을 수납 할수있는 곳이고

오른쪽은 공구류 등을 수납 할 수 있는 곳이다.

왼쪽의 스치로폴을 막은 곳은 쪽창인데, 아직 창을 주문하지 못해

설치를 하지못했다. 쪽창을 통해 거실쪽의 사람과 의사 소통을 할수도록 했다.

사우나 방에서 잠을 자면 완벽한 방음으로 외부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아주 조용하다.

 긴문은 바로 붙박이 장이다. 

양복으로 치면 2단 약  40벌 정도를 수납 할 수 있고,

맨 아래 하단은 속옷 수납 공간이 있다. 붙박이 장과 침대및 공간을 통해

상당히 많은 양의 옷을 수납 할 수있다.

 출입문에 가려져 있지만, 가려진 쪽에 좌변기가 놓여 있다.

 오른쪽에 싱크대를 놓고, 전면 부분에 세탁기를 놓는 공간이다.

 거실 바닥은 약 3형정도가  전기  온돌 판넬이 깔려 있다.

스위치를 켜면 실내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 간다. 

근적외선 사우나 할때 찍은 사진이다.

사우나 히터의 윗 부분 공간은 이불 수납 공간이다.

사우나를 할 때는 이불을 이곳에 올려 놓던지 하고 사우나가

끝나면 다시 내려서 잠을 잘 때 이불을 펼 수있도록 했다.

사진은 침대 사우나방 모습- 

사우나 방은 더블 침대 크기의 사이즈로

사우나를  할때는 얇은 이불이나 큰 수건을 바닥에 깔고  한다.

.

사우나방에서 외부를 조망 할수있다.

단열성이 우수한 미국산 시스템 이중 창호로 시공 하였다.

내부는 향목 루바로 마감하여 나무향이 짙게 베어 나온다.

바닥은 사우나를 하고 전자파 방지 기능이 있는 전기 판넬 시스템을 깔아

1평 정도의 크기로 전기료도 적게 들고, 따듯한 바닥에 누으면 잠이 솔솔 올 정도이다.

침대 사우나는 국내 최초로 노약자와 환우분들을 위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사우나를 하실 수 있도록 개발 된 특허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 주택이다.

누구도 이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모방을 할 수가 없다.

오직 본인만이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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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카페와 인터넷에 널리 알려져 있는 자료이지만,

2000년 12 월 미 항공 우주국 NASA 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근적외선의 파장은 다음 5가지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 한다고 발표 하였다.

1, 암치료

2, 피부질환

3, 심한 화상

4, 뇌종양

5, 관상동맥- 심혈관계 질환

암 세포는 뜨거운 것을 싫어한다.

원적외과 달리 근적외선의 파장은 피부속 10-40 미리 깊이까지 침투하여

대량의 땀을 통해서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해준다.

암세포는 뜨거운 것을 싫어 하므로 체내의 온도를 올리면

암세포와 각종 바이러스균을  박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인이 침대 사우나 부스를 개발하고  실험적으로 근적외선 사우나를 해보았다.

땀이 비오듯 쏱아지고 나서 찬바람에 몸을 말렸더니  몸이 아주 개운한 느낌이 든다.

마치 온천욕을 한것 처럼 피부가 보드러워진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수건으로 쥐어짜면 땀이 줄줄줄.... 

이 정도로 운동을 하려면 달리기를 한시간 이상해도 나올까말까 한 땀의 양이다.

러닝 머신을 해도 이 정도 땀을 흘리려면 또 얼마나 달려야 할지.....

목욕탕에서 땀을 흘리는 것과 근적외선 사우나부스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천지 차이다.

시중에 이러한 사우나 부스는 700 만원 대의 고가로 판매되고 있어 어지간해서는 일반 가정에서

들여놓기 힘든 실정-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기만 하면 되는 침대형 사우나 부스가 탑재 된 기능성 미니 주택이다.

근적외선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일반 침대로도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우나를 하고 땀을 딱아낸 다음 깊은 숙면을 취해보라. 잠이 솔솔~ 모든 육체 피로가 말끔하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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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가 데크3.7평 포함 상차도 가격 2천만원

기타 문의 : 010-5720-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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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를 위반 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소원을 말해봐]

큰집에 노예가 되지말고 내가 관리 할수있는만큼 지으면 좋겠지요..

[훈정]

소원을 말해봐님의 의견 참으로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거기에 또 한가지를 더 한다면 아무리 멋스럽고 경치가 좋은 집 일지라도, 지기와 방향과 좌향이 맞지 않으면 행복은 꿈나라 세상이지요. 하찬게 여기고 좌를 무시하고 집을 짓고 망연자실 하신분들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