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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사진방 개망초 풍년?
정호순 추천 0 조회 59 24.06.10 13:3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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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14:01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개망초꽃.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6.10 14:12

    선생님 저도 개망초꽃 좋아합니다. ㅎ

  • 24.06.10 16:21

    호! 어머나~
    개망초 파라다이스☆☆☆

  • 작성자 24.06.10 16:33

    올해는 개망초의 해 같습니다.
    어딜가나 개망초의 자태가 눈부십니다...

  • 24.06.10 21:05

    어느 꽃 못지 않게 예쁜 개망초꽃
    저도 참 좋아하는 꽃입니다.
    과하지 않고 은은한 향기까지
    매력을 더하네요.
    아파트 앞 빈터마다
    메밀꽃처럼 더 하얗게 피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그리 예쁠 수가 없습니다.
    올려주신 작품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6.10 21:36

    개망초 사진 잘 안 찍는데
    자꾸만 저를 좀 보라고 하는 바람에 가다가 서서 찍고 또 찍었습니다.
    올해는
    하나같이 다 이쁘더군요.

  • 24.06.10 23:23

    올해 개망초를 자세히 보셨나봅니다
    꽃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고 하잖아요
    전 이쁘게 본지 몇년 되었습니다 ㅎ

  • 작성자 24.06.11 10:25

    올해 더 개망초꽃이 하나같이 유난히 더 예쁜 것 같더군요.

  • 24.06.11 09:45

    지난 겨울 눈이 많아서인지
    땅이 메마르지 않아 도시의 풀꽃도 곱게 피어요

  • 작성자 24.06.11 10:26

    원인은 잘 모르겠고요.
    제가 시간이 없어 여러 곳을 가보지는 못했는데 가는 곳마다
    개망초꽃이 풍년이고요. 그리고 올해는 아주 곱더군요.

  • 24.06.11 14:25

    잔잔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예뻐요 개망초

  • 작성자 24.06.11 14:27

    네, 올해는 아주 더 예뻐서 반하겠더라고요.

  • 24.06.13 21:25

    흔하디 흔해서 귀한 대접 못받아도
    천박한 이름이 자못 억울하고 섭섭해도

    소박한 미소 잃지 않는 지상의 별무리로 돋아
    세상을 환히 밝히고 있는 개망초

  • 24.06.14 07:09

    무리지어 피어 있으면 얼마나 예쁜데요^^

  • 작성자 24.06.14 06:29

    올핸 유난히 무리 지어 핀 개망초를 많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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