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동해용왕님 글 보구 자게들어가서 글을 많이 접하다보니 BLackLotus님 글도 보게됐는데요
현재 미라지와 프리 혈전 종료된 이후 비하인드스토리를 시나리오별로 나눠서 소설같이 몇개 적놓으셨는데 저희 혈 이야기도 마지막에 나오구 저희 6썹 공성혈들의 세력이나 돌아가는 상황같은것도 조금 알수있어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린2 말하는섬에서 서버별 커뮤니티에 거스틴 자유게시판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막연히 고렙을 만들기위해 사냥만 하고 그랬는데요 저희썹의 거대 혈들사이에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그냥 사냥만 하는것보다 썹의 분위기라던지 혈들과의 대치상황 이런걸 알아가는것도 게임하는데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박간호사님 글 읽어보시구요 53960부터 BlackLotus님이 쓰신글들도 함 읽어보세요~~
BlackLotus님이 글을 잘쓰셔서 언플도없고 괜찮아요
전처음에 박간호사님 글보구 앞뒤 정리가 하나도 안됐는데요 자게에 거대 혈들의 혈전과 공성관련 글들 다 읽고나니 대략 알겠음...
아~~~~ 레포트 써야되는데 도서관와서 한시간 반동안 글만 읽었네...주겄다...ㅜㅜ
http://bbs.lineage2.co.kr/linkedbbs/list.asp?groupid=0&classid=6&boardid=36&worldid=6
이거 복사하시면 금방 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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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원 게시판~♡
린2 자게에 현재 6섭 혈전과 거대 혈들과의 관계 등 BlackLotus님이 쓰신 글 읽어보세요~
다크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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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04.11.16 20: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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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안들어가 지자네~!!!
안들어가잖아 바보야~~~~~~~~~~~
재미는 있습니다...재미만...^^;; (모두가 아는 약간의 사실로 이뤄진 민심몰이...그옛날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불현듯 생각난다는..ㅡㅡ;;;)
들어가지는데..안돼?;;; 흠...그럼... 이 얘기들은..나만 모르고 있었나?-_-;;;;;
박간호사님이나 로터스님이나 두분글다 진실과 허구가 약간씩들어간글~제가아는이야기도 쓰고싶으나 개인적인 친분있는분들의 프라이버시라~쫌그렇군요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축섭으로 갈것으로 보임(알아서 판단하시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