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주들에게!!
미라클 | 2023-07-18 오후 12:49:24
신양에는
약 400여명의 주주가 있고
아마도
지금은
더 늘었을 것으로 봅니다.
가족포함
1,000여명 이상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주식수도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 다릅니다.
지금
일반 주주로서는
100만주 이상은
분기님
50만주 이상은
5-10여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20-40만주는
약 50여명 이상은 될 거고
대부분은
5-20만주 사이가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개중에
1-3만주를 들고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비상장에서
사기도 맞고
생활고로
어려운분들이 많죠!
사실 시간이
너무 오래끌다보니
그 동안
많이들 어쩔수 없이
팔고
나가신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안티들도
대부분 주주였다가
안티가 된 분들이죠
대표적인게
장외보안관입니다.
그 넘은
분기님따라
태산
포플에 망한 건지
악랄하게
안티짓한 넘이죠!
그리고
최근들어도
그런 분들이
서서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늦어진 건
분기님이나
제 잘못이 아니고
관죄인의
농간으로 인한
법원진행이 지연된 거죠!
신양의 재산이
워낙 큰 것을 알기에
너무나
아까운 주식을
생활고로
팔아야만하는 심정~~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판결이
나와야되는 데
우선은
주가라도
올라야하는 거죠!
그런데
안티짓하고
게시판을 낙서하듯이
글을 쓴다면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주식에서
주가는
심리와
분위기가
좌우를 합니다.
마케팅도
추가되는 것이고요!
주주라면
주주대표를 믿어주고
응원해야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100% 장담이나
오해의
소지도 있었지만
분기님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대가 달라져서
바뀐 부분도 있지만
경험은
그만큼 중요한 정보이고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해산방 주주님
어떤
상황인 지는 모르지만
님의 글은
대부분이 싫어합니다.
분기님
글이 싫다면
안 보시면 됩니다.
님이
판결을 기다리신다니
일상생활에
전념하시다가
판결을 보시고
20만주가
있다고 하시니
대박부자 되실거고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미라클 드림^^
합리적 근거들 !!!
미라클 | 2023-07-18 오후 12:06:34
아래
해산방 주주라는 사람이
글을 쓰지만
전혀 합리적
근거는 없습니다.
중앙지법이 끝나야
판결이다라는 것은
자기만의 주장이 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일단
매집세력을
다시 언급하면
딜러들도
삼성증권으로
유도해서
거래를
시킨다고 합니다.
1-2년 전
비상장에 들어오신 분들은
대부분 삼성증권이고요!
추천딜러들은
5월부터
지금까지
신양거래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그런 거래가
이루어졌을 까요?
당연히
다른
외부 딜러를 통해
진행되었을 것이고
그때
생활고로 어려워진
주주들이
매도를 했을 거로
보는 겁니다.
분기님이
과거 경험에선
판결을 앞두고
폭등을 한 것이
맞다고하는 데
현재
신양은
그렇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매집을 하는 데
치밀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증권통인
수석부장판사님 정도라면!
가능하겠지요!
적어도
200만주는
가져갔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수시로
저가에
담으려고 한 것이고요!
실제로
100만주씩 가져가려면
500원이상은 힘듭니다.
그리고
신양의
주가 흐름을 읽었다면
충분히
저가에
담을 수도 있고요!
일반
큰 손은
쉽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신양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종목이고
판결 전이니
확신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큰 손들은
100% 확신이 없으면
잘 들어오지 않는 게
주식의 생리입니다.
즉
신양은
파산주이며
배당주이기에 특이하며
지금 구조상
매집은
단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무관님의
지난 주 언급에서
논의와
검토는
4파산부
3분의 판사님들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철저하게
외부에는
노출이
되지 않은 것이고
떠나신
판사님포함
5-6명만
아는 사실일 겁니다.
강동필
관재인에 대해서 언급하면
지난 4-5월경
수석부장판사님과
상당한
자존심 싸움이 있었고
보고서
제출에 대해서
지연도 했으며
똑같은 내용이라고
안낸다 낸다 하다가
결국
시간에 쫒겨
대충
철자도 틀리게
제출했습니다.
중앙지법도
봐야한다고 했는 데
중앙지법은
한번도 오지도 않은 인간이~~!
그 당시
판사님 지시사항에
송달 확인도
아직도 안한 거고요!
저는 이번
다른 법인 보고서
제출도 안할 거로 봅니다.
오늘도
안한 거로 봐서는요!
내일까지는
3일 전이니 지켜보는 데
목욜
아침까지 없다면
수석부장판사님을
무시하는 처사일 겁니다.
그렇다면
관재인 교체 공시는
나올 것이고
그에 맞춰
재산에 대한 공시가
나오리라
예상하는 것입니다.
매집에 대해서~!
미라클 | 2023-07-18 오전 11:45:57
매집세력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는 데
나름
합리적 근거에 의해
정리해 드립니다.
세이브로는
우리가
확실히
인지한 것은
지난 주였습니다.
그 전에는
100% 신뢰하기 어려웠죠!
저도
신양오라컴으로 치니까
안 나왔는 데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로 치니까
그제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일증권사 집계는
원래 빠지는겁니다.
4-5년 전부터
삼성증권이
이체시간이
4시반으로 늘어나서
대부분 딜러들은
삼성증권을 사용합니다.
해산방 주주나
오랜 주주들 경우
유안타나
키움 대신
현대
이런 증권도
이용은 하지만
실제 딜러에게
확인해보니
요즘 거래 중에
80%이상은
삼성증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래가 쉽고
시간도 충분하니
편리하기 때문인 것이죠!
어제 2만주
집계된 것도 사실은
6만주 이상이
거래가 된겁니다.
저와
신사모 주주들이
4만주를
매수했기 때문이죠!
결국
지금까지
세이브로 집계에서
최소한 50%~100%정도는
더
거래가 되었다는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입니다.
5월4일인가
78만주도
그와같은 이론을
적용하면
최소
100만주에서
130만주는
거래가 된 것이고
지난 주 30만주도
최소 45만에서
60만주까지
거래가 된 것입니다.
또한가지
법원측이 던
큰손이 던
신양게시판을
몇개월이상 보았다면
주가의 흐름도
분석을
했었을 것입니다.
보통
작전이라고 한다면
일주일에서
2주 안에 끝납니다.
길어야 한달입니다.
왜냐하면
노출이 되기도 하고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지금
매집세력이
들어왔다는 것은
사실인 데
지금은
어느 정도 물량은
확보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그리고
세이브로가 알려졌기에
주가급등도
막으면서
조금씩
추가매수를 하고
가급적
동일증권사 거래로
유도하여
집계에서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왠만하면
삼성증권으로
거래를
시킴으로써
매집세력이
노출이
안 되게하는 것이죠!
여하튼
분기님이
법원 측이든
판사든
특정하게
언급한 것은
실수로 보이지만
큰 틀에서
매집세력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며
과거에는
무작정 매집했지만
지금의 시대에선
좀더 조직 적이며
계산 적으로
매집하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중요한 것은
판결은
임박한 것이고
오늘 내일까지
강동필 관재인의
보고서
제출을 확인하면
대박은 거의
99%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미라클 드림^^
공시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후 5:11:43
채무자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남평 임성룡 소송대리인 사임서 제출
이게 왜 호재일까요
추측입니다
공시를
판결을 내려고
판사님들이
신양 사건번호를 보니까
맨아래에
신청인 법무법인 남평(담당 변호사 : 임성룡)
이렇게 나옵니다
파산을
신청할 때 선임했던
담당 변호사입니다
파산만 한 거죠
채무자는
신양오라컴이죠
파산을 들어갔으니
파산까지만
소송을 맡아줬기에
그 당시에
사임서를 제출해야하는 데
안 한겁니다
하고
안 하고는
상관이 없는 데
원칙은 해야죠
맨위에
상단에는
청산인 박홍구변호사는
당연히 신청인이죠
그런데
판사님들이
뭔 공시나
판결을 내려다보니까
맨아래에
소송대리인이 있으니
이게
뭔가하고 본 거죠
지금도
신양오라컴에서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인 일을 하는 줄 알고
전화를 해서
알아 본 거죠 전화를
이런 식으로 다 해보죠
임변호사가
지금은 아니다
그 당시
파산할 때만
소송을 대리했다 하니까
그러면
사임서를 제출해야지
왜 안 하냐하니까
그래서
사임서를 제출한 겁니다
판사님들이
신양 사건번호를 봤다라는 거죠
뭔가
하기 위해서 말이죠
논의 검토는
다 끝났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신양 사건번호를
왜 봅니까
열어 볼 이유가 없죠
물론
제가 추측으로
적은 거지만
그 전에도
제가 사임서를
제출하시라고 하려다가
우리한테
유리한 데
뭐하러
제가 사임서를
제출하라고 합니까
그냥 두는 게
보기에 낫는 데요
원칙은
파산선고 후에
소송대리인이 끝났으니
사임서를
그 당시에
제출을 했어야 합니다
전혀
상관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판사님들이
뭘 하시려고
신양사건번호를
열어봤다라는 거죠
평소에도
열어는 보는 데
이 번에
열어본 것은
뭔 가를
공시던 뭘 하려고
열어
보다 보니까
맨아래에
법무법인 남평 변호사가
있어서 본 거죠
그리고
전화해서
사임서를
제출하라고 한 겁니다
쉽게말하면
원칙대로 하는 중입니다
그 전에도
뭐하나 하는 데
오직
원칙대로만 하시더라고요
그냥둬도 무방합니다 만
원칙은
사임서를 제출해야죠
이게 원칙이고
그 당시에
냈어야하는 게 원칙이죠
분기님 신양 공시하나떳는 데
손님 | 2023-07-18 오후 4:34:34
저게 무슨 내용인가요?
또 하나가 빠졌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10:53:19
일단
매집은 아니죠
이번 주 내내
주가변동만 보면됩니다
그리고
신양게시판에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누군가 적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니고
장난삼아 적었는 지
모르지만
실제 이번 주가
제일 중요합니다
공시가 나오더라도
시작이죠
판결도 마찬가지입니다
두가지로 적습니다
하나는 관재인
또 하나는
신양게시판에
판사님들이
뭘보고 검토를 하고
조사를 하냐는겁니다
관재인 보고서하고
판사님들이 검토하고
조사하는 거하고
연관이 당연히 되어있습니다
우선은
판사님들이
조사하는 과정입니다
의견서하고
그 동안 제출된
법리적하고
근거자료들 공문서던
이 것만 해도
볼 것이 많습니다 만
전화들을 돌리고
자료들을
전부 받아보십니다
대법원 명령이죠
특별 지시입니다
거래소
하나은행
삼전이고
예은 등등
통일도
예탁원도
우리 가 제출한
의견서대로
그대로 전화돌리고
자료들을 받아봅니다
제출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고법이 그랬습니다
심지어는
대법원을 통해서
서울고법 판결내역도
전부 뽑아봅니다
관재인에게도
당연히 전화가 가서 싸우죠
법리 적인 건
왜 적용을 안했냐 등등 다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안이 굉장히 크다고
주주들이 많아서라는
답변을
안 받았으면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먼저
적어둘 일은
내일 반드시
다음 주 휴가라고
판결이 나오는 지
연관이 있는 지를
물어봐야죠
왜냐하면
이번 주에
모든 검토나
논의가 끝난다해도
판결문 작성이나
공시문 작성은
시간이 걸리죠
분량이
아무래도 많기에
3일 정도는 소요됩니다
꼼꼼하게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전화는 돌렸고
서울고법도 그렇게했습니다
사안이
워낙 크다보니
그리고 시간도 없죠
그러니
전화로
모든 답변이나
자료들을 받아보는 겁니다
송달할 시간이 앖죠
받을 건
다 받아본다라는 겁니다
금감원 금융위 등등
전부 전화돌리죠
정부기관인 데요
사법부가
자료요청을 하면
전부 제출해야합니다
정부 산하기관들이고요
하나은행도
마찬가지로
공적기관입니다
삼전만 아니죠
예은하고 말이죠
그래도
제출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답변들을 해야합니다
이미 이런 일들이
전부 지난 주에는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더 봐야지했기에
거의 긑났고
그 상태에서
우리가 사안이
굉장히 크다고
답변을 받은 거죠
그런데
두번째
관재인 보고서를
왜 제가 지켜보냐하면
수석부장판사님하고
감정의 골이 깊은 겁니다
당연히
21일 채권자집회 보고서
제출을 안 합니다
니들
맘대로 하라는 거죠
관재인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아니면
뭔가에 걸려거나 말입니다
제출
안할 공산이 크죠
짤리는 겁니다
짤리는 거나 마나
이제는
제출을 안하면
끝나는 거죠
신양
재산은
확정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전화로 돌리고
자료들을
전부 받아봤다는 거죠
내일 전화를 하면
실무관님이
혹시
무슨 답변이 없겠지만
있을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거의 다 왔죠
관재인 보고서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아직은 시한이 있습니다
제출을 하면
그쪽 법인체는
이상이 없다라는 겁니다
관재인 말대로
통화녹취록에도 나오지만
그동안 모든 것을
자기한테
관재인에게만 맡기고
일을 했다라는 거죠
지난
판사님들이 말입니다
지금처럼
지난 판사님들이
검토를 하고
논의를 하고
6개월이 걸려도
했어야하는 데
안한 겁니다
이걸 관재인은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런데
관재인도 웃기는 게
그렇다면
이 내용을
작년 10월11일에
밝혔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보고서에는
적시를 못 하겠지만
방문해서 밝히고
송달도 받아보고
다 했어야하죠
일은
정확하게 해주고나서
그런 소리를
해야한다라는 겁니다
본인은
일은 안 하고
그런 소리가
먹히지 않는 겁니다
결론은
판사님들은
송달같은 거 안 합니다
당연히 안하죠
전화로
전부 돌려버립니다
유선이라고 합니다
팩스하고 말이죠
법에
유선으로도
판사님들은
어떤 자료라도 받을 수 있다
제출할
의무가 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송달은
관재인이가 하는 겁니다
사안이
중요한 사건들은
유선으로 할 수 있도록
법에
명시가 되어있죠
사건에 대해서
판단이나
결정
혹은
판결을 요할 때
사실
여부에 대해서 말이죠
아무튼
내일 녹취록하고
관재인 보고서하고
이번 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니면
다음 주입니다
둘 중에
하나가 맞습니다
좀더 봐야하는 게
이 정도
2주 정도라는 겁니다
매집자들에 대해서 조금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9:27:04
매집자가 없으면
400원매도나 마나
전화가 안 옵니다
해산방 주주님이
1,500원에 매도를 올렸는 데
매일
여럿업자들이
전화가 온 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자주합니다
매일 올려!
매일 올려봐!
5일내내
5만주 3만주 올려봐
그리고 뒈져라
그런데
하루 정도는 올립니다
그리고는
이틀 정도는 안 올립니다
업자들은 눌러서
장사를 해야하고
매집은 싸게해서
비싸게
매집자들한테
두배정도에
팔아
먹어야하는 데
하루는
슬쩍 올려 봅니다
우리나 개미들은
400원에
전화를 한통도 안 하죠
업자들 심리는
설마 매수전화가 오긴했어도
소송이야 하겠어
이 생각들이죠
그런데
하루는
그런대로 버티겠지만
매집자가
전화를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없으면 매일 올리죠
말할 게 없는 겁니다
아무도
400원 매도에는
전화를 안 하는 데요
안티들도
전화가 안 온다고
400원에 올렸는 데요
그러다가
하루 올리다가 말았죠
끝번호 6248은
원래 허매도죠
다른 업체들
끝번호 다들 아실 겁니다
6248은
업자도 아니죠
업체에서 기어나왔습니다
개털이죠
저도 이야기
전부 들었습니다
막가파들은 아니죠
그런데
위험한 부분을
이야기한다면
매집자가 없으면
400원 매도가
매일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판결이 나면
매집자들이
없으면 아니고요
있는 데
400원에 하루도 아니고
5일간
계속 주식을
안줬다고 칩시다
판결이나 거나
주가가 만원을 가면
동시에 이루어지거나
배당금 30만원
38조가 맞다하면
내일도
실무관님이
알려줄 리는 없겠지만
그렇다 치고요
업체들
허매도친 건 전부 죽죠
전재산 날아갑니다
제가 보고자하는 건
지금 상태에서
허매도는
죽기를
각오하지 않는다면
위험하기 그지없지만
매집자들이
전화도 없는 데
위험할 건 없죠
매집자나 마나
매수한다고
전화하는 개인들이
한명도 없는 데요
그러나
매집자들이
있다치고 말이죠
있으면
매일 허매도로
5만주 3만주
못 올립니다
어제도
매수전화가
매집자들이 왔는 데요
오늘도
400원에 5만주 올려놓고
주식은 안 준다?
이렇게
매일 이번 주내내
매일 주식을
안 주면서 올린다?
둘중에 하나죠
매집자가 없거나
주식을 안 주거나 아닙니까
매집자가
없다고 보는 게
100%죠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안 올리고
내일도 안 올리고
그러면
매집자가
100% 있다는 거죠
그리고는
지금이 바쁜 데요
업자들은
싸게잡는
장사도 못하고
매도를
올리지도 못하고
진퇴양난이죠
우리는 올리던가
뒈지던가 말던가
지켜보는 거죠
까놓고 말해서
안티들이 죽자살자
매집자가 없다는 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죠
매집자가
없다는 걸 증명하려면
강남처럼
큰 업체들이
광주던 간에요
매일 5일간
줄기차게
5만주 3만주씩
매도를 올려보라는 거죠
우리
주장은 틀린 겁니까
매집자들이 없다면서
우리가 매일
400원 매도를
5만주 3만주씩
못 올리게 합니까
혀눙이가 뒈진 걸
우리만 알고있습니까
업자들도
다 안다고 합니다
뭔 일이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걸 보려고
매일 올리라는 건 데요
하루는
설마 소송까지야
하겠냐
싶어서 올리겠지만
매일 주식도
안 주면서는
못 올리는 겁니다
장사는 해야하는 데요
끝번호 6248은
허 매도 아주
잘올리는 겁니다
다른 업체들
유인하는 거죠
같이
뒈지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다른 업체들이 못 올리면
100%
매집인 겁니다
매수는
350원에
계속 올라오면 말이죠
은밀한 매집이죠
당 연한거 아닙니까
싸게 매집하려면
이 방법 밖에는 없는 데요
아니면
가격을 올리던가요
우리는
허매도라도
매일 올리라는 겁니다
그래야
매집자들이
없다라는 거죠
아무도
전화를
400원 매도에는
안하기 때문입니다
세이브로가 나왔기에 예시를 하나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8:48:41
추천딜러는
어제 거래가
없었다고 합니다
장외에서
업자들이 보는
판에 없답니다
미라클도 잘 압니다
그렇다고해서
10,200주가지고
매집이다
이건 아니죠
물론
그냥 1만주면 모르는 데
10,200주 입니다
그렇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30만주는 아니라도
10만주라도 나오면
100% 매집이죠
물로
오늘도 봐야하고
이번 주
다음 주 내내봐야죠
그렇다면
뭐하고 연관이 됩니까
지난 주는
월 화 수 0주입니다
그래도
어제는 최소한
4만주는 넘었어야만
목요일 금요일
3만주 2만주니까
매집이려니하는 데
10,200주는 아닙니다
그러면
지난 번부터
78만주
30만주 등등
약 200만주는
매집이 끝났구나
수석부장판사님이
더 이상 매집은 아니고
그러면
판결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 이상은
매집자가 없다라는 거죠
만약에
매집자들이 또 있다면
38업자들을 째려봐야죠
연관이 되죠
이 쪽으로
연관이 당연히 됩니다
왜냐하면
겨우 10,200주죠
매집자들이 있다면
38에서
업자들이 가만있지않죠
매도
매수가격을 올리죠
반드시 올려야겠죠
시간은 가는 데
겨우 10,200주
이런 거 가지고는
시간을 더 이상은
지체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매도
매수가격을 올려도
안 잡힐 모양세인 데요
겨우
10,200주 가지고
언제 매집을 합니까
매집자들이
또 있다고 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내내
매도가 400원이고
매수가 그대로 허매수죠
지난 금요일에는
실매수였는 지
아니면
실매수인 척
했는 지는 모르지만
허매수라 치고
계속 350원은
매수로 올리지만
이번 주 내내
매도 매수 가격이
똑같으면
매집자가 없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세이브로도 거래량이
이번 주에
1만주 아니면
0주 아니면
기껏해야
2만주 이러고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10만주가 나오면
이상한 거죠
이건
100% 매집입니다
당장
추천딜러들한테
전화돌려서 물어봐야죠
350원에
매수 받쳐두고
저가 급전
매수물량만
잡아먹는다는 겁니다
한가지 더는
허매도면
400원 업자들이
전화를 받는다는 겁니다
못 올리죠
400원을
매일 이번 주에 올리는 건
부담이 엄청난 겁니다
어제 하루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내일은 못 올리죠
아니면
매도가격을
500원이 던
600원으로 올려야겠죠
한번도
올린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매집 전화가 온다는 거라
그렇게는 못하죠
그러나
장사를 눌러서 하려면
400원에
매일 올려야하는 데
매일
매수전화를 받으면서
주식을 안 주면
혀눙이 짝이 납니다
이 부분도
보고가야 합니다
이번 주도
매일 400원에
5만주 3만주
업자들이
매도를 올리면
매집자가
없다는 겁니다
있다 손 쳐도
350원이나
그 정도에
급전 매물만 받는
조막손이랄까요
그 정도에
불과한 겁니다
무슨 뜻이냐하면 .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기에
매집자들이 있다면
가격변동이 나와야
할때다라는 거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 주 내내
매일 400원에
매도가 올라오면
매집이 아니거나
끝났다는 겁니다
판결이
빨리 니온다라는 거죠
가격
변동이 생기면
당연히 매집이죠
그런데
가격 변동이 없이
매일 이번 주에
매도를 400원에 올리면
매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안 주고
매일
올릴 수도 없지만
매집자도 없기에
매도를
매일 올린다라는 거죠
매도 400원을
안 올려도
매집자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아무도
400원 매수는
전화를 안 하는 데요
100% 매집이죠
그리고
업자들 장사를
이 판국에 안 한답니까
100%
매집인 겁니다
또 하나만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8:23:30
제가
주주님들에게
립서비를 해드렸지만
제가 이번 주
혹은
다음 주가
중요하다라 거나
세이브로
거래량을 봐야한다 거나
매집을 보거나
38 업자들을 보거나
추천딜러들을
알아 보거나
이 모든 것들이
근거가
없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봐야할 것들입니다
안티들은
볼 필요가 없다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니랍니다
분기가
망상 짓이랍니다
주주 여러분 안 봐도
상관은 없지만
근거가
없는 게 아니죠
절대절명의 순간들 입니다
느닷없이
판결은 나옵니다
관재인 보고서
제출을 봐야한다는 등등
내일은 무엇을
물어봐야한다는 등등
녹취록을 다시듣고
그게 현실이다라는 등등
근거들이
없는 게 아니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들입니다
저도 38에서
업자들 매집이
뭔 트릭인 지
뭔지 모릅니다
그러나
새이브로는
봐야한다라는 거죠
그리고
추천딜러들한테
한두명이라도
전화를 해보면
바로 안다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나
이번 주가
다음 주하고
왜
중요한 지도
근거가 없는 게 아니죠
녹취록이
현실이다라는 겁니다
주주님들 재산이
걸린 문제입니다
안티들은
지금 안절부절인 겁니다
우리는
볼거리나
봐야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당분간입니다
평생
보는 게 아니고
단지 길어야
보름 정도입니다
아니
10일 정도랄까요
우리는
실무관님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원칙은
관재인인 데
관재인은 없어졌죠
좀더 봐야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믿어야 합니다
안티들을
믿는 게 아닙니다
안티들이
수석부장판사님입니까
가상공간입니다
우리는 현실입니다
봐야할 것들이
근거가 없으면 모를까요
여기서
평생 승패가 갈리는 데요
평생보는 것도 아니죠
단지 길어야
보름입니다
휴가기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 주에 나온다 한들
그래도
우리는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번 주
혹은
다음 주도
휴가기간하고
관련이 없다고
실무관님에게
물어야하는 겁니다
안티들이
법원 직원이 아닙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안티들은
그냥 아무 글이나 적는 겁니다
가상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무관님
답변은 현실입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냐라는 것도
그래서
사안이
굉장히 큰겁니까하고
묻는 것도
예 그러면
게임 끝난 거죠
이런 모든 것도
우리는
실무관님에게 물어야 합니다
설령
모른다 할지라도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세이브로
관재인 보고서
38업자들
추천딜러들
전부 봐야할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실무관님을 이용해야 합니다
캐낼 수 있으면
캐내야 합니다
안티들한테 물어볼 겁니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냐고
확정됐냐고
안티들이 압니까
실무관님이
맞다하면 맞는 거지
안티들이
실무관 따위가
뭘 아냐하면 아닌 겁니까
주식부터 잡으려고
달려드는 건 데요
뺏고 뺏기는
전쟁터가
가상공간인 데요
물론
실제 주식을
줄 때는 안 주지만 말이죠
제가
보고가셔야
합니다하는 건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근거들이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의견서나
증빙자료들이나
공문서도
명백하듯이 말입니다
볼건 반드시
봐야한다라는 겁니다
평생보는 게 아니죠
단지
보름 정도일 뿐입니다
어쪄면
이번 주면 다 끝나고
떠날 수도 있죠
볼
필요도 없어집니다
한가지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7:18:33
미라클조차도
어제 글을 보면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이야
다 가져가겠지만
우리는
공적이고 나발이고 간에
공무원도 아닌 데
필요도 없는 거고
판사님들이
최고의 권위자들입니다
작년 판사님들은 무능했죠
지금
미라클 글에도 나오지만
법대로
에프엠대로
제가 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논다는 건
보이지 않는 게
실무관님
눈에도 보이는 겁니다
녹취에도 나오지만
판사님들이
계속 논의도 하시고
검토도 하고
계신다라고 나옵니다
안타까운 말이죠
우릴 위해서
노고를 다 하시는 건 아니지만
대법원에도
2월초에
즉시
보고를 한 것이고
공적도 공적이지만
누가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다대고
무슨 법무법인을 넣고
어느세월에
법무법인을
신양을
가르치고 해봤습니까
제가
광장부터 가르치는 데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 지 아십니까
청산변호사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는
관재인을 가르치려다가
핸드폰
차단이나 당하고요
우리가 절실한 건
최고 권위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신양에 대해서
100%를
알아야한다라는 겁니다
이게 대박인 데요
그래서
사안이 굉장히 크다라는
답변을 받은 겁니다
좀만 더 보면 된다하고요
그런데
판사님들이 무능하다는 듯이
그 사람들이
최고권위자이자
집행자들인 데요
무능합니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뭘 논의를 그만합니까
해야죠
모르면 배워야하고
공부를 해서라도
100%
채워야하는 겁니다
작년처럼 무능하게
판사님들이 해야합니까
시간이나
적당히 때우고
딴 곳으로
인사발령이나 가고요
그래야 합니까
바로 휴지입니다
우리가
신양을 대해서
아는 것은 단순한 겁니다
단순히
사안이 굉장히 크다라는 거죠
사태가 단순히
심각하다라는 거고
그나마
제가 법리 적으로 더 알기에
그것도 그럴 것이다
사안이
굉장히 클것이다라는 것이고
판사님들은
최고의 권리자이고
저보다 10배는
법리 적이고
제가 모르는
모든 것이기에
판사님들이
사안이 굉장히 크다고
말하지도 않지만
그럴 정도면
저보다 10배는
굉장히 큰 겁니다
엄청난 대박이죠
그리고
우리는
집행기관이 아닙니다
우리가
집행을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법대로
집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판사님들 3명이
집행관 입니다
집행까지
진행을 하도록
논의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논의가 끝나고
판결하고
공시내고 등등을 시작하면
우리도
이제는 판사님들께
어설픈 의견서는
제출을 못 합니다
이기지도 못 합니다
신양에 대해서
게임도 안됩니다
사안이
굉장히 크다라는
전갈을 받은 게
왜 천운이겠습니까
그런데
판사님들을 괄시를 하고
안티들이나 따라하고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때인 데요
그런 글을 쓰고 그럽니까
판사님들이
공적이 있으니
업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실무관님
녹취록을 들어보면
은연 중에
주주들도 많고
400여명이나 되고
이 말은 안티 놈이 비웃은 건
주주들이 많아서 늦어진다?
이 뜻이 아니죠
이해관계자들의
신양 재산이기에
이해관계자들
벼락부자들이 많기에
신중을 기해서
하고 계신다라는 말인 데요
상식 적인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은
돈에
벼락부자에
눈이 가려서
가상 공간에서만
머물러 있기에
일반 적인 것은
개념을 못 찾지만
저는 29년간
면역이 되서
일반 적인 걸 알고가지만
돈에
눈이 멀면
가상공간에 당하는 겁니다
희석당하는 거죠
녹취록을 들어보십시요
주주들이
많이 계셔가지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신 거 같아요
은연 중에
나온 말이지만
최선을 다 하고
계신다는 것이고
38조원 입니다
손해배상금들이죠
이 한판에
이해관계자들이
벼럭부자들로 갈린다
그래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는 내용인 데요
안티 놈은 뭐라 합니까
주주들이 많아서
늦어진다고
희석을 시킨 겁니다
이 뜻입니까
이 뜻이 아니죠
재산들이
사안이 재산들이지 뭡니까
굉장히 크기에
주주들이 많이 계셔서
배당금입니다
천문학 적인
굉장히 큰 돈들이기에
신중을 기하신다
이 내용 아닙니까
제말을 들어야죠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 데요
그래서 아래의
질문 내용들을
제가 차분하게
정리를 해서
순서대로 쓴 겁니다
막 쓴게
아니지 않습니까
순서를 정해서
순번을 정한 건 데요
그대로
물어보고자
하는 거 아닙니까
혹시라도
아는 게 있으면
귀동냥이라도 들었으면
우리에게는
중요한 정보들이기에
알려달라는 거죠
모르면
어쪌 수 없는 거죠
판사님들은
3명이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안티들은
가상공간에서
매집으로
주가가 날아갈까봐
떼돈을
벌어야하기에
이번 주에는
터지지마라고
다음 주도
터지지 마라는 것이고요
날아가면
그야말로 뒈지기 때문에
안달인 거고
우리는
녹취록을 믿어야지
누구 말을 믿습니까
녹취록이 현실인 데요
가상공간을 믿습니까
오늘도
우리는 볼 것이 있죠
내일은 더 많고요
세이브로죠
거래량이죠
우리가 얼마에
거래가를 하냐가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38에
350원에 올려진 것은
삭제를
안 하는 이상은
아직도
매집 군이라고 안 했습니까
시간은 없고 말입니다
얼마에
거래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몇주나 거래가 됐냐
아닌가요
추천딜러는
어제 1주도
거래가 없었답니다
그들은
한명이나
두명에게만
물어봐도 압니다
왜냐하면
딜러가 보는
장외
거래판이 있답니다
미라클도 다 알죠
거기에 다 나온 답니다
어제 1주도
거래를 못 했답니다
제가
왜 매일 물어보겠습니까
미라클도 알아보겠죠
왜
거래가 없냐하면
찾는 사람들은 너무 낮고
팔려는 사람들은 너무 높고
거래 자체가
안된다라는 겁니다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난 주
목요일에 3만주
금요일에 2만주
동일계좌는 빼고요
계속 거래가
나오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미라클이가
수요일에
실무관님에게
보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래량이
3만주던 2만주던
매일
나오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대량거래로
또 30만주가
나오라는 겁니다
계속 나오라는 거죠
그리고 어제
미라클 글에도 나오지만
매집이
수상하다는 겁니다
어제보면
매집이 절대로 아닙니다
금요일에는
완전히 매집입니다
안티들이
울고불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상하던지 말던지가 아니라
보러가는 게
여러개입니다
아닙니까
세이브로죠
주식이 잠긴다하죠
없어집니다
거래를 한적이 없는 데요
안티들이
뭐라하던 말던
주식만 천만주던
얼마던
없어지라는 겁니다
나중에
매집이었구나 하던지 말던지
세이브로는
거짓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는
자전거래니 뭐니
그런 말이 없죠
3만주 4만주
2만주 5만주
이런 걸
매일 거래하는 데
이걸
자전거래를 합니까
매일 나오라는 겁니다
거래량이
오늘도 어제 것이죠
나오라는 겁니다
0주가
아니어야 한다라는 거죠
그러다가
30만주가 또 터지고요
78만주가
터지던 지 말입니다
그리고 방금
신양게시판에 주주인 척
안티글이 올라온 겁니다
최고의 판사님들인 데요
본인이 판사입니까
능력이나 있습니까
뭘 직접 조사를 합니까
하나은행이나 마나
이미 답변은 끝난 건 데요
근거는 차고 넘치죠
의견서들이나
공문서들
근거자료들
넘치고 넘치죠
그리고
판사님들이
전화는 안 합니까
서울고법에서도
판사님들이
태성회계법인이고
전부 전화를 돌리고
조사를
다 했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해달라고
제가 의견서도 넣었죠
알아서 하는 겁니다
관재인 보고서가
거짓이랍니다
거짓인 지
본인이 증명할 수 있습니까
저한테
배운 거 뿐이지 않습니까
겨우 이 실력으로
증명을 합니까
관재인 이길 수 있는
법률 적 지식이 있기나 합니까
제 글보고
배운게 전부 아닙니까
안티죠
주주를
가장한 안티 아닙니까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개인 적인
생각은 버려야죠
녹취록
들어본 거 아닙니까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고 안 합니까
우리 큰돈
벌어주려고 말입니다
물론
결과론 적이지만 말이죠
업무때문에
공적때문에
대법원에서
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아래 두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7-18 오전 6:09:34
추가질문
서울중앙지법 재판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도 판사님께 물어봐달라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쵝오!
상기 두가지입니다
우선은
미라클로 부터
언론보도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잘봤고
최고
좋은 정보입니다
확
터트리면 좋습니다 만
우리는
최악의 경우가 됩니다
그러나
준비된 것은 최고입니다
언론도 좋고
대통령실도 좋고
다 좋습니다
언론은
파산부에서도
뿌릴 것으로
저는 봅니다
이거고 저거고
다 좋습니다 만
언론이고
대통령실이고
다
필요가 없는 것은
수석부장판사님이나
판사님 3명이
눈하나
꿈쩍도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판사님들 3명이
배워야 합니다
신양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작년에
판사님들 당한 거
다들
보시지 않았습니까
아니
배우던 지
공부를 하던 지
뭐가 됐던 간에
우선은
1차 적으로
판사님들 3명이
알아야할 거 아닙니까
우리가
신양에 대해서
특히
제가
신양에 대해서
아는 것하고
판사님들 3명이
신양에 대해서
아는 거하고는
차원이 질적으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아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판사님들은
대응의 차원입니다
작년처럼
완전히 속아서
당하는
그런 차원이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차원이 전혀 다르죠
우선은
다 접어두고
판사님들이
신양에 대해서
100%
낱낱이 아셔야만 합니다
법리적이 던
모든 것을 합쳐서
종합 적으로
전부
알아야
한다라는 거죠
도데체
신양이라는
기업이
뭔지부터 시작해서
봉안당 사건만
아는 게 아니죠
신양전체에 대해서
신양
재산이고 뭐고 간에
전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지
봉안당
사건만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재산들은
알기가 수월하죠
그러나
100%
알아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래야만
다음 일처리가
아주 수월해지겠죠
파산을
뭐하러 왔습니까
목적이 뭡니까
돈벌러왔습니다
잔여 재산에 대해서
남는 게 많아서
큰돈 벌자고
온 게 목적입니다
우리가
하나은행
예은
삼전에 대해서
싸울 수가 없어서
판사님들께
부탁을 드리려고
판사님들이
법대로 해달라고
고자질을
하러 온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잔여 재산을
법대로
찾아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의견서를
수십번 넣었고
근거자료들도
수십장 넣었습니다
고자질은 다 했고
법리 적인 것도 다 넣었습니다
제발 좀
판사님들아
신양 사건 좀
낱낱이
봐봐라하고 말입니다
이게 나라냐
이게
말이되냐하고 말이죠
그런데
작년 판사님들은
완벽하게 속아서
열이 받았는 지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집어던지고 떠났습니다
제대로
신양에 대해서
4개월
6개월간
지속 적으로
판사님들이 3명이
논의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는
시간도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일단은
뭐가 됐던 간에
판사님들이
신양에 대해서
판결을 하던
앞으로
대응을 하던
100%
알아야 합니다
95%는 알았습니다
5%정도
자질구레한 것들
좀만 더
봐야 한답니다
5%가 됐던
1%가 됐던 간에
100%
전부를 알아야하겠죠
이게 급선무인 겁니다
작년에
판사님들은
관재인이가
알아서 하겠지하고
나몰라라 한 겁니다
지금은
대법원에 직보를 하고
단단히 벼르고
4개월
6개월간
논의하고
검토를 해온 겁니다
작정하고 말이죠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해야할 일이기에
하는 것이고
판사님들
공적도 됩니다
당연히
업무 공적이라는 게
있으니 말이죠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파산을 온
목적을 위해서
우리가
이용가치가 높은
판사님들께
이용을 하고자하는
그 제1차 목적이
그것이지만
그런 꼴이 된 것이지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업무이기에 하는 건데
그런 짝이 난 것이죠
제가
이 짝이 나기를 바라고
파산에 온
목적인 겁니다
판사님들을
무기로
이용하고자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은행
예은
삼전 등등을
이길 수가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판사님들이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지만
오로지
법대로 하는 것이지만
결과론 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잔여 재산들 때문에
득을
본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우리는
신양에 대해서
우라질리아
잘아는 데
도데체가
판사님들은
왜
하나도 모르냐는 거죠
법조차도 모르니
이게 무슨 판사냐
이 정도이지 않았습니까
도데체 이게 뭐야
이게 파산법이라는 거냐
어처구니가 없네
공문서들은 뭐고
상법들은 뭐냐
무식해도
이 정도로 무식하냐
거기는
왜 앉아있는 거냐
이보다도
더 치욕 적이지 않았습니까
이게
언론에 알려지면
법원 공시들이 말입니다
이게 사법부냐
이 정도인 겁니다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관재인이
하나은행장이
삼전이
예은이야 그렇다치고
대기업들이
변호사 관재인이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되지만
사법부를 상대로
절대로
허위작성으로
속여서는
이게 최악이긴 해도
법이
뭔지도 모르는
판사님들은
뭐냐는 겁니다
4개월이 걸리던
6개월이 걸리던 간에
우선은
판사님들이
신양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서로가
배우던 지
검토를 하던 지
법리 적이던 지
종합 적으로 알아서
그리고
일처리를 척척해달라고
파산에
끌고온 건 데요
대법원에
상부에 보고도 안 하고
종합 적인
절차도 없이
사안이
굉장히 큰 것인 데
작년에는
논의도 안 하고
검토 중이네 뭐네
하기는
한 거 같은 데
제대로
해야하는 데
하다못해
사안이
굉장히 크다라고
가타부타
말이 없는 겁니다
그저
관재인에게만 미루고
뒷짐만
지고 있는 겁니다
이러자고
파산을 온게
아닌 데 말입니다
일을 시키려면
일을
시키는 사람이
그일에 대해서
100% 알아야
시키는 건 데요
개뿔
법이고 뭐고
신양에 대해서
단 1도 모르니까
우리만 답답한 겁니다
언론에 뿌리면
뭘할 거고
대통령실에 보내면
뭘할 건 데요
어차피
이거던 저거던 간에
우선은
판사님들이
공부던 배우던
뭘하던 간에
일단은
100%
알아야하는 데요
이게 급선무인 데요
이건 시간이
4개월
6개월이 던
필요한 일인 데요
우린
6년을 거쳐서
겨우 안건 데요
저는
상장폐지 정매때
딱 한시간만에
신양의 전체를
해부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니
16원 17원에 잡았지만
의견서 근거자료
전부 제가 만든거 아닙니까
사안이
굉장히 크다고 안 합니까
저는 한시간 척보고
천리안을 본 겁니다
그러나 제가
천리안을 알면 뭘합니까
능력이 없는 데요
하나은행 예은
삼전 박차장 관재인 등등
까부실 능력이
단 0.00000%도 없는 데요
권한자가 아닌 데요
천리안 아니라
만리안으로 본다 한들
주주님들이 본다 한들
뭘 할 겁니 까
능력이 있습니까
오직 한사람
판사님들 3명 뿐인 데요
근데 작년에
판사님들 3명은
도망갈 궁리만 하고
엄두가 안 나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공적이라도 필요하지만
작년 판사님들은
뭔 공적이 필요합니까
적당히
시간이나 때우다가
어영부영 딴 곳에
발령나면 가면 그만인 데요
신양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사안이 굉장히 커도
박근혜대통령 시절에
나라가 망할 것처럼
이게 나라냐처럼
대법원부터
헌법재판소까지
대통령이
뽑은 사람들임에도
나라가 망할 것같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그 어려운 판결이라 해도
방치할 수는 없는 겁니다
6개월간
논의 끝에
판결로 끌어내렸습니다
해야만하는 겁니다
공부를 하고 배우고해서
오로지 법리 적으로
나라가 망할 지라도
판결을 했습니다
할 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오로지 법리 적으로만 말이죠
그런데
판사님이 던
대법원장이 던
대법관이 던
알아야 판결을 하죠
100% 낱낱이
해부를 해야만
판결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
역사앞에서
오판을
남기지 않는 겁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린
사법부가
대법원이 던
헌번재판소던
국민이 손가락질합니까
오판이라고 합니까
증거가 명확하고
판단이 명확하기에
많은
논의를 거쳤기에
대한민국 법에 따라했기에
역사에 오판이 없죠
아무리
사안이 중대하고 굉장히 크다한들
판사님들이
해내야하는 겁니다
100%
알아내야 한다라는 거죠
관재인이 하는 게 아닙니다
파산은
판사님들이 하는 거죠
파산에
모든 결정권자는 판사님들입니다
관재인은
그냥 하수인에 불과한 겁니다
관재인 녹취록에 보면
전부 관재인
자기 한테만 맡겼다는 겁니다
이게
자기 후배 판사님한테 할소리입니까
그러나
관재인 말이 맞는 겁니다
파산은
판사님들이 결정권자입니다
100% 알아야 결정을 하죠
알면 알수록 누가 좋습니까
우리가 노나는 거죠
많이 전부를
100%를 낱낱이 해부해서
제발 좀 판사님들아 알라는겁니다
물론
수석부장판사님은 공적입니다
업무공적은 당연히 나오고
업무공적이
공무원들은 최고의 위상 입니다
공무원들이면 다 압니다
하나은행하고
삼전을
법대로 문닫고 죽여버리면
바로 대법원장으로 발탁됩니다
그리고 유엔 사무총장감입니다
이 정도입니다
일단은 신양이 뭔지
뭐하는 회사였는 지
경영자는 뭔지
왜
부천공장이 신양재산이라하는 지
봉안당이 뭔지 봉안기가 뭔지
증권이 뭔지 발행이 뭔지
법인등기부가 뭔지 서울고법 판결문이 뭔지
이게 살아있는 건지 죽은 판결인지
소유권이 뭔지 통일이 뭔지
전부 알아야하는 겁니다
알아야
사안이 굉장히 큰 지를 아는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하고
판사님 3명은
파산법에 최고의 권위자들입니다
실력자들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공적도 공적이지만
게을러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모르고 있고
그러면 이게 대박입니까
또 속아넘어가고 덮어지고
우리만 속이 타들어가고
이게 대 박이냐는 겁니다
언론에 뿌려진다고
시간만 더 걸리지
그런다고
판사님들이 빨리 100%를 저절로 알아집니까
판사님들 3명은
해결책
대책도
내놔야하는 겁니다
그냥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게 아닙니다
법대로 처리해서
해결책이 나와야하는 게
판결인 겁니다
우리는
천운을 받은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 등
판사님 3명은
대한민국에서
파산법에 최고의 권위자들입니다
인정하지 않습니까
열손가락
수석부장판사님은
대한민국에서
3손가락에 안에
들어가는 분입니다
이 분들에게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미라클을 통해서
이렇게 물은겁니다
4개월간 아니면
6개월간
95%를
지금까지 신양에 대해서 알아보닌까
어떻습니까
상태가 어떤가요
사안이 굉장히 크답니다
그쵸?
사태가 심각하시죠
나라가 망하게 생겼죠
그래서 이제는
거의 100%가 다가왔기에
아래의 질문들을
실무관님께
내일 수요일에
차근 차근히
물어봐도 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무관님의 말이
잘 안들릴 때는
다시 물어봐도 되죠
그 부분을
명확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끝나야 판결이 나오는 지 판사님에게 물어봐달라는 데요
이건 안티가
의견서를 제출해서
물어보는게 맞는 겁니다
그러나 굳이
실무관님에게
물어봐달라고 해도 됩니다
아니다 하면
주가가 바로 날아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맨 마지막에 물어봐야겠죠
이번 주에
논의가 끝나고
판결이
나온답니다했는 데
물어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이 끝나야된다면
실무관님이 진작에
아니 판사님들이 진작에
그렇게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이미
예상 질문에
서울중앙지법인 지 아닌 지가
질문상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물어봐달라고 하면 됩니다
안티들한테
당하는 꼴이긴해도
물어보는 것도 상관은 없습니다
전혀
관련도 없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최고!
이렇게 쓰신 분에게는
아직은 질문내용일 뿐이지
샴페인 터트릴 때는 아닙니다
질문을 하는 이유는
실무관님을 떠보자는 뜻입니다
뭘 떠보냐하면
귀동냥으로 들은 게 있냐
눈동냥으로 본 것이 있냐
거의 100% 다 왔는 데
아는게 있냐를 떠보는 겁니다
이제는
떠볼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무관님은
공부를 많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신양도 본인 업무니까
법원공시나 의견서나 공문서 등등 다 봤겠죠
떠보는 거죠
100% 알려주거나
100% 실무관님이 알고 있다거나 그 것이 아니죠
사안이 굉장히 크다고했기에
뭐가 큰 지를 물어보는 겁니다
떠본다라는 거죠
왜냐하면
작년 실무관님은 여우 중에 여우고
주식이나 매집하려는 여우 중에 여우죠
다들 녹취록 들어봤을테고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만 없을 뿐이죠
함판사님하고
2월1일에 150만주 180만주
없어진 사건이 둘중에 하나죠
물증만 없을 뿐입니다
아래의 질문을 해봐야
여우한테는 안 통하겠죠
말을 돌리거나
그런 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모름쇠로만 일관하죠
뻔한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바로 직전 실무관님은 뭐냐
이건 무슨 순둥이인지 뭔지
물에 물탄듯 무슨 울보인지 뭔지
울음보인지
이게 무슨 불안해서
뭘 불어봐달라고 하기가
무안할 정도로
답변은 해주기는 하는 데
2%가 아니면 98%가 부족하질 않나
뭔가 빠져도
단단히 빠진상태고
아래 질문을 해봐야 먹통이 뻔하죠
보면 모릅니까
그런데
50번도 녹취록을 더 들었지만
현재 실무관님은 딱 뿌러집니다
뭔가 일을 열심히합니다
인수인계도
철저하게 받았다하고
아는 건 전달도
대표님께 미라클이죠 알려드린답니다
진보 적인 성격입니다
무척이나 애도 써주죠
흔적이 남아납니다
아주 적극 적인 마인드입니다
차근차근 물어보면
질문을 하면 아는건 간이고 쓸게고
다 빼줄 태세입니다
아는 건 전부
말해주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잘하면 여기서
대박이 내일 터질 듯도 싶죠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 재산이라고
판사님들이 결정났나요
이게 아니면
뭔 사안이 굉장히 크다는겁니까?하고
질문을 슬쩍 던졌는 데요
미라클이가
실무관님에게 말입니다
그리고는
실무관님이 예 맞아요
신양재산으로
확정됐습니다하고
화끈하게 알려주면
미라클이가 다시 물어보죠 그래요?
판사님들이
그렇게 알려주던가요?하고 말입니다
그러면
실무관님이 그건 다 끝났고요
예 맞아요하면
미라클이가 다시 또 물어보겠죠
그러면 재산보전처분을
봉안기는 해야할텐 데요
확실하게
신양재산이 맞다고하고
그렇게 판결을 한답니까
그러면
실무관님이
예 아주 조금만 더기다려주세요
그러면 기다릴 것도 없죠
이 바닥 뜨는 거죠
그러면
또 미라클이가
계속 질문을 하죠
그렇다면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 했다는 소리네요
그러면 실무관님이 당연하죠
증권발행을 했으니
신양 재산이죠하면
미라클은 신나서
계속 질문을 하죠
의견서
내용에 있는 그대로 말입니다
그러면 청약대금을 안 줬는 데요
6년이 넘었는 데요
받아야하는 데요
하나은행 문 닫나요?
38조를 물어내는 건가요? 하고 묻죠
왜냐하면
아래에 질문지를 복사해서
그거보고 계속 질문을 던지죠
15분간 통화를 하닌까요
실무관님이 보고 들은거
모든 것을 떠보는 건 데요
화끈하게 알려주면
화끈하게 15분간 다 뜯어내죠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릅니다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공산이 가장 높죠
그렇다고
안 떠볼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혹시
아는 건 없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보고 들은 게
없는 지요 하면서 말이죠
왜냐하면
지금 실무관님은
작년에 여우하고는 전혀 다르고
직전에 무슨 순둥이도 아니고
불안하기
짝이없고 전혀 다릅니다
화끈하고
개방적이고 진보적이고
우선은 애를 많이 써주고
적극적인 마인드입니다
거기다가
대표님 핸폰까지 보관하고 있고
뭔가 있으면
즉시 연락을 드리라고
업무를 인수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떠봐야죠
보고 듣고한 게
아는 게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입니다
실무관님도 업무라
신양을 읽어봤을 테고요
사안이 굉장히 크다했으니
뭐가 큰 지는 알 거 아닙니까
제가
실무관님이 100% 알 것이다하고
질문내용을 적은 게 아닙니다
그러닌까 안티들이 씹어대는 거죠
그냥 또 보자는 겁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알 수도 있을까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실무관님 마인드가 좋아보여서
화끈하게
알려줄 태세로 보인다라는 겁니다
아는 건
확실하게 알려준다라는 거죠
안 물어보면 안 알려주죠
안 물어본 게 바보죠
거의 다 왔기에 물어볼 수 있고
떠보던지 할 수 있는 겁니다
알 권리죠
작년에 관재인이가 문자를 씹어대고
송달좀 해달라고했더니
핸드폰이나 차단하고
의견서에 적은 내용들입니다 만
주주들이 소통할 곳이 없다
그래서
실무관님을 통해서라도
알 수 밖에 없다라고 의견서에 적었죠
가뜩이나
사안이 굉장히 큰데 관재인 책임이죠
주주대표 핸드폰까지
송달좀 해달라는데 차단까지 했다하니
수석부장판사님이 경악을 금치 못하죠
어디 남의 핸드폰을 차단합니까
관재인들이
주주들에게 뭔가를 감추려면
늘상 해온 짓이라는 거
모르는 주주들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수석부장판사님이
실무관님에게 대표연락처 기록해서
잘 알려주라고 말해둔 겁니다
작년에 미라클하고
관재인하고 통화내역보십시요
관재인이 한 말입니다
감정은 없고 저도 감정은 없죠
하루에 똑같은 내용을
문자를 백번을 보냈다고치자는 겁니다
하루에 100변?
똑같은 내용을?
제가 1년 6개월간
지금도
문자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만
숫자를 세어보니 총 84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공개도 다 했습니다
미라클이가
전화에 다가 그건 알았고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하고 넘어간 겁니다
그리고는
관재인이 그래서 핸드폰을 차단을 했답니다
모두가 경악을 금치못했죠
수석부장판사님은 안 그럽니까
경악을 금치못하죠
작년 판사님들도
경악을 금치못했죠
주주대표던 아니던
일반 사람들도
이런 짓은 안 합니다
사안이
굉장히 크지나 않으면 모를까요
송달좀 해달라는 데요
당연히 송달해서
사안이 왜 큰 지를 알아야하는 데요
핸드폰을 차단합니까
글이 길어졌지만
재미는 있을 겁니다
어차피
이번 주는 봐야합니다
다음 주까지죠
우리는 무조건 판사님 3명이
신양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작년에
판사님들은 너무나 일을 안 했고
일을 해봐야
무슨 공적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들이 다 그럽니다 만
적당히 시간이나 때우다가
다른 곳으로
발령나서 가면 그만인 겁니다
나머지는
뒷사람들이 전부 감당하는 거죠
그나마 함판사님만
어처구니가 없으니 따지고
송달 좀하라고 시키고 그런 거죠
우리가 편하게 가려면
판사님3명이 철저하게 해부하듯이
신양을 전부 알아야합니다
절대절명입니다
글이 길지만
지금 사안이 굉장히 큰 것은
삼전미수금이나
부천공장이나
나머지 재산들이나
회사서류나
횡령금이나
이런 게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덤으로 보는 것들이고
일상 적인
파산 다른법인체에도
절차 적인 문제이고
수석부장판사님은
아주 깐깐한 걸 바로 느낍니다
오로지 법대로
깐간하게 보시는 중입니다
삼전미수금이나
삼전은 문을 안 닫죠
38조
돈으로 때우면 그만입니다
그 당시에
280억을 안줬기 때문이고
경영자들
회사서류들은
전부 불러들이면 그만입니다
논의 대상거리도 아니죠
추가로 보는거 뿐이죠
문제는
봉안당 사건
하나은행하고
예은
총 재산들입니다
이게 문제인 겁니다
둘다 문닫을 일이죠
현물을 가져와야하는 데요
이게 사안이 굉장히 큰 겁니다
오로지 법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38조로
되지도 않는 일입니다
이게
가장 무섭고 두렵고 어려운 일이죠
삼전미수금이고 그런 건
돈으로 떼우면 그만입니다
그 당시에 280억을 안주고 떼어먹은 건
범죄이긴 해도 삼전도 법대로 문을 닫아야죠
그러나 돈이기에
돈으로만 떼워도 법에서는 허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 문제가 아니죠
회사서류들도 마찬가지고 횡령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으로 떼우고
회사서류들도 가져오면 그만인 겁니다
의례적으로 당연히
다른 파산법인체들도
그렇게하는 파산절차이기에
문제가 될 것은 없죠
파산부에
허위답변서를 제출한 것도 문제가 크죠
그런데
이런 거 가지고 문을 닫는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증죄로
대기업 법인체들이 받아야하지만
벌금형으로 때리고 말죠
문까지 닫아야하는 사안은 아닙니다
이런 걸 논의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6년 7년이나 지났습니다
판사님들 3명이 기가 막히죠
지금까지
일을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온갖 범죄들은 해놓고
애초에 신양재산을
6년 전 7년 전에 만들어놓고
방치한 이유가 뮈냐는 겁니다
애초에 파산을 오지 말고 묻어버리던가
이제는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에
대법원 보고에
그 당시에 신양 재산으로 만들지 말던가
거래소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고
예탁원이나 감독기관인 금융위나 금감원은
뭐하던 놈들이냐는 거죠
사태가 심각하다라는 겁니다
너무 심각하죠
이미 6년 7년이 지났으니
애초에 신양 재산으로 만들지나 말던지
의견서 내용입니다
애초부터 신양 재산이었습니다
신양 재산을 만들지나 말고 오던가요
이미 6년 7년이 지나서
굳어질대로 굳어진 건 데요
그 당시에 삼전도 물품을 받고
대금을 신양 재산으로 만든 상태고
하나은행도
봉안기하고 커미스를 신양재산으로 만들어놓고
지금까지 방치를 해온 거죠
그리고는
커미스하고 신양법인체를 죽이고
그대로 둔 겁니다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그 당시에 신양재산임을 인지를 못하고
모르고 방치를 했다고
되면 좀더 나은 데
그거아니라 다 알면서
파산부에
판사님들께 공갈 협박까지 가한 겁니다
하나은행 삼전
예은 관재인 박차장 등등
다 포함해서
하나같이 그래온 겁니다
공갈 협박까지 자행을 해온 거죠
이 뿐이 아닙니다
은폐까지 해온 겁니다
사건을 무마하고 덮으려고
작정을 하고 했기에
공갈에 협박입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죠
더구나
대기업이라는 명목아래 자행했기에
특수강도입니다
그냥 강도들이 아니죠
특수 갈취강도들이죠
법인체를 말하는 겁니다
하나은행 법인체
삼성전자 법인체죠
모든 건 법인체끼리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품대금도 법인체끼리고
증권발행 기업체 인수합병도 법인체고
전부 법인체들입니다
법인체도 인격체죠
박차장 녹취록이나
관재인이나 삼전이나
무슨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다
삼전이 그럴 회사가 아니다
전부 위압감이고
그 당시 판사님들께
공갈 구라에 협박입니다
덮으라는 협박이죠
재판장에서 그런 말이나 그런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해서는 안 됩니다
잘모르겠다라고
답변을 했어야하는 겁니다
그런 일이 없다라고
해서는 안 된다라는 거죠
이미 그 당시에
신양 재산으로 만들어놓고
그 것도 주권까지 발행도 안 하고
모든게 범죄들로 구성된 상태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재산마저도 안 주고
그 당시에 줬어야 할 재산들은
안 줘서 죽였고
이제와서는 허위답젼서로
공갈 협박까지 자행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현물은 아예 가져오지도 못한 상태가 된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삼전이 100억을 채권은행에 갚았다면
삼전 문 닫습니다
남의 돈 갈취를 넘어서
무단 횡령입니다
준놈도 걸리고
받은 놈도 똑같이 걸립니다
둘다 걸립니다
은행들이 4개면 4개가 고스란히 걸려서
38조씩 물어내야 합니다
법입니다
대위변제라는 건 없습니다
다른 용어죠
데위변제라는 건
신양이 경영자들이 허용을 했을 경우죠
이 경우는
신양 돈 100억을 남의 돈을
은행들도 나눠서 갈취를 해먹은 거죠
공범들이다라는 겁니다
은행들도 신양 돈인 걸 알았기에
그렇게 받으면 갈취가 되서
신양 돈을 삼전하고 같이 나눠서
갈취를 한 것이고
그게 아니고
신양경영자를 대표이사를 불러서
삼전에서 받아서
아니면 대위변제서를 받아서
삼전에서 받아야합니다
이 것도 절차가 불법인 데요
물론 기업 사냥꾼들이라
삼전에서 돈받으면 먹고 날라버리죠
그래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게 법이론입니다
당연히
대위변제라는 건
돈 주인한테 물어보고
각서를 받던지 하고 받아가야죠
물론
기업 사냥꾼들이고
대표이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그런 건
법에서 용서가 안 되죠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이제와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