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15611
/ https://theqoo.net/27426546151. 자국리거 투수진 안키우고 외국인 잘뽑아서 묻어가려고 함
2022 한국 KBO 투수 평균자책점 순위10위권 내에 3~9위가 외국인 선수 (7명)리그 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는 건 사실상 외국인 투수들이 됨참고) 최근 5년 리그 평균자책점 10위권 내 외국인 투수 인원2022년: 7명2021년: 6명2020년: 7명2019년: 7명2018년: 7명또 다소 굴욕적이지만 일부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은한국에서 20승, mvp를 타며 승승 장구했던 용병들이 줄줄이 일본에서 실패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씁쓸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는 점= 우리나라에서 국내 투수들을 압도하며 승승장구하는 용병들이 국제무대에서 특별히 경쟁력있는 것도 아니라는 얘기2. 어린 선수들 육성 실패로 중견선수 실종 -> 타선의 고령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The Weekend
첫댓글 야구를 못함
거포가 많이 사라지긴했죠이대호가 은퇴직전 찍은스탯만봐도...
팩트 그리고 노잼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새로운 선수들이 나타나는게 확실히 줄어들고 있죠. 선수가 성장하여 해외로 나가면 그 다음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이정후 떠나면 누가 나올지 보이지가 않네요...
못 크기도 했고 91~97년생 구간에서 투, 야수 전부 인물이 김하성 조상우 정도 빼면 거의 없어요.
요몇년간 유망주들이 황금세대로 크길 기대해봄
그냥 잘하는 선수가 없다는 말이네요 ㅋㅋ당분간 이런 침체가 몇 년은 지속될것 같지만 유망주 로또가 터지길 바랄수 밖에 없겠네요
2번은 좀 다른말이기는 하죠….
한국에서 잘하고 와봐야 별 수 없단 얘기를 길게도 썼네요. 예전에 선동렬 이종범 갔을때부터 변하지 않는 기조죠.
그냥 98, 2000, 2006, 2008, 2009, 2015 때 멤버가 너무 좋은거죠. ㅎㅎ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이종범, 이병규, 김동주, 초이스비, 이진영, 박진만, 김병현, 서재응, 봉열사, 임창룡, 정대헌, 루헨지니, 김광현, 박뱅. 기멘수, 박경완, 구대성둥 한국 야구 역대급 멤버들이 줄줄이. ㅎㅎ
울나라 잠재적 오타니들은 다 수능준비하고 대기업가야되서 스포츠는 외국인 노동자가 해야되요~
대기업은 아니고 의치한 가야되서…
메이저나 일본에서 군침을 흘릴 천재라고 불릴 선수들이 나오기전까지는 힘든게 사실이죠.. 아마이후 해외로 직행하는 선수들도 적은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2002년 월드컵 성공이후 축구는 클럽축구 같은게 엄청 많이 성장했죠. 축구 인프라가 엄청 확장되었고 요즘 친구들은 다 롤하고 있죠
투수들의 훈련 차이도 있다고 하던데요.일본 투수들은 런닝과 하체 훈련을 중시하는 반면 국내선수들은 런닝 거의 안하지요..
Kbo 부디 망하길
첫댓글 야구를 못함
거포가 많이 사라지긴했죠
이대호가 은퇴직전 찍은스탯만봐도...
팩트 그리고 노잼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새로운 선수들이 나타나는게 확실히 줄어들고 있죠. 선수가 성장하여 해외로 나가면 그 다음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이정후 떠나면 누가 나올지 보이지가 않네요...
못 크기도 했고 91~97년생 구간에서 투, 야수 전부 인물이 김하성 조상우 정도 빼면 거의 없어요.
요몇년간 유망주들이 황금세대로 크길 기대해봄
그냥 잘하는 선수가 없다는 말이네요 ㅋㅋ
당분간 이런 침체가 몇 년은 지속될것 같지만 유망주 로또가 터지길 바랄수 밖에 없겠네요
2번은 좀 다른말이기는 하죠….
한국에서 잘하고 와봐야 별 수 없단 얘기를 길게도 썼네요. 예전에 선동렬 이종범 갔을때부터 변하지 않는 기조죠.
그냥 98, 2000, 2006, 2008, 2009, 2015 때 멤버가 너무 좋은거죠. ㅎㅎ
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이종범, 이병규, 김동주, 초이스비, 이진영, 박진만, 김병현, 서재응, 봉열사, 임창룡, 정대헌, 루헨지니, 김광현, 박뱅. 기멘수, 박경완, 구대성둥 한국 야구 역대급 멤버들이 줄줄이. ㅎㅎ
울나라 잠재적 오타니들은 다 수능준비하고 대기업가야되서 스포츠는 외국인 노동자가 해야되요~
대기업은 아니고 의치한 가야되서…
메이저나 일본에서 군침을 흘릴 천재라고 불릴 선수들이 나오기전까지는 힘든게 사실이죠.. 아마이후 해외로 직행하는 선수들도 적은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2002년 월드컵 성공이후 축구는 클럽축구 같은게 엄청 많이 성장했죠. 축구 인프라가 엄청 확장되었고 요즘 친구들은 다 롤하고 있죠
투수들의 훈련 차이도 있다고 하던데요.
일본 투수들은 런닝과 하체 훈련을 중시하는 반면 국내선수들은 런닝 거의 안하지요..
Kbo 부디 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