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 선배님 안녕 하세요?, 지난번 경인방 남부 모임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애교매력 아픈 몸을 보여 드리게 되어 송구 스러웠구여~ 다음에는 애교매력 좀 더 우~~~아하고, 쒝시한 모습 보여 드리면 안되겠져?, ㅎㅎㅎ 넘 예쁘면 곤란허자누?, ㅋㅋㅋ 생긴대로 사능게 최고여~ 그쵸, 코보님 건강 하세요~
매력누니임~~~~~~~~~ 요케 불러 주는 산진매님이 있어 오늘의 행복이 내일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 항상 웃음을 머금고 하루를 맞이 한다우~ "제목" ㅋㅋㅋ 애교매력 발상이라우~ 에구구 애교매력이두 좀 웃겨 보자앙~ 앙~ 산진매 아우님은 언제 만나 보려나?,(상면) 보~~~~~~~~~~~고 싶다,,,
석구님, 산진매님, 코보님, 오널 애교매력이가 유머 폭소방에다 "거시기"란(비유법)의 수식어로 한번 님!들을 자극 시켰소이다, 가는 "정" 속에 오는 "정"으로 애교매력을 향해~ 꼬릿 글 깊이 따라 훈훈함과 정겨움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인사를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세상 모든 회원님들 ^^* 사랑 합니다,*^^
우리 뭇 사람 들에게 있어서 항상 "처음"이란 단어를 잊어서는 안 되듯이,,, 한번 맺어진 "인연"에 있어서, 서로가 "존중'하고 "신뢰"하고 "이해" 하는 삼합의 "배려"는 아름다움 입니다, 내가 조금 더 낮은 자세에서 타인을 한층 더 우러러 볼 수 있다면 그는 바로 인생의 삶에 주어진 시간들을 성실하고 꾸밈없이 잘 살어
산진매님 안녕, 호호호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처음이란 느낌과 알수 없는 글 속에 연민 때문이라오~ 사람들은 누구나 호기심 이란 유혹 때문에 가차워 지지만, 늘 이런 따스한 마음으로 한결 같다면야, 얼마나 좋게쏘오만,,, 사이버에서의 만남과 후의 느낌은 전혀 상반 돼 있더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때문에 만나기를 원 하고 있지만, 막상 상면을 하고 난 뒤의 사람들의 모습은 천차만별을 느낄수 있어,,, 어쩌면 차라리 만나지 말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의구심이 더러는 있을때도 가끔은, 그렇게 있더이다, 그 이유 하나~ 글로 주고 받던 마음이 잔잔한 미소가 한사람을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상면을 하면 어디에선가 겉으로 보는 선입견에 입박해 이건 아니다 쉽게 멀어져 가는 틀을 느낄때~ 진솔함의 마음이 접혀지는 순간들을 느끼며, 아하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데는 천차 만별 일수 있다라는 걸,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이상은 애교매력만의 생각을 피력 한 것이며,
산진매님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산진매님의 짧은 안부의 글을 보노라면 언제나 한 결 같은 마음으로 이 다음에 애교매력과 상면이 있을지라도 지금 보다도 더 따스한 마음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우린 항상 가정이란 틀이 있는 중년의 남,과 여,가 서로의 가진 마음의 정을 주고 받는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정말 편안하고 정감이 가는 오누이 같은 사이로써, 지낼 수 있을거 같네여, 산진매님 글에 애교매력이가 왜 이렇게 긴 꼬릿글을 잡느냐 하며는요, 넘 편안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스스럼 없는 글을 띄우면서 윗 꼬리글은 누구나 다 동감하며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누님 누나야,,, 히히~ 불러주는 그마음만을 좋아하고 우정 이상, 사랑의 폭넓은 그 마음을 언제 가지나 언제 까지라도 마음안에 담고 있기를 바랄 뿐입지요, 산진매님 애교매력 마음안에 항상 따스함 느낄수 있어 좋으니 언제라도 애교매력 글을 보면 많은 조언과 이쁨 주기길 바랍니다, 아~~~듀, 그리고 감사~
고맙습니다. 저는 누님처럼 그렇게 마음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만.....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목적이 있어 가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의 만남도 어떤 인연임에는 분명하나, 욕심과 사심없이 마음편하게 그저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공간 만으도 넘치도록 과분합니다.
첫댓글 초우님 여름 휴가 중이신가?,,,아니문 우리세상 탈퇴를 허셨능가?, 영 보이질 않으니~~~ "정"이 사람을 찾게 합니다,
에구 에구~ 초우님의 지난 유머글을 찾아 보니 탈퇴를 허셨구려~~~ 아쉽습니다,
초우님 심심허문 욜루 또 오시구랴~ 하하하, 선진국님 영도장님 그 외 유모방을 사랑하며 글 올리시는 멤버님 들은 갈때 꼭 인사하구 가시기여~ 그거 참,,,
애교매력님 저는요 ...... 저를 보세요 빙긋^^*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항상 옆에 다라다니는 석구 만나면 유머 해드릴게요 ...... ^^*
매력누님께서 어찌 글을 다 올리신다고~ 또 제목은 어떻고~ 완전히 속았네..... 그런데 초우님이 탈퇴 하셨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고참이 탈퇴를 하셔나, 신입생이 인사드리는데?............
코보 선배님 안녕 하세요?, 지난번 경인방 남부 모임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애교매력 아픈 몸을 보여 드리게 되어 송구 스러웠구여~ 다음에는 애교매력 좀 더 우~~~아하고, 쒝시한 모습 보여 드리면 안되겠져?, ㅎㅎㅎ 넘 예쁘면 곤란허자누?, ㅋㅋㅋ 생긴대로 사능게 최고여~ 그쵸, 코보님 건강 하세요~
매력누니임~~~~~~~~~ 요케 불러 주는 산진매님이 있어 오늘의 행복이 내일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 항상 웃음을 머금고 하루를 맞이 한다우~ "제목" ㅋㅋㅋ 애교매력 발상이라우~ 에구구 애교매력이두 좀 웃겨 보자앙~ 앙~ 산진매 아우님은 언제 만나 보려나?,(상면) 보~~~~~~~~~~~고 싶다,,,
석구, 석구,석구, 석구님, 히~~~~~~~~~~~~~~~~~ 삼 세번은 더 불러야 성이 찰거 같어서,,, 불러두 대답없는 이여 잘 지내고 있구려, ㅎㅎㅎ "위로"는 무슨~ 괘않습니다, 아픈만큼 성숙을 향한 애교매력이가 앞으로는 조심 조심 하며 살겠습니다, 석구님,^^*빙 긋*^^
석구님, 산진매님, 코보님, 오널 애교매력이가 유머 폭소방에다 "거시기"란(비유법)의 수식어로 한번 님!들을 자극 시켰소이다, 가는 "정" 속에 오는 "정"으로 애교매력을 향해~ 꼬릿 글 깊이 따라 훈훈함과 정겨움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인사를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세상 모든 회원님들 ^^* 사랑 합니다,*^^
하하하~ 조회수 빵빵 한 걸,,,
ㅎㅎㅎㅎㅎ 애교 매력님이 무지 궁금해 지는데요? 잼나서 히~
백운봉님 안녕 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교매력의 글을 이해 하시고 유모로스하게,,, 재미지게,,, 접 하시면서 궁금해 하시는 님! 히~~~ 요 멘트는 호남방 석구님의 18번이구여~ 짧은 꼬릿글 속에 많은 사랑의 관심이 보여지고 있어~ 좋습니다,
우리 뭇 사람 들에게 있어서 항상 "처음"이란 단어를 잊어서는 안 되듯이,,, 한번 맺어진 "인연"에 있어서, 서로가 "존중'하고 "신뢰"하고 "이해" 하는 삼합의 "배려"는 아름다움 입니다, 내가 조금 더 낮은 자세에서 타인을 한층 더 우러러 볼 수 있다면 그는 바로 인생의 삶에 주어진 시간들을 성실하고 꾸밈없이 잘 살어
온~ "덕망"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고요, 겉 으로 들어내 보이는 모습 보다는,,, 풍겨오는 속 내음의 착한 마음과, 아름다움이야 말로, 백만불 짜리 웃음을 머금은 자들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운봉님 앞으로도 애교매력의 글 많이 읽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 드려 봅니다, ㅎㅎㅎ 꼬릿글 감사~
페이지 넘었는데 아마 안 보겠지? 히히~ 누나야~ 뜬금없이 이렇게 불러도 불쾌하게 여기지 않고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상면해야죠 당연히. 바다같은 마음으로 계속 저의 투정과 어리광 받아 주시길~ 누님~ 누나야~ 히히~
산진매님 안녕, 호호호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처음이란 느낌과 알수 없는 글 속에 연민 때문이라오~ 사람들은 누구나 호기심 이란 유혹 때문에 가차워 지지만, 늘 이런 따스한 마음으로 한결 같다면야, 얼마나 좋게쏘오만,,, 사이버에서의 만남과 후의 느낌은 전혀 상반 돼 있더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때문에 만나기를 원 하고 있지만, 막상 상면을 하고 난 뒤의 사람들의 모습은 천차만별을 느낄수 있어,,, 어쩌면 차라리 만나지 말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의구심이 더러는 있을때도 가끔은, 그렇게 있더이다, 그 이유 하나~ 글로 주고 받던 마음이 잔잔한 미소가 한사람을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상면을 하면 어디에선가 겉으로 보는 선입견에 입박해 이건 아니다 쉽게 멀어져 가는 틀을 느낄때~ 진솔함의 마음이 접혀지는 순간들을 느끼며, 아하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데는 천차 만별 일수 있다라는 걸,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이상은 애교매력만의 생각을 피력 한 것이며,
산진매님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산진매님의 짧은 안부의 글을 보노라면 언제나 한 결 같은 마음으로 이 다음에 애교매력과 상면이 있을지라도 지금 보다도 더 따스한 마음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우린 항상 가정이란 틀이 있는 중년의 남,과 여,가 서로의 가진 마음의 정을 주고 받는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정말 편안하고 정감이 가는 오누이 같은 사이로써, 지낼 수 있을거 같네여, 산진매님 글에 애교매력이가 왜 이렇게 긴 꼬릿글을 잡느냐 하며는요, 넘 편안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스스럼 없는 글을 띄우면서 윗 꼬리글은 누구나 다 동감하며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누님 누나야,,, 히히~ 불러주는 그마음만을 좋아하고 우정 이상, 사랑의 폭넓은 그 마음을 언제 가지나 언제 까지라도 마음안에 담고 있기를 바랄 뿐입지요, 산진매님 애교매력 마음안에 항상 따스함 느낄수 있어 좋으니 언제라도 애교매력 글을 보면 많은 조언과 이쁨 주기길 바랍니다, 아~~~듀, 그리고 감사~
고맙습니다. 저는 누님처럼 그렇게 마음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만.....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목적이 있어 가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의 만남도 어떤 인연임에는 분명하나, 욕심과 사심없이 마음편하게 그저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공간 만으도 넘치도록 과분합니다.
항상 누님의 글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즐겁게 하기에 모두들 좋아 하는 거겠죠? 그래서 언젠가 며칠 안 보이실때 제가 방문을 하였던 것이구요. ㅎㅎㅎㅎ 조석으로 찬 바람이 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