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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유머와 폭소 으음,,, '거시기"
애교매력 추천 0 조회 488 04.08.25 12: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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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25 12:57

    첫댓글 초우님 여름 휴가 중이신가?,,,아니문 우리세상 탈퇴를 허셨능가?, 영 보이질 않으니~~~ "정"이 사람을 찾게 합니다,

  • 작성자 04.08.25 12:59

    에구 에구~ 초우님의 지난 유머글을 찾아 보니 탈퇴를 허셨구려~~~ 아쉽습니다,

  • 작성자 04.08.25 13:01

    초우님 심심허문 욜루 또 오시구랴~ 하하하, 선진국님 영도장님 그 외 유모방을 사랑하며 글 올리시는 멤버님 들은 갈때 꼭 인사하구 가시기여~ 그거 참,,,

  • 04.08.25 19:40

    애교매력님 저는요 ...... 저를 보세요 빙긋^^*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항상 옆에 다라다니는 석구 만나면 유머 해드릴게요 ...... ^^*

  • 04.08.25 20:21

    매력누님께서 어찌 글을 다 올리신다고~ 또 제목은 어떻고~ 완전히 속았네..... 그런데 초우님이 탈퇴 하셨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 04.08.25 22:04

    고참이 탈퇴를 하셔나, 신입생이 인사드리는데?............

  • 작성자 04.08.25 22:54

    코보 선배님 안녕 하세요?, 지난번 경인방 남부 모임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애교매력 아픈 몸을 보여 드리게 되어 송구 스러웠구여~ 다음에는 애교매력 좀 더 우~~~아하고, 쒝시한 모습 보여 드리면 안되겠져?, ㅎㅎㅎ 넘 예쁘면 곤란허자누?, ㅋㅋㅋ 생긴대로 사능게 최고여~ 그쵸, 코보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4.08.25 22:55

    매력누니임~~~~~~~~~ 요케 불러 주는 산진매님이 있어 오늘의 행복이 내일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 항상 웃음을 머금고 하루를 맞이 한다우~ "제목" ㅋㅋㅋ 애교매력 발상이라우~ 에구구 애교매력이두 좀 웃겨 보자앙~ 앙~ 산진매 아우님은 언제 만나 보려나?,(상면) 보~~~~~~~~~~~고 싶다,,,

  • 작성자 04.08.25 22:56

    석구, 석구,석구, 석구님, 히~~~~~~~~~~~~~~~~~ 삼 세번은 더 불러야 성이 찰거 같어서,,, 불러두 대답없는 이여 잘 지내고 있구려, ㅎㅎㅎ "위로"는 무슨~ 괘않습니다, 아픈만큼 성숙을 향한 애교매력이가 앞으로는 조심 조심 하며 살겠습니다, 석구님,^^*빙 긋*^^

  • 작성자 04.08.26 16:26

    석구님, 산진매님, 코보님, 오널 애교매력이가 유머 폭소방에다 "거시기"란(비유법)의 수식어로 한번 님!들을 자극 시켰소이다, 가는 "정" 속에 오는 "정"으로 애교매력을 향해~ 꼬릿 글 깊이 따라 훈훈함과 정겨움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인사를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세상 모든 회원님들 ^^* 사랑 합니다,*^^

  • 작성자 04.08.26 12:47

    하하하~ 조회수 빵빵 한 걸,,,

  • 04.08.27 16:13

    ㅎㅎㅎㅎㅎ 애교 매력님이 무지 궁금해 지는데요? 잼나서 히~

  • 작성자 04.08.27 19:20

    백운봉님 안녕 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애교매력의 글을 이해 하시고 유모로스하게,,, 재미지게,,, 접 하시면서 궁금해 하시는 님! 히~~~ 요 멘트는 호남방 석구님의 18번이구여~ 짧은 꼬릿글 속에 많은 사랑의 관심이 보여지고 있어~ 좋습니다,

  • 작성자 04.08.27 19:35

    우리 뭇 사람 들에게 있어서 항상 "처음"이란 단어를 잊어서는 안 되듯이,,, 한번 맺어진 "인연"에 있어서, 서로가 "존중'하고 "신뢰"하고 "이해" 하는 삼합의 "배려"는 아름다움 입니다, 내가 조금 더 낮은 자세에서 타인을 한층 더 우러러 볼 수 있다면 그는 바로 인생의 삶에 주어진 시간들을 성실하고 꾸밈없이 잘 살어

  • 작성자 04.08.27 19:35

    온~ "덕망"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고요, 겉 으로 들어내 보이는 모습 보다는,,, 풍겨오는 속 내음의 착한 마음과, 아름다움이야 말로, 백만불 짜리 웃음을 머금은 자들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운봉님 앞으로도 애교매력의 글 많이 읽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 드려 봅니다, ㅎㅎㅎ 꼬릿글 감사~

  • 04.08.27 21:16

    페이지 넘었는데 아마 안 보겠지? 히히~ 누나야~ 뜬금없이 이렇게 불러도 불쾌하게 여기지 않고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상면해야죠 당연히. 바다같은 마음으로 계속 저의 투정과 어리광 받아 주시길~ 누님~ 누나야~ 히히~

  • 작성자 04.08.28 11:50

    산진매님 안녕, 호호호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처음이란 느낌과 알수 없는 글 속에 연민 때문이라오~ 사람들은 누구나 호기심 이란 유혹 때문에 가차워 지지만, 늘 이런 따스한 마음으로 한결 같다면야, 얼마나 좋게쏘오만,,, 사이버에서의 만남과 후의 느낌은 전혀 상반 돼 있더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함께 느낄 수

  • 작성자 04.08.28 11:38

    있는 설레임 때문에 만나기를 원 하고 있지만, 막상 상면을 하고 난 뒤의 사람들의 모습은 천차만별을 느낄수 있어,,, 어쩌면 차라리 만나지 말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의구심이 더러는 있을때도 가끔은, 그렇게 있더이다, 그 이유 하나~ 글로 주고 받던 마음이 잔잔한 미소가 한사람을 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 작성자 04.08.28 11:40

    우여곡절 끝에 상면을 하면 어디에선가 겉으로 보는 선입견에 입박해 이건 아니다 쉽게 멀어져 가는 틀을 느낄때~ 진솔함의 마음이 접혀지는 순간들을 느끼며, 아하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데는 천차 만별 일수 있다라는 걸,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이상은 애교매력만의 생각을 피력 한 것이며,

  • 작성자 04.08.28 11:51

    산진매님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산진매님의 짧은 안부의 글을 보노라면 언제나 한 결 같은 마음으로 이 다음에 애교매력과 상면이 있을지라도 지금 보다도 더 따스한 마음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우린 항상 가정이란 틀이 있는 중년의 남,과 여,가 서로의 가진 마음의 정을 주고 받는다 라고

  • 작성자 04.08.28 11:46

    생각을 하시면 정말 편안하고 정감이 가는 오누이 같은 사이로써, 지낼 수 있을거 같네여, 산진매님 글에 애교매력이가 왜 이렇게 긴 꼬릿글을 잡느냐 하며는요, 넘 편안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스스럼 없는 글을 띄우면서 윗 꼬리글은 누구나 다 동감하며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4.08.28 11:49

    누님 누나야,,, 히히~ 불러주는 그마음만을 좋아하고 우정 이상, 사랑의 폭넓은 그 마음을 언제 가지나 언제 까지라도 마음안에 담고 있기를 바랄 뿐입지요, 산진매님 애교매력 마음안에 항상 따스함 느낄수 있어 좋으니 언제라도 애교매력 글을 보면 많은 조언과 이쁨 주기길 바랍니다, 아~~~듀, 그리고 감사~

  • 04.08.28 12:48

    고맙습니다. 저는 누님처럼 그렇게 마음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만.....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목적이 있어 가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의 만남도 어떤 인연임에는 분명하나, 욕심과 사심없이 마음편하게 그저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공간 만으도 넘치도록 과분합니다.

  • 04.08.28 12:53

    항상 누님의 글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즐겁게 하기에 모두들 좋아 하는 거겠죠? 그래서 언젠가 며칠 안 보이실때 제가 방문을 하였던 것이구요. ㅎㅎㅎㅎ 조석으로 찬 바람이 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4.08.30 18:30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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