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누가 나를 괴롭히나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음공부 체험담 교무님의 분노를.......
떠오르는별 추천 0 조회 93 09.03.22 17: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2 17:28

    첫댓글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님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별입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09.03.22 17:37

    님이 님을 가장잘 압니다. 님에게 필요한건 확신일뿐.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ㅉㅉㅉㅉㅉㅉㅉㅉ

  • 09.03.22 18:00

    수업과 과외를 동시에 하지요 지도자가 캠프를 다녀오면 금상첨화지요 ^)^

  • 작성자 09.03.22 18:26

    더욱더 나를 찾는 일에 온 힘을 다하여 교무님을 캠프에 참가할수 있도록 내가 만들겠습니다.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다 해도 내 마음을 표현할수 없으리 맘큼 위대하신 노을 교무님 .......고맙습니다.......사랑 합니다....경배 올립니다.()()()()()()()()

  • 09.03.22 18:05

    기도는 일시적인 소원이요 희망사항일뿐이지요. 자신을 찾는일이 급선무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거지근성으로 부자되게 해주시오 대학교 들어가게 해주세요 빌기만 하면 행복한대요? 누가 그래요. 내가 진정 거부장자라면 기도니 참선이니 소용없지요. 나를 찾는일은 과외가 아니고 정통과목의 경전이지요. 성경이나 불경을 완잔히 외운사람중에 자기를 찾은 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 09.03.23 06:09

    님의 당당한 자신감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님도 다른사람이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데 더 무시하고 있지나 않으세요? 교무님을 통해서 님을 보세요. 더 큰 축복을 얻으 실겁니다. 원불교는 마음공부하러 다닙니다. 가장 기본되는 공부요, 최고의 공부지요.사랑합니다. 또한 별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면 교무님도 사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떠오르는 별님!

  • 09.03.23 10:04

    경전과 불경도 방편인데, 그 말씀에 잡혀서 자유롭지 못했던 나를 봅니다. 멋지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시는 님!!! 참 소중합니다. 다들 자신이 깨어나는 길도 방법도 스스로 선택하고 잘 가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합니다. 명료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면서도 다른사람의 말에 흔들리다가도 다시금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묵묵히 가는 님도 나도 참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님을 통해 나를 만나니 더 힘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_()_

  • 09.03.23 21:00

    그 누구도 무엇으로도 님을 깨어나게 하지 못합니다. 오직 님 자신이 님을 깨어나게 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최신목록